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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1 14:07
가격이고 적절성이고 이런 거 다 차치하고 비주얼만 보자면 맛은 있어 보이네요.
근데 제일 위에 뿌려져있는 흰색 콩 같이 생긴 건 뭔가요?
18/06/21 14:13
영화보고 나왔더니 엉덩이(혹은 다른 곳)에 떡볶이 양념 묻었어. 라는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테이블이 없어서 들고 먹어야 하고 어두워서 음식물 흘린 걸 확인하기도 힘들고요.
18/06/21 14:18
비슷한 메뉴인 떡볶이를 먹어본 소감은 별로였습니다.
떡볶이, 라볶이, 튀김은 떡이나 튀김을 기름에 직접 튀기거나 떡을 열로 익혀야 맛있는데 냉동제품을 전자렌지에 돌려서 주더라구요. 뭐 음식이 음식이니까 기본적인 매콤달달함은 보장합니다만 영화관의 비싼 가격을 감수하고 먹을 맛은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냄새 별로 안나요
18/06/21 14:25
어차피 소스 질질 흐르는 핫도그도 팔고 냄새 엄청나는 오징어도 팔고 소리 엄청나는 나초에 팝콘도 파는데 저게 안될 이유는 하나도 없죠.
18/06/21 14:41
영화관에서 냄새하는건 제발....
딱딱한 케이스의 팝콘정도나 스낵정도가 적당해 보이는데. 이걸 영화관이 나서서 저런걸 해버리다니..
18/06/21 14:41
누구도 막을수 없는 냄새에 사방팔방 튀어나갈수 있는 양념에 후루룩소리까지 영화관람에 방해되는 삼박자를 두루 갖춘 궁극의 아이템이로군요. 짤만 봐도 꼴보기 싫..
18/06/21 14:42
이미 핫도그 오징어 나초는 기본에 와인까지 팔던데 그런가보다 합니다... 먹는사람에게 짜증낼 일도 당연히 아니구요.(영화관에서 파는데 탓해서 뭐합니까.) 영화관이 이 정도까지 하는게 과하다는 생각은 항상 드네요.
18/06/21 15:14
콘서트나 뮤지컬같은 여타 실내 문화컨텐츠는 외부음식 반입이 금지되는데, 유독 영화관만 예외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영화관에서도 물 이외의 취식물은 전부 금지하는게 옳다고 보는데요.
18/06/21 15:18
하긴 그렇죠....
만약 외부음식 금지시키고 매점이 없어지면 티켓값이 오를테니 그것도 문제긴 하네요. 결국엔 싼 티켓값을 감수하고 모두가 불편을 나눠 지는 구조네요.
18/06/21 15:38
그래서 저는 영화관 음식에 별로 불평은 하지않습니다.
잘 사먹지도 않고(입이 심심하면 근처 마트에서 사오고...) 다른 사람 음식 먹는거에 불편함을 느낀 적도 없어서.. 티켓값만 싸면 그걸로 만족.. 그렇다해도 라볶이같이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음식은 쫌 그렇긴 하네요....
18/06/21 15:16
냄새나 소리는 그렇다 쳐도... 저거 흘리는 사람 무조건 있을껀데... 짦은 청소시간안에 그거 처리가 가능한가요. 의자나 팔걸이에 끈적한 라뽁이 국물 묻어있으면 극혐일꺼 같은데....
18/06/21 15:17
결국 매출 올리려고 하는거니 영화관 입장에서는 팔아야겠지만 청소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을 듯...
생각해보니 팝콘도 쏟고 흘리고 엄청날텐데 별 차이 없으려나? 그래도 소스 묻는거보단 낫겠지만
18/06/21 18:19
이미 냄새의 문제는 무의미한 상태이고요 (오징어 냄새가 더 심하죠. 팝콘도 냄새 많이 나요)
묻을수있는 양념의 존재가 가장 문제겠네요. 팝콘, 감튀, 나초, 오징어, 땅콩 뭐 이런건 흘려도 털고 쓸면 그만인데 저거는 떡볶이 국물을 의자같은데 흘려버리면...이건 뭐 답이 없죠 알바가 그걸 못발견하고 다음사람이 흰바지 입고 앉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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