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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 10:01
우왘크크크 슬레이어즈!! 친구들과 닉네임 맞추고 했던거 기억나네요 저는 여자궁수(레닝?)로 200인가 찍었었습니다 이 게임 했던사람이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19/02/20 12:44
한창 RTS 유행할 때 한국형rts중에서 맘에 드는 두 작품이었는데ㅜㅜ 개성도 있고
택컴과 노바1492의 파츠조립시스템은 지금봐도 대단해요..
19/02/20 01:20
'카르마' 저 게임 한창 때는 안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기억하는데,
게임 BGM이 참 웅장했죠. 다들 저거 하다가 어느순간 스페셜 포스 - 서든 어택으로 넘어갔다고 기억합니다.
19/02/20 05:47
카르마 맨 처음 열렸을때~ 용병인가 저격총 2방에 죽는거 나올때까지 했었네요 굉장히 속도전이 있었던 게임이라 몰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19/02/20 05:50
저는 샤이닝 로어...라그나로크 이후 첨 정붙인 게임인데 그놈의 월드컵 이벤트 때문에 ㅠㅠ
그 이후로는 씰온라인 트릭스터 잠깐씩 하고 트오세에 다시 정붙임. 취향이 확고하군요.
19/02/20 07:07
레드문이 없네요.
한 때 레드문 하나보고 pc방 차린 지점도 많았고, 제 고향 pc방도 스타크레프트, 디아블로2와 함께 레드문으로 운영되던 곳이었는데..
19/02/20 10:11
제 학창시절의 일부였던 크로노스 온라인이랑 판타지마스터즈가 없군요.
아 판마는 아직 서비스중인가... 그리고 노바 1492를 진짜 재밌게했는데
19/02/20 10:52
없는게 많네요. 나름의 완성도와 매니아층이 있었던
씰 온라인과 릴 온라인이 기억납니딘. (공교롭게도 두 게임모두 외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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