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0/25 18:45:36
Name 이홍기
Subject [일반] [야구] 한국시리즈 전력비교
두산 엔트리

투수
선발:니퍼트, 유희관, 장원준, 이현호
필승조:노경은, 이현승
왼손:함덕주,진야곱,허준혁
오른손:윤명준,남경호
옆구리:오현택
포수
양의지,최재훈
내야수
고영민,김동한,김재호,로메로,오재원,오재일,최주환,허경민,홍성흔
외야수
김현수,민병헌,박건우,장민석,정수빈

삼성 엔트리

투수
선발:피가로,클로이드,장원삼,정인욱
필승조:차우찬,심창민,박근홍
왼손:조현근,백정현
오른손:김기태
옆구리:권오준,신용운
포수
이지영,이흥련
내야수
구자욱,김상수,김재현,나바로,박석민,백상원,이승엽,채태인
외야수
박찬도,박한이,박해민,배영섭,최선호,최형우

익히 이름이 떠돌던 윤성환, 안지만, 임창용이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변수 1 윤안임 빠진 삼성 vs 준플,플옵 치르고온 두산
준플레이오프 두산 투구수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플레이오프 두산 투구수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준플

오현택 2경기 1승 2이닝 0.00
이현승 3경기 1승2세 3이닝 0.00
니퍼트 1경기 7이닝 2.57
장원준 1경기 1승 6이닝 0.00
이현호 1경기 3이닝 6.00
유희관 1경기 1패 4이닝 6.75
노경은 3경기 1홀드 4이닝 9.00
윤명준 2경기 2이닝 9.00
진야곱 2경기 2이닝 9.00
함덕주 2경기 1홀드 1이닝 9.00

플옵
니퍼트 2경기 2승 16이닝 0.00
오현택 1경기 0이닝 1볼넷
윤명준 1경기 1이닝 0.00
이현승 2경기 1세이브 5이닝 0.00
노경은 2경기 1승 4이닝 2.25
장원준 2경기 13이닝 2.77
유희관 1경기 1패 2.1이닝 15.43
남경호 1경기 1이닝 27.00
진야곱 1경기 .2이닝 40.50
함덕주 2경기 1패 1이닝 45.00

정규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함덕주가 무너지면서
필승조라 쓰고 믿을만한 투수라 읽는 투수는 노경은과 이현승만 남았습니다.

준플에서는 빠르게 경기를 마치면서 휴식일을 3일을 가져갔지만
안타깝게도 플레이오프는 5차전끝에 결정되면서  하루밖에 쉬지 못합니다.

삼성투수 정규시즌 기록 (이닝 내림차순)
차우찬 31경기 13승7패 173이닝 4.79
피가로 25경기 13승7패 165이닝 3.38
클로이드 28경기 11승11패 159.2이닝 5.19
장원삼 26경기 10승9패 136.2이닝 5.80
심창민 66경기 6승3패9홀 67.31이닝 4.28
박근홍 66경기 2승2패8홀 48이닝 2.96
김기태 23경기 3승 29.1이닝 7.06
정인욱 12경기 2승2패1세 29.1이닝 8.28
백정현 31경기 2홀 28이닝 6.11
권오준 30경기 28이닝 8.04
신용운 35경기 1승1패2홀 25.2이닝 7.01
조현근 22경기 1홀드 19.1이닝 3.26

9월15일~마지막경기
장원삼 3경기 1승1패 18이닝 6.00
차우찬 5경기 2승2패 1홀드 17.1이닝 5.71
클로이드 3경기 1승2패 16.2이닝 5.94
정인욱 3경기 1승 14이닝 2.57
심창민 8경기 1승1홀 11이닝 4.09
피가로 1경기 1승 7이닝 0.00
권오준 5경기 5.1이닝 6.75
박근홍 6경기 4이닝 2.25
신용운 5경기 3.2이닝 14.73
김기태 4경기 3이닝 9.00
조현근 4경기 1.2이닝 10.80
백정현 1경기 1이닝 27.00

정인욱이 시즌막판 살아나면서
정인욱을 선발or스윙맨으로 예상하지만 이기는 경기에 보낼 수 있을투수로보면
윤안임이 빠졌다고 하더라도
차우찬,심창민,박근홍,정인욱으로
노경은, 이현승에 비해 체력과 기량에 있어서 삼성이 우위에 있어 보입니다.

-변수 2 좌완에 약한 삼성 vs 이번시즌 삼성과 만나지 않은 유희관

좌투수상대 팀타격기록(타출장 OPS)
.284 .373 .440 0.813
우투수상대 팀타격기록(타출장 OPS)
.314 .383 .487 0.870

팀기록이 이정도로 차이가 큰걸보면 좌투수에 상당히 약한걸 볼 수 있음

유희관 vs 삼성
2013년 5경기 2승1패 28.1이닝 1.91
2014년 4경기 2승2패 26이닝 4.50
2015년 등판없음

2013년 첫만남때 기록이 상당히 좋았던걸보면 1년만에 만나는 유희관에게 속을 가능성이 높지만
준플 유희관 1경기 1패 4이닝 6.75
플옵 유희관 1경기 1패 2.1이닝 15.43

최근페이스가 안좋은 유희관이 삼성타선을 버틸 수 있을까

-변수 3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욱 vs 부상당한 양의지
신인왕이 유력한 구자욱은
9월20일 이후로 경기에 나오지 못함
116경기 .349 .417 .534 0.951 11홈런 57타점 17도루 괴물같은 성적
여자연예인과의 스캔들이 터졌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성적을 보여준 멘탈은
한국시리즈에서도 흔들리지 않을것으로 예상

