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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1 23:46
라면요리왕 이란 만화 추천합니다
그런데 소소한 가게에서 일어사는 일들에 대한 거면 창업하고는 좀 다르군요. 맛있는 관계. 파티스리mon. 바텐더. 소믈리에르. 서양골동양과자점. 실연 쇼콜라티에. 헤븐(사사키 노리코 작). 밤비노 이 만화들 권해 봅니다. 드라마라면 파스타가 있군요.
17/09/11 23:52
더 셰프라고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완성도가 엄청나게 높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주제에는 잘 부합할만한 영화같습니다.
17/09/12 00:17
북경반점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요리 영화이지... 창업영화로 볼수는 없겠네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정도가 떠오르기는 합니다...
17/09/12 01:00
딱 창업이 메인이라고 할만한 영화는 거의 없죠. 두개다 보긴 봤는데 북경반점은 내용이 하나도 기억 안나서 재탕해볼만 하네요. 답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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