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7/10/19 14:19:10
Name StarLoL사랑
Subject [일반] MBC 드라마 파업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2999418
일일극 부터 시작해서 주말극까지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국도 파업에 동참하는 가운데.. 파업이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제발 파업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적페청산이 되었으면 좋겠고..
방송국이 정상적으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파업이 성공적이고 빨리 끝나길 응원합니다..

무도를 계속 안봐도 좋으니 파업이 성공하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10/19 14:20
수정 아이콘
화이팅 꼭 성공하세요
근데 다스는 누구거에요??
StarLoL사랑
17/10/19 14:23
수정 아이콘
근데 다스가 뭐에요??
17/10/19 16:19
수정 아이콘
저 이댓글 요새 다음포털 모든 뉴스에서 보는데 은근스트레스받더군요 연예기사에도 도배
17/10/19 17:21
수정 아이콘
님 댓글은 대놓고 스트레스네요
다른곳에서 보고 왜 나한테 그러시는지
17/10/19 18:50
수정 아이콘
예를들어 피지알 모든글의 댓글들에서 다스다스거리면 똑같이 스트레스받을수도있으니까요
17/10/19 18:56
수정 아이콘
근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요
17/10/19 19:22
수정 아이콘
첫댓글의 중요성이란 말이 있어서요
17/10/19 19:37
수정 아이콘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17/10/19 19:51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다스는 누구껀가요?
보로미어
17/10/19 20:27
수정 아이콘
욕보셧습니다 토닥토닥
17/10/19 20:43
수정 아이콘
뭘 욕을보나요? 글쓴이도 모르는, 글과 직접적 관련도 없는 이야기를 첫플로 단건데요
보로미어
17/10/19 23:38
수정 아이콘
이제 저한테 화풀이십니까 무섭습니다. 봐주세요
세인트루이스
17/10/20 03:09
수정 아이콘
기사 내용과 관계없이 달리는 다스 댓글 보면, 김성모 작가 웹툰에 내용과 관계없이 무조건 1점 드립 치는 것이 떠오르더라고요.

취지(다스 문제를 계속 이슈화자)는 이해하겠고, 그 행동을 같이 하는 사람들간의 묘한 재미가 있다는 것도 알겠는데 (원래 청소년/연인들이 본인들만의 밀어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게), 묘하게 피곤해지네요 - 김어준씨 음성지원이 계속되어서 그런지..
어랏노군
17/10/19 14:21
수정 아이콘
응원합니다.
김장겸은 물러가라~
그런데 다스는 누구꺼?
StarLoL사랑
17/10/19 14:23
수정 아이콘
근데 다스가 뭐에요??
17/10/19 14:32
수정 아이콘
17/10/19 14:24
수정 아이콘
우왕~
용기있는 판단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차밭을갈자
17/10/19 14:27
수정 아이콘
응원하겠습니다!!
17/10/19 14:2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우리 장모님 복단지 못봐서 어떡하나 이제 슬슬 엔딩 다가오는데...

아무튼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레스토랑스
17/10/19 14:29
수정 아이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스는 대체 누구건가요?
17/10/19 14:34
수정 아이콘
화이팅 입니다
17/10/19 14:35
수정 아이콘
결국 드라마까지 파업하는군요. 이제 뉴스랑 몇몇 교양제외하고 돌릴수나있을지..
키스도사
17/10/19 14:39
수정 아이콘
파업 지지합니다.
cafferain
17/10/19 14:41
수정 아이콘
파업지지합니다. 이런 목소리들이 힘을 실어주는것이되겠지요. 댓글 많았음해요.
17/10/19 14:51
수정 아이콘
반드시 이번에는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프링글스할라피뇨
17/10/19 14:58
수정 아이콘
드라마까지 파업하면..... 사측도 버티기 쉽지 않겠네요.
방송국 입장에선 가장 큰 사업일텐데.
17/10/19 14:59
수정 아이콘
지지합니다.
조만간에 예전의 엠비씨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고타마 싯다르타
17/10/19 15:01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 반동의 시대가 끝나고 역사의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는게 느껴지네요
그러지말자
17/10/19 15:01
수정 아이콘
방문진 이사회의 균형추가 기울어질 시점에 파업동참이라.. 절묘하지만 어찌보면 공교롭기도 합니다.
노선일치가 필요한 만큼 딱히 힐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유_밤편지
17/10/19 15:02
수정 아이콘
지지합니다.
좋은성과, 결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껀후이
17/10/19 15:05
수정 아이콘
이야...드라마 이윤 크지 않나요
이정도면 휘청하겠는데요...
용기있는 결단을 지지합니다...
홍승식
17/10/19 15:05
수정 아이콘
드라마 파업하면 드라마 외주 제작사가 MBC를 상대로 손배소를 걸지 않을까요?
사측에서 노조에 구상권 청구할 거 같은데요.
산체스맨시티와라
17/10/19 17:09
수정 아이콘
정당파업이면 면책됩니다
17/10/19 15:12
수정 아이콘
방문진 이사 구성도 역전될 예정이고 고영주도 자진사퇴할지 불신임결의를 기다릴지 고민중이라더군요

