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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28 09:37:37
Name 킬리언 머피
File #1 2E1A4DAC_5FEE_4BB4_9B15_B57FE3457460.jpeg (1.25 MB), Download : 44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그랜드캐년 사고 찬반토론.jpg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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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키 나코
19/01/28 09: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메모장...메모장....
저기서 상황 더 심각해지면, (지원)찬성하는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람을 피도 눈물도 없고, 기득권 옹호하는 이상한 사람들로 몰아가는데 레알 개짜증납니다....
존콜트레인
19/01/28 09:44
수정 아이콘
어쨌건간에 6명가지고 보편을 운운하기는 힘들겁니다...
야부키 나코
19/01/28 09:46
수정 아이콘
저도 써넣고 아닌것 같아서 금방 지웠는데.. 아이고...
블루레인코트
19/01/28 09:39
수정 아이콘
코인에서 손실난 제계좌도 세금으로 좀 어떻게 안될른지.. ㅜㅜ
19/01/28 09:40
수정 아이콘
헤헤 미국쪽 기업에 투자해서 작살난 주식도 세금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19/01/28 09:41
수정 아이콘
그런데 확실히 젊은 세대로 갈수록 이런 일에 냉정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뭘 받은게 없어서 그런지.
제이홉
19/01/28 09:4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불쌍하면 개인적으로 후원을 하시면 될텐데
19/01/28 09:41
수정 아이콘
근데 너무 피쟐러들이 너무 냉정해!
19/01/28 09:43
수정 아이콘
2억이면 수술비 없어서 죽어야 하는 열 가정 살릴 수 있습니다.
19/01/28 09:44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청원글을 안 올리고 티비에 안 나와서 그렇지 안타까운 사람 천진데....
킬리언 머피
19/01/28 09:46
수정 아이콘
2억이면 대충 계산해도 백혈병 아이 5명 2년 무료 치료 가능합니다
그말싫
19/01/28 09:47
수정 아이콘
2억이 아니라 치료비까지 12억 얘기 나오던데요.
극빈국 원조 보내면 도시 하나 먹여 살릴 듯...
19/01/28 09:53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생각때문에 반대네요 도와주면 앞으로 돈없어서 수술못하는사람들 다 도와준다고하면 동의하겟지만 그런건 불가능이니
19/01/28 09:45
수정 아이콘
2~5 컷이 핵심이군요
19/01/28 09:46
수정 아이콘
저런거 대비하라고 보험드는거 아닌가
프리군
19/01/28 09:57
수정 아이콘
보통 국내보험은 해외체류시 아프거나 다치면 일반적으로 보험금 지급이 안됩니다.

그래서 여행자 보험 등을 가입하는데, 이게 한도가 낮다네요(일반적으로 3천만원 이하)

근데 저 사고의 의료비로는 택도 없죠.
사비알론소
19/01/29 10:2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저 분은 여행자보험도 안들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화요일에 만나요
19/01/28 09:47
수정 아이콘
그냥 해당 학생이 속한 학교 등등에서 성금 정도면 적절할 것 같은데..
19/01/28 09:47
수정 아이콘
정 국가에서 지원하고 싶으면 저금리로 대출을.
19/01/28 09:48
수정 아이콘
양쪽다 충분히 논의는 할 수 있는 이야기 아닌가요?
매일푸쉬업
19/01/28 09:50
수정 아이콘
아이고 pgr러들이 너무 냉정해!
19/01/28 09:52
수정 아이콘
너무 냉정해 라느 감정적으로 나오는 순간 더 이상 대화 불가능
19/01/28 09:56
수정 아이콘
사고자 집안이 잘살고 어쩌고 하는 얘기를 들은것 같은데 단순 찌라시였던건가요
스위치 메이커
19/01/28 10:05
수정 아이콘
집안이 아무리 잘 살아도 12억이 나가면...
本田 仁美
19/01/28 10:02
수정 아이콘
도와줘야 한다는 사람들은 그냥 다 감정팔이네요.
곽철용
19/01/28 1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불쌍하면 자기 돈으로 도와주면 됨

