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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7 02:16
개나 소나 아이폰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전략으로 가는 듯...
수치로 현존 최고 성능 폰 자리 유지하면서 명품으로 군림하는 아이폰... 게다가 달러로는 1400 달러정도는 아직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적 마지노선과는 거리가 있다는 기사도... 주요 시장은 충분히 부담 없이 살만하다는 거...
18/10/27 07:49
사실 전 명품 쓰는거 자체를 호구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기준에선 오히려 아직 아이폰 사용자가 호구는 아닙니다. 그래도 아직 아이폰이 성능적으로 우월한 부분이 있고 지금까지 산 앱이라던가 자신이 구성한 환경등이 아이폰을 사는데 충분한 명분을 주고있으니까요.
18/10/27 02:54
저 돈 주고 삼성 사느니, 어차피 따라갈꺼면 조금 더 주고 아이폰 사는게 개이득..
업무용 폰, 개인용 폰 2개를 각각 애플과 갤럭시로 균등하게 쓰는 입장에서, 삼성페이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아이폰 2개로 바꿨을 듯 합니다.
18/10/27 03:01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노트 9은 아니고 8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은 개인 기호가 강하니까 TAEYEON님 쓰기에는 또 다를 거에요. 다만 제가 아예 맥북,이어팟,애플워치까지 사용하는 엔드 유저 입장에서는 솔직히 아이폰이 심하게 좋습니다.
18/10/27 03:14
아 그렇군요ㅜㅜ
아직 애플 제품은 한번도 안써봐서 상황이 좀 많이 다르겠네요 (근데 바꿔얘기하면 혹시나 하나라도 애플 제품 쓰게 된다면...크크;;;)
18/10/27 04:39
(수정됨) 그정도는 아닙니다. 본인에게 익숙한것과 본인에게 맞는 기기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만해도 아이폰을 먼저썼었음에도 안드로이드 쓰다가 iOS 계열쓰면 화딱지나서 집어던질뻔한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18/10/27 08:36
애플 생태계에 얼마나 친화되었느냐 차이라서 사용하는 애플기기들이 많으면 아이폰이 편하고,
딱히 그런 거 없으면 갤럭시 시리즈가 편의성이 더 좋습니다. 저는 둘 다 하나씩 쓰고 싶네요 ㅡ.ㅡ
18/10/27 09:41
전혀요 완전 케바케입니다
저도 나름 3지에스부터 써왔고 앱*이 소리 듣던 사람이지만 아이튠즈 없어지고 애플페이나 나오면 모를까 어지간하면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탭틱엔진 특유의 간드러지는 진동은 정말 맛깔나서 생각납니다
18/10/27 07:52
아이패드면 어느정도 공감하는데 아이폰이면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다만 맥북, 애플워치, 이어팟 까지 쓰시는 분이면 당연히 아이폰 쓰시는게 더 좋겠네요. 크크
18/10/27 23:10
애플 생태계에 적응하시면 사실 대체제가 없으니 비싼 가격이 아니죠. 안드로이드라면 대체제가 너무너무많아서 사실 가격을 너무 올리는게 사실상 매출감소에 직격이라 어렵구요. 성능이 더 좋은만큼만 비쌌다면 애플이 욕먹을일도 없을텐데 안타깝지만 성능차이에 비해 가격차이가 너무 크기도 하죠.(아 그래픽부문은 예외입니다.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서 뭐...)
18/10/27 03:36
상향 평준화 됐고 노베젤&노치 디자인이 대부분인 이상 디자인도 이제 별의미없고 크크 가성비 좋은폰으로 가면될거같네요
아이폰은 명품 포지션으로 갈거같고 삼성도 비슷한 포지셔닝을 하지않을까 시포요
18/10/27 04:09
스맛폰 10년 가까이 써본 결과
이제는 저 돈주고 절대 새거 안사자는 주의라 중고로 10~15만원 내외인 폰만 사서 쓰네요 크크
18/10/27 04:57
저도 옛날에는 최신폰은 무조건 사서 써야했던 성격이었는데
이젠 액정이 깨져도 그냥 쓰고있네요 가격이 미쳐도 한참 미쳤습니다 한 20만원짜리 중고폰사고 나머지로 컴퓨터나 노트북을 살듯
18/10/27 05:41
저 돈으로 빵빵한 PC 맞추고 남는 20만원으로 그냥 싼 폰사다 씁니다.
