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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9 08:16
금의 경우 그 특성상 아무리 정밀하게 본을 떠놔도 크기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크기가 안 맞는 부분을 살짝 갈아낸다는 의미 같네요.
17/05/29 00:30
치아와 치아사이를 인접면이라고 하는데 인접면의 경우 원래 약간 빡빡하게 하는것이 음식물 끼는것을 방지하기때문에 추천됩니다.
완전 접착제로 붙힌경우에는 치실로 힘줘서 들어가게 해도 상관없으며 치실의경우 완전히 치아사이로 넣은 다음에 해야 효과가 있는것이기때문에 끝까지 하셔야 됩니다.
17/05/29 05:40
슥슥해서는 거의 안들어가고 힘을 줘야 반정도 들어갑니다. 더 힘을 주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뺐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치실이 들어가야 정상이라는 말이 많은데,
보통 치실로 확인차 남은 시멘트를 떼어내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치과에서는 한번도 치실을 안 썼어요. 으 괜히 이상이 있는거 같고 전화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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