저 정도 킹감능력이면 주말에 편히 쉴 마음도 안들듯
매일 봉사해야지 불쌍한 사람 천진데
19/01/28 10:06
수정 아이콘
저걸 왜 도와줌?
그 집이 잘 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도와주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MissNothing
19/01/28 10:08
수정 아이콘
솔찍히 감성은 피해자쪽으로 가는데 이성은 아니네요
도와주고 싶은사람은 개인적으로 좀 도와주셧으면
다크나이트웨이터
19/01/28 10:11
수정 아이콘
도와줘야 한다는 사람들 세금 명목으로 10000원씩만 내라고 하면 바로 거품물고 내가 왜 내야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실질적인 내 돈이 안나가니까 세금이니 뭐니 하는거지 실질적으로 내 돈을 내라고 하면 과연 누가 낼까요?

차라리 성금을 모으자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19/01/28 10:11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이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인가??
기도씨
19/01/28 10:12
수정 아이콘
예전에 국민 배신원단으로 선정되어 재판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딱 저런 분위기였습니다. 저 포함 대학생 한 명 빼고는 전부 아주머니들이었는데 흡사 아침 드라마 주제로 수다떠는 분위기였어요. 내연녀를 흉기를 들고 성추행 한 후 방화까지 저지른 사건이었는데 "내연"에만 초점을 맞춰서 그래도 여전히 서로 사랑하니 마니 이런 얘기들을 하는데 울화가 치밀더군요. 결국 집유떴습니다. 하아....
19/01/28 10:17
수정 아이콘
다른 얘기이지만 다른 배심재판도 저런 식이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 직장인들 포함한 경제활동인구는 배심에 참여하기 어렵고
다양한 견해를 반영한다는 배심제의 본래 목적이 달성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악군
19/01/28 10:24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렇군요.. 저도 대체 배심원제 실제로 어떻게 돌아갈지 너무 궁금했는데 경험담 감사드립니다.
세오유즈키
19/01/28 10:50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서 그런경우 검사나 변호사측에서 특정 성별이나 연령대 거른다고 들었는데 거기선 제대로 안 됬나보네요.
일본만 그런가
cadenza79
19/01/28 15:59
수정 아이콘
거를 수 있는데 이유부기피와 무이유부기피 두 종류가 있고 후자는 숫자 제한이 있습니다.

무이유부기피는 딱 절반+0.5명까지만 할 수 있습니다. 배심원 9명짜리 재판이면 5명, 7명짜리 재판이면 4명, 5명짜리 재판이면 3명 식이죠. 보통 1명 집어넣는 예비배심원(본인이 끝까지 예비인줄 모릅니다 - 평의 들어갈 때 알려주고 그때 빠집니다) 포함하면 딱 절반입니다.
이유부기피는 이런저런 질문해 보고 좀 생각이 평균에서 많이 벗어난다고 보이는 경우인데 이건 재판장이 OK 해야 되기 때문에 진짜로 영 이상한 경우, 전과가 있거나 답변에 편견이 팍팍 느껴지는 경우만 이유부기피를 행사하고 나머지는 무이유부기피하려고 킵 해놓습니다.

문제는 그날 배심원후보자 전원(보통 수십명이 오고, 그 중에는 아예 질문도 안 받아보고 집에 가시는 분들도 계심) 이 선정을 위한 질문대에 올라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9명짜리면 예비배심원 포함 10명을 추첨해서 심사대에 올리는데요. 거기서 기피되어 빠져나가면 그 빈자리 추첨해서 또 채우고 또 채우고 하는 식으로 최종 10인이 남아야 선정이 완료됩니다. 그래서 초기에 올라온 사람들은 기피당해서 빠질 확률이 높지만, 맨 마지막 올라온 사람은 쌍방의 무이유부기피티켓이 더 이상 안 남아서 그냥 통과되는 일도 가끔 있어요.
루크레티아
19/01/28 10:12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보험사와 분쟁 중이라더니 결국엔 본인 과실이었나보군요.
하긴 어차피 상해치료비나 후유장해까지 총합으로 때려도 저 비용 대기엔 택도 없을테니 안타깝네요..
추적왕스토킹
19/01/28 10:14
수정 아이콘
아줌마들이네 또....

