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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7 00:19
아니 근데 라면 떡볶이도 그렇고 이 전갱이도 그렇고 처음엔 솔직히 너무 흔한 케이스라 이해가 갔어요. 셀럽들중에 신념 발언했다가 돈이나 현실에 굽히던 걍 생각이 바뀌던 번복하는 케이스나 그 전후관계가 바뀐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 매번 하는 변명도 거기서 거기고
팬분들 민감해할만한 진지한 케이스는 거르고 농담 안주거리 정도 예시만 들어도 박완규 하현우 김석류 이런 사람들 많으니까 근데 황교익씨는 그 건수가 좀 많긴 하네요 크크
18/10/27 00:29
영상에 보시면 "신선한 전갱이로 끓인 국은 비린내도 전혀 없고 감칠맛이 풍부하다. 제주도에 오면 각재기국 하나정도는 먹어봐야 제주 음식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 고 언급합니다. 본인이 직접...
18/10/27 00:35
제주음식이 모두 미개하죠 하나도 제대로된 조리법이 없어요 저는 각재기국을 먹고 아 제주도 음식을 먹어봤다고 했어요 전갱이는 구이로 먹어야하거든요 전갱이를 구이가 아닌 국으로 먹는다는건 그당시 제주에는 숯이 없었어요 19세기까지 숯이 없었죠 그래서 구이가 발달을 못 했어요 하는수없이 미개하게 국으로밖에 먹을 수 없었어요 좋은 조리법이 아니에요
18/10/27 00:26
첫짤 봤을 땐 말려서 먹음 맛있긴 한가보네. 근데 굳이 즐겨먹는다는 사람 앞에서 왜 저렇게 얘기할까.
둘째짤까지 보곤 그냥 일본식 조리법을 좋아하는 건가? 마지막 영상보곤 랴 리건... 크크크 근데 저 분이라면 나는 맛없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이 맛있다고 얘기하는 걸 전달해줄 순 있다 라고 할 것 같음;;
18/10/27 00:34
(수정됨) 첫짤만봐도 이 사람의 화법이 보이죠. 수많은 내로남불 하는 사람들중에도 유독 이 사람이 욕을 처먹는 이유 중 하납니다.
즐겨먹는다는 사람(그것도 일반인도 아니고 쉐프)면전에 대놓고 맛없죠? 하면서 블라블라 하면서 까내리기... 상대 또는 그 음식에 대한 존중따위는 없고 나만 잘났음... 오세득쉐프는 그와중에도 상대방의 말을 반박하지 않는선에서 그 음식에 대한 존중을 어떻게든 하려는걸로 보이구요.
18/10/27 11:19
맞습니다
쉐프가 제주도 갈때마다 찾아먹을만큼 맛있는 음식이라고 얘기중인데 중간에 끼어들어 “미개하고 맛없는 음식이다” 라고 선언해버리면 앞서말한 사람 병신 취급하는 수준 아닌가요? 게다가 그사람 직업이 쉐프인데? 저는 일뽕에 취해 맛이 간것도 문제지만 인성 자체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18/10/27 01:01
맛서인 어그로가 끌릴 초창기, 그러니깐 추석즈음 때만해도 저의 스탠스는
이분의 음식관련 지식은 일부는 틀릴지언정 맞는 지식도 많은거 같으나, 말하는 화법이나 태도때문에 욕을 먹는거 같으니 적당히 가려서 지식은 참고해야겠다. 였었는데 지금은 파면팔수록 나오는 자료들로 인해서 그냥 저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렸습니다. 수요미식회도 재밌게봤는데 이제는 못보겠어요
18/10/27 01:49
댓글 나온것처럼 3분 50초 보세요라고 글쓴분께서 싸주시면 될듯. 맛있는 각재기 국 없다 vs 제주도의 맛이다 맛서인 vs황교익 승자는?
18/10/27 05:32
제주도의 맛=각재기국=맛없다
일단 별 모순없어 보이지만 맨날 하는 소리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게 최고라시면서 본연의 맛을 살린건 왜 또 싫다는겨..
18/10/27 03:21
3분50초 봐도 제주음식 맛있다는 이야기 안하네요.
'각재기국 먹어줘야 (맛없는)제주 음식 먹어봤다' 라고 해석 할 수 있겠네요... 슬픔...
18/10/27 09:04
그냥 자극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하는것 아닌가요. 조리법이 물 사용하는 끓임,조림,찜. 기름 사용하는 볶음,튀김. 불에 굽는 구이 정도 뿐인데 이런 기본 조리법이 뭐는 미개하고 뭐는 고급일리가 없죠.
18/10/27 09:18
중식 40년한 사람 앞에서 탕수육 쓰레기고기로 만든다는둥 하는거보면
면전에서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는거같은데 방송밥 오래 줏어먹은것도 신기하네요;
18/10/27 10:26
(수정됨) https://pgr21.com/pb/pb.php?id=spoent&no=27708&page=4
이때 얘기같네요. 정확히는 쓰레기고기가 아니라 싼 고기를 그럴듯하게 포장한거라고 했던.. 그래봐야 "어떤 고기를 쓰는지 모르게 숨길 수 있다"고도 했으니...
18/10/27 10:02
아주 들을 구석이 없는 소리만 하는건 아닌데... 방송하고 어쩌고 하면서 너무 멀리 가버린듯...
화법이 재수없더라도 최소한 일관되기라도 하면 그래도 사람들이 그건 인정해줄텐데요.
18/10/27 10:32
사실 저 얘기 자체는 아주 틀린 이야기는 아녜요. 제주 사람 입장에서 납득가는 이야기거든요.
제주 여자 너무 바빠서 음식이 맛없다 이야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긴 합니다. 지금 제주 토속음식이라고 파는 것들이 실은 전라도 사람들, 서울 사람들 손타서 변형된 것들이 대다수. 심지어 재일교포들에 의해 손봐진 것들도 많죠. 저 어릴 적에 감귤밭에서 새참으로 먹던 음식들, 잔치때 먹던 음식들은 확실히 그냥 된장넣고 끓였다는 식의 조리가 대부분이었거든요.
18/10/27 11:50
근데 동영상 3분 50분부터 보시면 자신이 한 말과 배치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다 맛이 없다고 해놓고서는 동영상에서는 "신선한 전갱이로 끓인 국은 비린내도 전혀 없고 감칠맛이 풍부하다. 제주도에 오면 각재기국 하나정도는 먹어봐야 제주 음식 먹어봤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18/10/27 12:01
크크크 안봐서 모르겠어요. 뭐 딱히 편들어 줄 생각은 없고 제주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소리한다...는 인식이 심어지는 건 싫어서 말했습니다. '진정한 XX음식'류의 유래를 따지는 행위 자체가 한계가 명확한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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