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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6 23:33
경제가 영원히 이렇게 좋기만 한다면 재선되어야죠. 그럼 정말 정치의 신인 걸요.
하지만 지금의 호황이 오로지 그의 덕인지, 아니라면 경기하강이 올텐데, 그때는 어떻게될지 그걸 생각해봐야죠.
18/10/26 23:18
크크크 그런데 미국 민주당 지지자나 공화당 온건 지지자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좀 많이 창피할듯.. 역대 미국 대통령중에 말하는게 정말 저급하네요 크크크
18/10/27 00:46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인 거죠.
어쨌든 트럼프는 대통령이 아니어도 미국에서 최상위 계층인데, 지지자들에게 '우리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죠. 실제로 트럼프 지지자들과 트럼프는 삶의 궤적등 여러가지면에서 완전하다싶을 정도로 다른 사람일텐데 말이죠.
18/10/26 23:55
그게 미국 시스템의 위대한 점이긴 한데 그 사이에도 기성 정치인이라면 못할 짓을 많이 하긴 했죠. 북한이랑 정상회담이라든가 이란 핵협정 파기라든가 이스라엘 수도인정이라든가...
18/10/27 00:28
(수정됨) 법인세부터 기후 협약, 이란 핵협상....
수많은 근시안적 정책을 포함해서 미국의 그 가파른 지니계수는 1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 1은 과장이지만 급격히 올라가고 있다는 뜻 ) 인권에 대한 기본적 존중을 무시하는 발언부터 온갖 분열적 발언.... 당장 현재를 위한 마지막 발화일 뿐 어느 순간 재만 남을 것이기에... 다들 지금 미국 경제가 무슨 트럼프덕인 줄 아시는 건지 쌍둥이 적자부터 모든 미국 문제 해결에 고분분투했던 오바마의 성과가 나오고 있을 뿐...
18/10/27 07:52
성소수자 인권에도 사고 좀 쳤죠.
최근 소식으로는, 트럼프정부에서 트랜스젠더 성별정정을 불가능하게 하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https://m.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bcd5cd2e4b055bc94822301#cb
18/10/27 00:25
트럼프는 당선 가망없다는 이야기는 대선적에도 워낙 많이 나온거라... 듣고 있으면 분석인지,아니면 그냥 희망인지 모르겠습니다.
18/10/27 00:43
희망이죠.
트럼프는 원인이 아니라 결과에 가깝죠. 포플리스트 정치가가 정권을 잡는 것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샤이 트럼프"가 왜 생기고, 트럼프의 지지율이 저렇게 확고한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캘리포니아 리버럴은 미국 저소득층의 삶을 이해할수도,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죠. 그 결과가 샌더슨이고 트럼프이죠.. 그와 마찬가지로 강남좌파는 역시 한국 저소득층의 삶을 이해할수도, 그것을 해결 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한국사회에 비슷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샌더슨일지, 트럼프일지 모르겠지만..
18/10/27 01:15
(수정됨) 위에 부시이야기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부시랑 트럼프는 경제적상과를 낸 민주당 대통령후임으로 공화당에서 당선이라는거 빼고 반대군요
정치인가문에서 정치인코스를 차근히 밟았고 부부간의 금술이 좋고 개인적 도덕성이 높고 정의감이 많지만 화술이 나쁘고 임기응변이 안되며 주위에 휘둘림 ,마치 도련님= 부시 사업가가문에서 부친에게 정치교육은 거의 받질 않았고 아내는 자주갈고 개인적도덕성도 낮으며 야비한말을 자주하지만 화술이 나쁘진 않고 임기응변에 나쁘지 않으며 다른사람들이 휘둘림,사실상 SSangnom = 트럼프 가장 다른점은 미국에 도전하는 세력이 중동의 이슬람주의자들이냐 중국의 시진핑주의자들이냐의 차이가 있네요 전자는 군사력싸움이였고 임기내에는 끝내 해결 못했었는데 돈은 많이 썼지만 미국이니 패배하진 않았고 후자는 경제력싸움인데 과연 어떻게 될련지
18/10/27 03:00
부시가 치뤘던 그 '전쟁'은 애초에 임기 내에 끝내 해결하지 못한 문제라고 보기 어렵죠. 사실상 갈등의 확대 재생산이자 미국의 세계지도 상의 포석을 확립하기 위한 새로운 밑그림 짜기에 가까웠고, 임기 내에 해결 못한 것도 아니고 현재까지도 해결 못했습니다. 오바마 정부 이후 촉발된 중국과의 대결 구도는 도전이라 부를만 하지만, 이슬람 근본주의자들과의 대결은 도전이라기보다는 해묵은 갈등이었고, 그에 대한 해결 시도가 오히려 기존 미국 우방들의 소극적인 도전을 불러온 케이스입니다.
18/10/27 02:18
주변 주요 국가며 세계 정세가 도련님보다는 미친척하고 계산 빠른 장사꾼에게 걸맞기에, 트럼프 재선을 지지합니다. 미국의 시스템은 위대합니다. 겨우 또라이인 척하는 장사꾼 하나로 흔들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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