편견을 안가질 수 없게 좀 행동하면 안되나
애플주식좀살걸
19/01/28 10:15
수정 아이콘
명분이 없지 않나요
19/01/28 10:35
수정 아이콘
명분이 없으니 갬-성에 호소하는
19/01/28 10:20
수정 아이콘
갬-성. 자기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생각하고 살거면 그게 머리만 숨기면 자기가 다 숨은줄 아는 닭이랑 다를게 뭐란 말인가
ChojjAReacH
19/01/28 10:21
수정 아이콘
그랜드캐년가는데 세금쓰는게 더 쓸데없는거 같은데;;
뚜루루루루루쨘~
19/01/28 10:22
수정 아이콘
청원에 올라온건 황당했고,
성금같은걸로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19/01/28 10:24
수정 아이콘
찬성하시는 분들이 십시일반해서 치료비 보내주는걸로 하면 되겠네요.
19/01/28 10:25
수정 아이콘
내가 이렇게 인간적이다....
연필깍이
19/01/28 10:26
수정 아이콘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게만 도와주고 금전적인건 알아서 해결해야죠.
국가가 도와줘야하는건 '개인의 힘으로 피하거나 막을수없는 위난'사건에 한정한다고 봅니다.
이번건은 개인의 힘으로 충분히 피할수 있었던 사건이었기에(즉, 부주의에 의한 사건이기에)
도울 이유나 명분이 없다는것이구요.
업계포상
19/01/28 10:27
수정 아이콘
국가가 지원해줄 필요가 없다는 분들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자들로 몰면 완벽하겠네요.
아 그러면 저 방송도 2차 가해 중인건데.... 어느 쪽이든 좌장겸은 죽도록 까야 제맛입니다.
솔로14년차
19/01/28 10:28
수정 아이콘
안타까운 건 안타까운 거고, 아무리 국가 돈에 눈 먼 돈이 많다지만, 어떻게든 그런 걸 줄여야지 너도나도 눈 먼 돈 취급하면 되나요.
지금뭐하고있니
19/01/28 10:29
수정 아이콘
얼마전 유게에서 핫했던 중국인 불체자 아이 건이 생각나네요
19/01/28 10:37
수정 아이콘
그렇게 도와주고 싶으면 모금을 해서 보내줄 생각은 안하고 국가돈을 왜 내라고 하는지,,, 아주머니 그렇게 안타까우시면 직접 돈보태세요;;; 호다닥 도망가실거면서
cienbuss
19/01/28 10: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문이 막히고 논거가 없으면 상대방을 냉정하다고 까더군요. 합리주의와 이성에 대한 비판이 이상하게 퍼진 것 같습니다. 합목적성의 결여나 비합리성을 합리성으로 포장하는 게 문제였던건데 걍 이성 버리고 감성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런 사람들은 남의 돈으로 생색내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거죠. 구체적으로 당신이 얼마 더 세금을 내서 도울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면 달라질겁니다. 위에 다른 분이 언급한 성추행건도 피고인이 본인 동네 산다는 정보가 주어졌다면 반응이 달라졌겠죠.
19/01/28 11:08
수정 아이콘
상대방을 냉정하다고 말한순간 자신의 생각이짧다는걸 증명하는건데, 말하면서 그것도 모르죠.
여기저기 휘둘리기 좋은 사람들이에요.
19/01/28 11:07
수정 아이콘
온갖 사안에다가 '니 가족이라도, 니 동생이라도 그럴 거냐'라는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랑 토론하기 진짜 피곤하죠. 주제에 따라 출현빈도가
다르긴 한데 여기도 꽤 있더라구요.
19/01/28 11:11
수정 아이콘
청원 찬성 2만명 넘었던데 찬성한사람들 개인이 5만원씩만 내도 10억이죠. 설마 그깟 5만원도 힘들어???
Biemann Integral
19/01/28 11:17
수정 아이콘
뭐 옛날 중동 갔던 교인들도 데려왔잖아요.
In The Long Run
19/01/28 11:20
수정 아이콘
말할 줄 안다고 다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Mephisto
19/01/28 11:27
수정 아이콘
나이드신 분들은 국가의 주인이 저기 위에 계신분들로 아시니까 자비를 요구하는거죠.
젊은 층들은 국가의 주인이 자신인걸 알고 있기에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란 아직 어린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Mephisto
19/01/28 11:28
수정 아이콘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도 저 시대를 지냈으면 대부분 똑같은 반응이실겁니다.
19/01/28 11:38
수정 아이콘
60대 분도 반대하는거 아닌가요? 시대 타령할거 없이 그냥 저 아줌마들이 감성팔이 좋아하는거죠.
Mephisto
19/01/28 11:47
수정 아이콘
당연히 반대하는 사람도 있죠.
반대하는 사람 없으면 어떻게 민주주의 국가로 여기까지 발전했겠습니까.....
19/01/28 11:42
수정 아이콘
그렇다고하기엔 60대분도 반대를 하시는데요?

