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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8 12:48
카뱅 마통이 있어서 그런지 마통 금리가 넘 높게 나오더라고요. 신용점수는 1000점이라는데 금리가 4.7% 정도가 나와서 카뱅에서 옮길까 하다 포기했습니다.
예금금리 2%는 괜찮네요.
21/10/08 13:4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896944
[이대로면 ‘12월 대출셧다운’...패닉투매·전세난민 속출 우려] 1~8월 증가액 월평균 10.9조 [올 연말까지 남은 한도 26.8조] 현재 가계대출은 정부가 세운 목표치의 8부 능선까지 차오른 상태다. [정부는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을 6%대(6.99%)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다.] 지난해 말 가계부채 잔액(1632조원)을 기준으로 114조2000억원 이내로 막아야 한다. 8월 말까지 증가액은 87조4000억원으로 월 평균 10조9000억원이다. 9~12월 남은 한도는 26조8000억원으로 월 평균 6조7000억원이다. 금융위는 총량 관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고승범 위원장은 지난달 말 한 간담회에서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내년 이후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금융위 고위관계자는 “총량 규제 목표치를 조정할 계획은 없다”]라며 [“대출 셧다운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목표를 바꿀 생각이 없으니 이래저래 계속 난리가 나겠네요...
21/10/08 18:22
그 뭐더라...그리스 신화 속 인물이 생각나네요...나그네를 침대에 눕힌 뒤에 다리가 침대보다 더 길면
다리를 도끼로 찍어버려서 결국 침대 사이즈에 맞췄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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