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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3 12:05
3D 멀미는 초당 프레임수 보다 인풋지연, 스터터링이 주로 문제고, 화면의 바깥쪽을 보는 습관이 있으시면 더 심합니다.
언챠/라오어는 경치 감상을 많이 하게 되는 게임이라 아무래도 더 심한 경향이 있죠. 오버워치는 타겟인 중앙을 보니 덜하고용.
17/07/13 12:19
언챠와 라오어는 클리어 하구 이스랑 니어오토마타는 체험판 클리어해봤는데요
언챠/라오어 보다는 훨 덜하고..이스랑 비슷하거나 더 적을거라 봐요 니어오토마타가 3D 기반이긴 한데 스타일리쉬 액션에 탄막슈팅 개념을 넣은거라.. 기본은 자유롭게 시점변화가 되지만 스테이지마다 시점 고정을 한번씩 잡아줍니다. 그상태로 게임해도 큰 문제는 없구 당연 멀미는 훨 덜할거구요. 탄막슈팅으로 바뀌는 스테이지는 그냥 2D 느낌이라 멀미 없을겁니다. 전 용돈 없어서 못사고 있는데...얼른 사세요 크크
17/07/13 12:45
저도 언차 라오어 멀미증상으로 힘들었던 유저인데
니어에서는 전혀 의식 못했습니다. 참고로 오버워치도 루시우 벽타기 겐지 슈퍼점프 연습하다 멀미증상으로 맛이 갔던 전적이 있습니다.
17/07/13 18:46
한우리 오른쪽 길(?)에 게임 체험 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1달쯤 전엔 니어 오토마타가 돌아가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바뀌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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