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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9 14:29
저도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자동녹화를 사용하다가 프리징이 자주 생겨서 사용 중지했습니다.
윈도우10에 내장된 자동녹화 기능도 있는데 윈도우키+G로 녹화탭을 켤수 있습니다.
17/11/09 15:51
근데 솔로 스쿼드 따라 갈수있는 위치가 다 다르기때문에 맵을 알아야 합니다. 맵을 안다는게 어느 위치에 지형의 높낮이가 어떻게 되어있고 어떤 각도에서 어떻게 방패막이할수있는지 어떻게 쏘고 어떻게 움직여야 엄폐물이 되는지 이런걸 알아야 해요.
결국 많은 곳을 가보고 어떻게 되어있는지 직접경험해보는것이 가장중요합니다.
17/11/09 20:44
비행기 내릴 때가 중요합니다. 가는 방향을 외워놓고 꼬리에서 얼마나 내리는지 봐야합니다. 자신이 내리는 도중에도 ALT 키를 누르고 계속해서 주변을 살펴 주변에 얼마나 내리나 살펴야하고, 다음 루트가 잡혔을 때 그쪽에 얼마나 많은 비중의 인원이 있을지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파밍이 안전할지 아닐지 확률을 계산할 수 있죠. 루트가 잡히는 것에 따라서도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모여들까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오래 살고 싶다면 확률을 따져서 가야하죠. 운도 많이 따르긴 하는데, 확실히 적이 위치해있을 확률을 계산하면 생존률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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