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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1 22:07
이전에 대한 명확한 시점도 모르면서 자기 책임이 무조건 아니라고 할수없는거 아니냐.
적어도 내가 운전하던 시점까진 문제가 없었으니 그 시점은 사고 후부터 수리 후 까지일텐데 무슨 근거로 보상이 어렵다는거냐. 사고로 인해 문제가 생긴거면 보험사가 책임질 일이고 너거가 문따다 문제가 생긴거면 너희가 책임질 일이니(문따달라고 한적없음으로) 둘이 얘기해서 책임소재 논의 후 결정해라. 지금 이 고장은 나에겐 아무런 책임이 없다. 이런걸 어필하면 될것같은데요. 참고로 저같은 경우도 보험처리 받고 차량 인도받고 보니 후진할때 이상한 비프음이(삐비빅) 생겨서 다시 찾아갔더니 원래 이 브랜드 차량은 이렇다는 둥 입고전부터 비프음이 들렸다는 둥 하면서 우기길래 됐고 원상태로 복귀하고 전화하라고하고 가버렸거든요. 그랬더니 전화와서 원래는 돈받고 고쳐야하는건데 특별히 무료로 해드렸다고 센서 직접사와서 교체했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생색내길래 뭐가 특별히 무료인것처럼 말하면서 나를 나쁜사람만드는듯이 말하냐고 난리나리 쳤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좀 강하게 나가야 말이 통해요 이런상황은. 일단은 사고전에는 이상이 없었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하고 자기들 알아서 문 열어재낀걸 문제제기하면서 최대한 유리하게 끌어가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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