어차피 폰으로 하는거라곤 동영상 감상, 웹서핑, 통화 정도가 전부라
18/10/27 11:25
아 2주전에 놋 9샀는데.. 노트 기능 안씁니다.
사용하시는 용도도 윤정님이랑 똑같구요 사진도 별 신경 안써요 그래서 사치 아닐까 생각했는데.. 하시는 방법이 와닿네요 그냥 보급형으로 가고 데탑에 투자할 걸... 글픽 카드 사용중인 970 정리하고 1070 중고로 올릴만한 금액인데... 지나고 나니 아쉽네요.
18/10/27 06:19
이미 스마트폰 플래그쉽 라인업은 명품/사치품/패션 악세사리화 되고 있는겁니다. 성능이 뭐 어떻고는 그 다음 문제에요. 일반적인 사용환경 하에서는 기종별 성능차이 체감 잘 안 나거든요. 그런 라인업이기에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 것이고 브랜드 가치를 보고 선두 기업의 스마트폰을 비싼 가격에도 사려는거죠.
어르신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사실 플래그쉽 라인업(대부분 갤럭시) 스마트폰을 부모님께 드리면 그걸 주변에 자랑하고 다닌다는 말이 있죠. 어르신들 뿐이겠습니까.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계층도 플래그쉽 라인업(상당수 아이폰)을 선호하고 자랑도 하고 하는겁니다. 성능으로 브랜드 가치를 뒤집으려면 지금 자게에 올라온 갤럭시 F 글처럼 접었다가 펴는 디스플레이를 가진 폰이 나오던지 리튬이온을 완전히 대체가능할만한 수십초~몇분 정도 충전하면 화면켜짐 10시간은 쓸 수 있는 배터리 혁명을 이루던지 그깟 삼성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보단 100배는 실용적인 엄청나게 혁신적인 새로운 사용성을 추가하던지 이 정도는 되야합니다. 그래야 성능을 보고 그 스마트폰을 사게 되는거죠.
18/10/27 08:13
윈플러스도 이전보다 많이 비싸(?)졌네요
소니빼고 거의 대부분 회사의 안드폰을 써봤는데 결론은 아무리 LG가 별로라지만 다른 폰들은 더 똥망이구나였죠 기본기도 안되는 폰들도 많아요 하지만 원플원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였습니다 (카메라는 별로입니다)
18/10/27 08:41
(수정됨) 요새 아이폰 명품취급 어쩌구 하지만 정작 쓰는사람들 자기들끼리만 명품이라 하는듯
여타 다른폰 쓰면서 아이폰 명품이고 쓰고싶은데 돈없어서 못사.. 아 아이폰쓰는사람 부럽다 하는사람이 있나요 아니면 주변에 나 아이폰쓴다 하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크크 그냥 비싸니까 명품이라.. 흠 그냥 정신승리 아닙니까? 최소한 인터넷에서조차 명품소리보단 호구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듯 한데
18/10/27 08:48
오히려 사용하는 사람이들이 ‘팀쿡 XX 가격 좀 내려라!! 이 XX야!!’ 하는 경우가 많지, ‘아이폰은 명품이지 후훗’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18/10/27 09:40
신작 아이폰들은 3.5가 없어서 음악감상이 많이 불편할텐데요
dac모듈을 외부에 추가할수 있다고는 하던데 추가금액도 금액이거니와 불편하고 발열도 심하거든요(내장에 비해서) 차라리 dap를 쓰고말지 아이폰으로 음악감상은 못하겠다 싶은데...신기하게 음악하시는분들이 아직도 쓰더라구요
18/10/27 09:52
가장 비싼 스마트폰이기도 하고, 가격을 올려도 잘 팔리는 현상이 있으니 자본주의에서 가격이 비싼 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지 괜히 비싸겠냐는 논리에 따라 명품 프레임이 생성되는거죠. 별 거 없습니다. 10대~20대 초반 정도 연령에서는 아이폰이 자랑 대상이 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꼭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명품 옷이나 가방, 신발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워하기도 하듯 말이죠.(저는 그 나이 때도 안 그랬는데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폰이 그 나이 때에 내세울만한 비싼 물건이긴 하니까요. 아재 정도 나이 되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차종이나 살고있는 집이 좋아야 부러움의 대상이 될거구요.
