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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1 13:09
아 글을 쓰다보니 어떤 에피소드부터 말을 해야할지 정리가 안됐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 손가락도 아프고요. 하나씩 빠른 시간 안에 올려보겠습니다.
18/06/21 15:30
18/06/21 14:40
20대 후반에 제 친구가 총무하면서...거의 비슷한 일이 있었죠.
딱히 잘생기거나 호감형은 아니었는데... 뭐 사람 모여사는 곳이니 이런일 저런일 있는거지요. 그 놈 데이트한다고 총무실 대신 봐준거 생각하면 부들부들...
18/06/21 15:21
조심성 없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잡무를 시키려고 파견 업체 통해서 일하게 된 이쁘장한 여자 직원이 있었는데 너무 짧은 치마를 종종 입고 왔었죠 별 신경 안 썼는데요 어느날은 펄럭이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출근해서 본인 자리에 선풍기 꼽을 콘센트가 없다며 제 자리에서 멀티탭으로 빼갈게요 하더니 제가 대답도 하기 전에 멀티탭을 들고 제 책상 밑으로 훅하고 들어가버리고 뒷모습만 보이는데 화들짝 놀랐었죠 자리를 얼른 피했습니다 조심성이 없는 친구들이 가끔 있는데 뭐 저야 나쁠 건 없죠
18/06/21 15:28
진짜 그런 친구들 많죠... 한번은 후배가 쇄골이 훤히 보이는 시원한 블라우스 입고서 눈앞에서 펜을 줍는데 남자인지라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갔고...
문제는 후배가 볼륨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하필 넉넉한 속옷을 입고 있어서 포인트까지 보이더군요. 화들짝 놀라서 고개를 돌렸는데 죄책감이 오래가더군요. 그 뒤론 비슷한 일이 생길것 같으면 아예 자리를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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