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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11 22:40:38
Name 예루리
Subject [질문] 일본어 여행 회화의 어색한 부분을 교정해주세요.
교토 여행중에 숙소에 짐을 맡기고 이동하려고 하는데 숙소 도착 예정은 10시 전후, 체크인 가능시간은 3시부터입니다.

그래서 체크인 전에 숙소에 짐이라도 미리 맡겨놓고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이를 부탁하기 위해 생각나는 대로 적어본 문장은 다음과 같은데 이 중에 일반적으로 회화로는 쓰지 않는 표현이 있다면 교정 부탁드립니다.

일본어를 독학으로 배웠더니 읽고 듣는건 문제없는데 쓰고 말하는 문장은 어색하다고 지적받는게 꼭 나오더군요. ㅠㅠ

미리 감사드립니다.

すみません。今日からあさってまで予約したキムです。

Check inは3時から出来ると聞いましたが、そのまえに荷物を預かっていただけませんか。

夜の七時くらいに戻る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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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vatron
17/09/11 22:44
수정 아이콘
Check inは3時から出来ると「聞いましたが 」聞きましたが로 고치면 완벽합니다
예루리
17/09/11 22:4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키키마시타가가 맞는 표현이군요.
17/09/11 22:49
수정 아이콘
すみません。チェックインの前に荷物を預かりたいんですが、できますか。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 뒤로 예약명부 확인할거고 필요하다면 돌아오는 시간도 확인할겁니다.
예루리
17/09/11 22:52
수정 아이콘
하긴 보통은 저렇게 구구절절 이야기 안하고 바로 용건만 말하는 식으로 말하겠네요. 감사합니다.
17/09/11 22:49
수정 아이콘
외국인으로서 약간 어색한 문장으로 말해도 별로 상관 없어요. 자꾸 문법 같은 걸 따지면 시험점수는 좋을지 몰라도 실전회화에서는 방해만 됩니다.
여행회화책이나 일본어 고수들이 뭐라고 하든말든 그냥 뜻이 통하는 말을 사용하면 됩니다.
17/09/12 01:26
수정 아이콘
すみません、チェックインの前にまず荷物をここに预けりたいです。
이정도면 충분할것 같구요,보통 호텔같은 숙박시설은 무료로 짐을 맏길수 있습니다.
번호패같은거 하나 줄건데 짐찾을때 돌려주면 됩니다.
보통은 12시간정도인데 이틀간 맏길수 있는 경우도 있구요,예약잡으신곳에서 안된다면
지하철같은데도 유료로 600~700엔쯤 내고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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