참고로 갤럭시도 아이폰 다음으로 비싼 스마트폰으로써 나름대로의 명품화가 되어있다고 봅니다. 최고의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수식어는 언제나 따라다니는 정도고 효도폰 이미지가 잘 먹혀서 부모님한테는 삼성폰을 해드려야한다는 논리가 자리잡았죠. 물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삼성폰이 최고의 스마트폰인줄 알고 계시죠. 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한 10대~20대 초반 연령대 제외하면 아이폰이 무조건 최고라는 인식은 적은 편이고,(상향평준화 및 취향차라는 인식이 강하죠) 국내에서 활용하기엔 오히려 갤럭시가 더 장점이 많다는 평가도 많을 정도. 가격으로 봐도 아이폰 다음으로 비싼게 갤럭시인데 이런 좋은 이미지 구축이 다 넓은 의미의 명품화라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아이폰은 스마트폰 중 최고, 갤럭시는 안드로이드폰 중 최고라는 이미지를 확실히 굳혔기 때문에 무슨 논란이 일어나도 대체로 아이폰 vs 갤럭시 위주로 논란이 되고 다른 회사의 스마트폰은 엄청난 재주를 부리지 않는 한 아이폰과 갤럭시, 특히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겠죠.
18/10/27 09:29
요즘 진짜 고민중인데... 슬슬 엘지 MC사업부 직원들의 영혼추출물을 다음 핸드폰으로 할까 싶습니다.
제 선배들 얘기 들어봐도 그렇고, 스마트폰은 슬슬 발전 할대로 해서, 당 세대 최고의 맛폰을 살 이유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은...
18/10/27 09:43
저는 엘지폰을 쓰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서(dac때문에....) 쓰지만
그렇지 않으면 삼성폰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삼성페이가 시장을 많이 장악하고있어서...
18/10/27 09:32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성장이 완전히 멈췄죠. 관련 기술 발전도 천장에 부딛히고 있어서 이거 뚫으려면 약간의 성능 개선만으로도 RnD 비용은 더 들고... 그래서 기존 수익성을 유지하려면 가격 올리는 것밖에는 답이 없죠. 사실 가격을 빨리 올려놓고 충성고객층들을 여기에 적응 시켜야 나중에 덜 힘들기도 합니다. 맛폰 판매량 감소세가 완연해지면 그때가서 '적게 살거면 비싸게라도 사라' 라고 말할수 없잖아요. 미리 올리기 시작해야죠...
18/10/27 10:11
그저 가격 비싸지게 전에 적당한 스펙의 스마트폰 구해서 오래 쓰는 사람이 승자일 뿐입니다.
엄청난 혁신도 없는 상황에서 갈수록 가격만 올라가니 나중에 살수록 손해인 것 같은 구조네요. 스마트폰 교체 주기 늘어나고 있다고 앓는 소리들 하는 줄 알았더니 역시 기업들이 그리 단순할 리가 없는거고 이미 옛날에 이걸 예상하고 대비하기 위해 가격을 계속적으로 올리는거라고 봐야겠군요.
18/10/27 09:35
아이폰은 아이패드랑 같이 쓰기 편해서 쓰고 있어요.
아이패드만 없어도 갤럭시 쓰는건데 아이패드가 제 인생에서 제일 잘 산 물건 중에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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