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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9 10:39
막장계에서 유명한 꿈도 희망도 없는 requiem for a dream이 있습니다.
trainsporting도 괜찮을듯 싶구요, 막장은 아니지만 Mulholland Drive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도니 다코도 추천해봅니다.
17/06/09 10:51
말씀하신 스타일은 아닌데 제가 항상 추천하는 영화가 하나있습니다.
"시체가 돌아왔다" 정말정말 미친 영화입니다. 류승범의 류승범을 위한 류승범에 의한 영화입니다. 숨겨진 명작이라고 자부합니다.
17/06/09 13:22
으엌... 세르비안 필름을 추천하다니... 크크크크크
하긴 제가 생각하기에 막장의 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영화를 봐도 되는 건가? 싶었으니..
17/06/09 11:16
영화 PM 11:14 추천드립니다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스내치같이 휘몰아치는 느낌의 시나리오로 승부하는 영화입니다.
17/06/09 11:27
막장 시나리오..가 아니라 소설이 원작이었던 일본영화
[고백] 추천 드려요. 영화재미도를 떠나서 막장영화이기는 하죠.... 딸 죽인 학생애들 담임이 치밀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라..
17/06/09 17:09
아~ 메멘토 반전이 알고보니 내가 다 죽임 이었군요.
맨날 본다고 본다고 하고 10년동안 못봤는데..크크크 근데 어떻게 전 이걸 지금까지 몰랐을까요 식스센스는 안봤는데도 브루스가 유령이다는 알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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