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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0 21:01
전 손가락으로 음...검사?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전립선을 검사하는? 거였어요. 개념이 딱 떨어지게 구별되는진 모르겠는데 마사지는 뭔가를 뽑아내는...; 거 아닐까 싶어서요. 전 뽑아내지 않아서...^^;
17/10/10 21:57
전립선염 가능성이 있긴한데 사실 만성화된 경우는 이게 감기같은 느낌이라..완치가 힘들긴 합니다. 요도염이면 금방 낫지만요. 그리고 검사의 경우도 마사지 말고 그냥 정액검사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주고 알아서 뽑아오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요. 마사지 부담스러우면 그냥 정액검사로 해달라고 하면 해줄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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