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10/27 11:02
전 제가 신랑이어도 별 상관 없을 것 같긴 한데 ㅡㅡ;
심각한 배기팬츠, 다 찢어진 청바지. 바닥에 끌리는 체인, 해골 박힌 티셔츠 이런거만 아니면요 다들 나름 얌전하게(?) 입고 나온 것 같음
18/10/27 11:09
신랑신부 측에서 허락한건지 아닌지 표정만 가지고 알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전후사정 나오기 전까진 조용히 있으렵니다.
신랑신부 측에 양해를 구했는지 안 했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18/10/27 11:16
개인적으로 의상은 별 상관없다 느끼지만, 최소한 결혼식 사진찍을때 모자는 맘에 안드네요.
나이들고 꼰대가 되어서 그런건지 못마땅한 것들이 자꾸 늘어나네요.
18/10/27 11:16
nba선수들의 변화가 생각나네요.
예전에는 자유로운복장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공식석상에서는 정장으로 거의 통일됐죠. 일단 제눈에는 정장이 보기좋긴한데 이게 무조건 맞는건지는 확신못하겠네요.
18/10/27 11:55
개인적으로 사무국이 강제한 것중에 이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앤써같은 패셔니스타 빼고는 이렇게라도 차려입게 한게(특히 던형...) 힙하고 쿨한 NBA라는 이미지에 크게 도움이 된거 같아요
18/10/28 11:22
장례식은 와주면 고마운거죠 그냥. 갑작스럽게 일정 펑크내고 가는건데 작업복입고 갈수도 있는거고, 그거가지고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결혼식 복장을 더 중시해야하는것이 원래 맞습니다.
18/10/27 11:33
남한테 민폐만 아니면 된다는데
결혼식에서 당사자 기분을 심해에 처박는 것만금 민폐가 어딨는지 뭐 자세한 사정이야 모르니 저도 어느 이상은 말은 못 꺼내겠지만 저게 제가 생각한 최악의 케이스가 맞다면 그 자체로도 민폐 그 자체 아닌가요..?
18/10/27 13:12
결혼식 끝나고 바로 공연 있었습니다. 저기 있는 힙합 뮤지션들은 신랑과 같은 레이블의 맴버들이고, 저 신랑도 결혼식 끝나자마자 같이 공연 뛰러 갔다네요. 자세한 사정도 모르면 그냥 말을 아끼면 됩니다.
18/10/27 11:34
신랑인 비프리 성격이 국힙 역사 역대급 쓰레기에 진짜 아무때나, 조금만 마음에 안 들어도 주먹 나가는 또라이라 저거 마음에 안 들었다면 다 줘팼을 겁니다. 합의가 된 거죠.
18/10/27 11:36
이거 비프리 결혼식인데, 당시 문제 없었고 결혼식 끝나고 바로 힙플쇼 있어서 신랑도 공연 뛰러 간 걸로 알고있는데..
숲속친구들 참 많네요
18/10/27 11:44
장례식 때 복장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생각해서 신경써야한다고 보지만,
결혼식은 복장이 결혼하는 사람들의 앞날을 축복한다는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서 큰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인데, 시상식 때 저런 옷차림으로 나와서 수상하는 것이 예의없는 것인가,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그 의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느냐의 문제일 뿐이라 생각하고, 본인이 그걸 감당한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다만 저야 저런 피곤한 짓을 하고 싶지 않고, 제 주변사람도 그런 피곤한 짓을 할 경우 말리고 싶긴 합니다. 근데 굳이 구설수를 만드는게 힙합이긴 한거죠.
18/10/27 12:22
1. 당사자인 신랑신부만 괜찮다면 제삼자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전혀 아님.
2. 저 사진, 단 한 장면의 표정만 보고 신랑신부가 실제로 불쾌했는지 혹은 아무 문제 없었는지는 알 수 없음. 3. 결론 : 제삼자가, 확실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함부로 논하는거야 말로 실례다.
18/10/27 12:27
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제 결혼식에 제가 꼭 초대하고싶은 친구들과 지인들은 오히려 저런 복장으로 와서 함께 즐겼으면 좋겠네요. 정장입고오는 친구도 있고 슬리퍼 신고오는 친구도 한명씩 있으면 더 재밌죠. 개인적으로는 드레스코드라는 문화를 즐기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게 왜 예절이 되야 하는가? 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물론 와이프와 어르신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겠지만..
18/10/27 12:34
당사자가 괜찮다는거 같은데 왜 제3자들이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어요.
굳이 따지면 알지도 못하는 상황을 가지고 개념이 없니마니 하는 사람들이 더 무례한거죠.
18/10/27 12:36
뭐 일반적인 보편적인 시선에서는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장례식도 아니고 즐거운 날에 행사 주인공들인 신랑 신부만 오케이 한다면 크게 상관 없을듯 합니다. 말 그대로 결혼식 주인공들 축하해주러 온건데.. 복장이 뭐가 어때서 참..
18/10/27 12:57
복장 같은거 진짜 아무 상관 없던데요. 어머니 장례식 때 친구가 볼일 보다가 화려한 옷 입고 바로 달려 왔는데 본인은 복장 때문에 미안하다지만 바로 달려와준것만으로도 평생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저 사진으로 표정 궁예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우습네요 크크크
18/10/27 13:01
한두명만 그런게 아니라 다 저런거 보면 그 동네 문화인 것 같고 결정적으로 당사자들이 괜찮다면 별 문제 없죠.
장례도 돌아가신 당사자가 자기 장례식은 축제처럼 지내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주는게 오히려 예법에 맞는건데 하물며 결혼식이야
18/10/27 13:08
탁 까놓고 말해서 전형적인 ‘힙찔이들 욕해줘’ 이런 글인데 진짜 그렇게 할짓이 없냐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그렇게 편견 드러내는 게 자랑스러운지. 국힙이 ‘국힙’했다구요? 오지랖 떠실 시간에 님이나 잘하세요. 애초에 저기 신랑도 똑같은 힙합 뮤지션인 비프리인데 어느정도 합의가 됬을거란 생각은 안 하시는지.
18/10/27 15:02
피지알이니까 이해합니다. 나이가 있으면 저런 의견이 엄청 많긴 하죠.
나이가 있지 않아도 또 대부분이 nerd니까 또 그렇고.
18/10/27 16:17
결혼식때 정장 입어야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정장 회사갈 때 입는 것만 해도 귀찮은데 결혼식까지...
18/10/27 20:01
꼰대 아닌척 하지만 실상 별 것 아닌 일에 본색이 발동
결혼식이 하루 이틀 전에 부랴부랴 오라마라 하는것도 아니고 당사자들끼리 충분히 협의된거죠 그리고 님들이 보고 평하라고 찍은 사진도 아님 당사자들끼리 돌려보는 경사 사진인데 네티즌 검열 받아야 하는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