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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1/28 13:03:03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389.4 KB), Download : 35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37%의 확률로 이분들 직업 모르시는분들 계심.jpg


37%의 확률로 이분들 직업 모르시는분들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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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8 13:05
수정 아이콘
이영자
아붓지말고따로줘
19/01/28 14:21
수정 아이콘
이영자가 왜요?? 근데 왜 홍진경도 같이 떠오르는지
한국화약주식회사
19/01/28 13:05
수정 아이콘
이 버스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 가만히 있지 않으면 여기 버튼을 누르겠다.
홍준표
19/01/28 13:26
수정 아이콘
아니 닉네임이..?
파핀폐인
19/01/28 15:49
수정 아이콘
준표형 형이 더 놀라워..
회색사과
19/01/28 13:10
수정 아이콘
에이 이분들 배틀로얄 안보셨네!!
미야자키 사쿠라
19/01/28 13:12
수정 아이콘
그것도 거의 20년...
개발괴발
19/01/28 13:21
수정 아이콘
야쿠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
고란고란
19/01/28 13:21
수정 아이콘
요금 삥땅 치는 경우가 있어서 몸수색도 하고 그 과정에서 성추행 일어나는 등의 문제가 많았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자동문 도입되면서 없어졌죠.
답이머얌
19/01/29 16:39
수정 아이콘
그건 버스 안내양이고 요건 고속버스 안내양이죠. 고속버스 안내양은 표만 받지 돈은 표파는 곳이 따로 있죠.
고란고란
19/01/29 16:52
수정 아이콘
아... 고속버스에도 안내양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목소리패티쉬
19/01/28 13:26
수정 아이콘
1970년대에는 네비게이션이 저렇게 홀로그램으로 형상화 됐었죠
그러다가 간소화 되어서 21세기 들어서 목소리만 나오는건데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군요
옥토패스
19/01/28 13:32
수정 아이콘
왼쪽을 봐주세요.
왼쪽에 보이는 것 중에 가장 높은 것이

제 가운데 손가락입니다.
19/01/28 13:39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저렇게 요쿠르트 아줌마(?)가 버스에 요쿠르트 싣고 다니면서 팔기도 하고 배달도 하고 그랬었죠.
돌이켜보면 추억이네요.
시린비
19/01/28 13:39
수정 아이콘
엘레베이터 거~얼
네오짱
19/01/28 13:41
수정 아이콘
시계하나 주세요
BestOfBest
19/01/28 14:03
수정 아이콘
exp(-1)% 인가요
Zakk WyldE
19/01/28 14:07
수정 아이콘
정말 몰라요?
메가트롤
19/01/28 14:14
수정 아이콘
스피드?
안유진
19/01/28 14:38
수정 아이콘
청와대로간다!
곡사포
19/01/28 15:14
수정 아이콘
산 사람을 태우는 무서운 여자분이죠.
그놈헬스크림
19/01/28 16:35
수정 아이콘
안내양... 이렇게 불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애매한 호칭이네요...
19/01/28 18:34
수정 아이콘
택신?
19/01/28 18:38
수정 아이콘
베레모 핵간지
지니팅커벨여행
19/01/28 20:27
수정 아이콘
진짜 모르시는 분들이 많네요.
시내버스 안내양(차장)이 아니라 그 이전 세대 때 고속버스 승무원 아닌가요?
아 물론 저도 티비로만 봤습니다만.
자유지대
19/01/28 21:07
수정 아이콘
정말로 다들 시내버스안내양만 생각하신듯하네요.
저도 들은 얘기인데 당시 차멀미하면 봉투하고 물한잔씩 가져다 주었다하네요
19/01/28 21:49
수정 아이콘
고속버스 타면 맨앞 우측 보조 의자에 앉아서 가시던 분.
답이머얌
19/01/29 16:42
수정 아이콘
고속버스 안내양입니다.

지금의 비행기 스튜어디스(라고 쓰고 안내양이라 읽는다.)의 지상판 버전이죠.

맨 처음 버스탈때 안내 멘트 날리고 묵묵히 가는 타입이 있는 반면, 간단한 퀴즈나 바깥 경관이나 지나치는 건물에 대한 간단한 설명 등도 해주는 상냥한 분도 있었습니다. 이건 순전히 개인기지 서비스 마인드가 없었던 시절이라 회사에서는 이런 식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았죠.
19/01/29 17:43
수정 아이콘
그저 안내양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답이 요구르트 아줌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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