+ 내자식이라면 이라는 비기 나왔구요...

그냥 저 아줌마가 저런 사고를 하고있는거죠..
Mephisto
19/01/28 11:51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이 나이가 많을 수록 많다는 의미지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19/01/28 11:56
수정 아이콘
나만 착하고 너넨 악당이야
새강이
19/01/28 12:02
수정 아이콘
청원에 동의하신 분들이 총대 잡고 모금해서 10억 달성하시면 될 듯..유튜버 몇 명만 섭외하면 될텐데
1절만해야지
19/01/28 12:02
수정 아이콘
가지 말라는데를 왜가서....
티모대위
19/01/28 12:06
수정 아이콘
"진짜 냉정하시네"
의미: 당신의 의견이 이성적이고 옳다고 생각합니다.
Senioritis
19/01/28 13:11
수정 아이콘
같은말로 "게임 x같이 하네"가 있죠
SCV처럼삽니다
19/01/28 12:10
수정 아이콘
미친거죠. 개인 삶을 국가가 책임져줄게 아니면 개인 잘못으로 사고난것에 대한 금전적 문제는 개인이 책임져야죠. 제 세금이 저런곳까지 쓰일지 고민된다는게 열불나네요. 성인 사고친거 세금으로 도와줄 바예야 같은 돈으로 어린이 후원을 하겠습니다.

나랏돈은 무한이 아닙니다.

갬성 내세우거나 자기 휴먼애 자랑하는 있는척이라 봅니다. 남돈 쓸려하지말고 불쌍하면 개인이 후원하세요
유니브로
19/01/28 12:24
수정 아이콘
캐년가면 딱 봐도 사진찍기 좋아보이는 포인트가있고
그런곳은 대부분 들가지 말라는 팻말이 있습니다.
저도 가서 찍고 싶은거 참고있는데 찍고계신분 보면 하국분들이 많더라구요.하하
19/01/28 12:27
수정 아이콘
안타깝긴한데... 청원으로 이목은 끌었으니 모금쪽으로 방향을 전환해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충분히 이슈되었으니 그래도 어느정도 모금이 이뤄지지않을까요.
19/01/28 12: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샘물 교회도 도와주지 말았어야 해요 테러리스트랑 협상은 없다는 원칙을 지켰여야 한다고 전 보는 입장입니다.
이 분 개인 사정은 안타깝지만 이런 것까지 국가가 책임질 순 없죠. 차차리 지역 사회나 동문 등에게 성금 모금 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룰루vide
19/01/28 12:34
수정 아이콘
국가가 할수있는 일은 비행기 협조뿐이라고 생각되네요
19/01/28 12:49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국가가 나설일은 아닌듯합니다.
표절작곡가
19/01/28 13:54
수정 아이콘
국가가 나설 일은 아니죠~

어디까지나 개인 부주의인데....
물만난고기
19/01/28 14:39
수정 아이콘
저도 저 사안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상해 줄 일은 아니라고 보지만 이걸 마치 온정주의는 무조건 나쁘고 비용을 합리적으로 따지는 것만이 선이라고 보는 관점도 썩 유쾌하진않네요.
19/01/28 15:45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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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집이고
딸 인스타에 명품 사진 많았는데
인스타 털리니까 삭제하고 빤쓰런 했다는 댓글은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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