김장겸은 진짜로 얼마 안남았습니다
사마의사소
17/10/19 16:47
수정 아이콘
고영주 심각한 비리가 걸린것 같습니다
자진사퇴를 할 사람이 절대 아니었던것 같았는데 ...
잘됐네요
배신남매 배현진 신동호 그리고 김세의
니네들도 머지않았다
독수리의습격
17/10/19 17:23
수정 아이콘
최대현도 추가요~
13REASONSWHY
17/10/19 15:25
수정 아이콘
무조건 지지합니다.
예전의 마봉춘 리즈시절로 꼭 돌아오기를!!
17/10/19 15:32
수정 아이콘
아니 드라마가? 이렇게 된 이상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겁나빠른거북이
17/10/19 15:33
수정 아이콘
드라마까지.. 이번 파업은 꼭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다스는 진짜 누구 거지?
태연이
17/10/19 15:42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요
다스는 누구껍니까
17/10/19 15:59
수정 아이콘
파업 성공을 기원합니다. 근데 다스 누구꺼에요?
17/10/19 16:03
수정 아이콘
드라마파업이라 큰 결정이긴 한데...
외주제작사가 엮인 일이라 나중에 떠안을 위험부담도 정말 클 것 같네요...
어쨌든 좋은 결과가 나오길 지지합니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겁니까?
겟타빔
17/10/19 16:32
수정 아이콘
부디 파업이 성공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만...
도대체 다스는 누구껍니까?
17/10/19 16:42
수정 아이콘
성공하고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다스는 이명박 껍니다
17/10/19 16:55
수정 아이콘
과연 KBS, MBC 둘중 누가 먼저 성공할지 궁금하네요.
YTN은 이제 파업안해도 되나요?
닭장군
17/10/19 17:54
수정 아이콘
다스 이스트 엠 비리
아우구스투스
17/10/19 18:35
수정 아이콘
다스는 누구껍니까?
마파두부
17/10/19 19:00
수정 아이콘
다스는 명박이 껍니다.
Misaki Mei
17/10/19 20:22
수정 아이콘
다스 문제가 충분히 대중에게 이슈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밈을 만드려 하다 보면, 도리어 진짜 이슈화를 해야 할 때 공중이 먼저 피로감을 느껴서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이슈를 이끌 동력을 미리 소모해버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이유좋아
17/10/19 21:25
수정 아이콘
엠비씨 같은 곳이 다스를 안다루니까 하는거죠.

그래서 다스가 누구건데요?
Cafe_Seokguram
17/10/19 22:31
수정 아이콘
파업 지지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궁금합니다. 다스는 누구 걸까요?
Dark and Mary(닭한마리)
17/10/20 07:09
수정 아이콘
드라마 안봐도 되니 지지합니다.
그리고 다스는 누구껍니까?
윗댓글에 누가 지겹다고 하니깐 더 궁금해지네요.크크크
17/10/20 09:28
수정 아이콘
다스는 MV겁니다.
Maul과 Vader....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256 [일반] 자주 있는 일, 자주 없는 일. [12] 헥스밤8276 17/10/19 8276 38
74255 [일반] 유명 미국 어린이 애니메이션 제작자 성추행 파문 [16]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786 17/10/19 12786 0
74254 [일반] MBC 드라마 파업 [53] StarLoL사랑14584 17/10/19 14584 13
74253 [일반] 혼자서 신의 경지에 다라른 알파고 제로 등장 [214] 삭제됨24047 17/10/19 24047 23
74252 [일반] 영화 [마더!] 짧은 후기입니다. [15] 리콜한방9230 17/10/19 9230 2
74251 [일반] 머리 숱이 차오른다. [96] 삭제됨17810 17/10/18 17810 10
74249 [일반] 문 대통령, 헌재 재판관에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 지명 [69] 러블리즈서지수15156 17/10/18 15156 0
74248 [일반] 가수 조영남 씨의 그림 대작 논란이 1심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57] Misaki Mei10621 17/10/18 10621 2
74247 [일반] 영화배우 조덕제 영화 촬영중 성추행 사건 - 2심 유죄판결 [124] 염력 천만20691 17/10/18 20691 0
74246 [일반] 초등학생의 장남감 화살로 인해 동급생이 실명한 사건입니다. [126] 포스트잇16684 17/10/18 16684 10
74245 [일반] 음원 제작과 머신러닝 A.I. [14] 삭제됨8778 17/10/18 8778 12
74243 [일반] 프로그래밍 면접 이야기 [86] Je ne sais quoi18407 17/10/18 18407 18
74242 [일반] 내일 1년 반만의 면접에 출동하는 29세(백수, 남) 입니다. [47] 뀨뀨11621 17/10/17 11621 40
74241 [일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서태지 노래 [60] 삭제됨9836 17/10/17 9836 6
74240 [일반] 백수입니다.-3- [23] 현직백수9707 17/10/17 9707 9
74239 [일반] 현실 사이버펑크의 이면 [13] 인간흑인대머리남캐9829 17/10/17 9829 34
74238 [일반] [독후감] 테드 창, 「인류과학의 진화」: 알파고와 인간의 일. 그리고 SF문학 [16] 두괴즐10446 17/10/17 10446 22
74237 [일반] 역사상 가장 기이한 황제중 1인. 콤모두스. [23] 피카츄백만볼트14337 17/10/17 14337 15
74236 [일반] 대한민국 군대를 움직이는 4성 장군.jpg [54] 김치찌개17457 17/10/17 17457 1
74235 [일반] 합의금 목적 1만명 고소한 무협작가… 檢 “사익에 공권력 못쓴다” 무더기 기각 [175] petertomasi30136 17/10/17 30136 0
74234 [일반] [단상] 슈테판 츠바이크, "어제의 세계"를 읽고 [3] aurelius5573 17/10/17 5573 1
74233 [일반] [뉴스 모음] 누가 누굴 가르치겠다고... 외 [40] The xian14823 17/10/17 14823 69
74232 [일반] 천하명장 한신의 일생 최대의 성공, "정형전투" [22] 신불해15077 17/10/17 15077 6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