반면 양의지는 플레이오프 도중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미세골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오프 4경기 .308타율 1홈런 2타점을기록
팀수비에 있어서도 빼놓을 수 없는 포수 지금까지야 진통제 맞으면서 버텨왔다지만
시리즈가 길어지면 매우 어려울 것

-변수 4 경기감각 절정 두산 vs 경기감각이 없는 삼성
두산플레이오프 타격기록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9월15일~마지막경기 삼성 팀타격
.315 .403 .469 0.872

경기감각에 가장영향을 받는
타격은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이 차이가있기때문에 참고사항 정도

-변수 5 한경기만 남아있는 낮경기

한국시리즈 일정상 낮경기는 5차전인 토요일 낮경기만 남아있음
두산은 준플,플옵 낮경기 4경기 전승을 거둠

삼성선발투수 정규시즌 낮성적
피가로 3경기 3승 19이닝 2실점 0.95
클로이드 3경기 1승2패 20이닝 5실점 4자책 1.80
장원삼 2경기 1승1패 13이닝 9실점 7자책 4.85
정인욱 1경기 4이닝 무실점 0.00

한국시리즈 양팀 선발 예상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두산은 유희관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좋을 시리즈
유희관이 1차전에 좋은 모습으로 내려가면 3일휴식의 가능성도 있지만
좌완에 약한 삼성특성상 이현호도 가능성
삼성은 선발야구를 하겠다고 했으니 최소 4일휴식을 예상


삼성 뎁스에 무릎을 탁치면서 글을 마칩니다.
[출처:kbreport.com, KBO]


---------
번외
프리미어12 대표팀 선수교체
out 윤성환,안지만,임창용
in 심창민,장원준,임창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비익조
15/10/25 18:47
수정 아이콘
누군가 현재 유희관이 선발로 나오는 건 삼성으로 치면 조현근을 선발로 내세우는 것과 같다..라고 일침을..-_-;
유희관이 제대로 못던지면 두산이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봅니다.
아스미타
15/10/25 18:51
수정 아이콘
윤안임 빠졌나요?세상에..
15/10/25 18:5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노경은은 필승조라 하기엔 너무 불안합니다.
애초에 우리 필승조는 함덕주 이현승 밖에 없다고 했었죠.
거기에 함덕주가 무너져 버리니 5차전에서 3이닝 마무리를 이현승이 한거고요.
투수진이 3명빠진 삼성과 3명밖에 없는 두산 이라는 말이 어찌나 가슴아픈지.....
그렇다고 타선이 우위도 아니고요.
핵심 투수가 3명 빠졌는데도 저런 전력인 삼성이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정말 혹사를 할래야 할 수 없는 불펜진이라는게 .....
시즌내내 폼 좋은 애들 좀 써보면 조금 있다가 털리고.... 이러기를 반복했죠...
그나마 후반기 들어서 함덕주 이현승 라인이 버텨주면서 그나마 상위권 싸움을 할 수 있었던거고.
플옵 오기전까지 용병 3명없이 겜한거나 마찬가지에 불펜이 그리 헬이었는데도
여기까지 온게 정말 대단하긴 합니다.
이홍기
15/10/25 18:59
수정 아이콘
지금 두산투수중에서 뒤에서좋은투수가 그 두명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함덕주는 시즌피로도가 지금에서야 오는건지 어려서 부담이 큰건지 참 아쉽게됐네요.
15/10/25 19:24
수정 아이콘
노경은 16 대 2 경기에서도 한몫 했습니다.
2:2에서 털린게 노경은으로 기억되는데....
승계 주자였었던지 방어율이 신기하게 낮네요 ;;
솔직히 던질때 보면 제구가 너무 너무 흔들려서......
절대 저 방어율만큼의 안정감이 아니죠.
그냥 이현승 밖에 안남은 느낌이에요 ㅜ.ㅜ
함덕주가 살아나길 바래야겟죠.
뜬금 한명이 튀어나오던가....
쿤데라
15/10/25 19:02
수정 아이콘
투수 핵심 3인원이 빠져도 삼성이 더 강해보이는 건 확실하네요. 그런데 두산은 원년 우승 제외하고 항상 이기는게 비정상인데도 우승해왔으니까, 길고 짧은건 해봐야 알겠죠. 재밌는 시리즈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Rorschach
15/10/25 19:05
수정 아이콘
두산은 시리즈가 4차전 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1:3으로 밀리고 있는게 아니라면 5차전 잠실 유희관, 6차전 대구 니퍼트가 더 낫지않을까요?
3일-4일-3일 휴식은 진짜 무리일 것 같은데...

그리고 불펜투수이다보니 표본이 너무 적긴 하지만 상대팀과의 경기 등판 성적입니다.

vs삼성
함덕주 10경기 10이닝 ERA 4.50 피안타율 .270
노경은 8경기 6이닝 ERA 19.50 피안타율 .419 (참고로 이 중 7경기 5.1이닝이 대구 등판이고 이 때 ERA 13.50)
이현승 5경기 8이닝 ERA 1.13 피안타율 .233
이현승은 좋은데 노경은은 많이 안좋아요. 삼성팬이긴 하지만 노경은 선수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시즌 노경은 선수가 삼성전에 많이 맞았던 느낌이 들어서 찾아보니 진짜 많이 맞았네요;;

vs두산
심창민 11경기 10.2이닝 ERA 3.38 피안타율 .147 볼넷5
박근홍 9경기 5.1이닝 ERA 5.06 피안타율 .176 볼넷2
차우찬은 선발이었으니 제외하면 결국 이 두 선수인데 방어율에 비해서 피안타율이 낮긴 합니다. 문제는 볼넷이겠네요.
소독용 에탄올
15/10/25 19:08
수정 아이콘
삼성 뎁스가 무섭긴 무섭군요.
주축투수 세명이 빠진 명단이 전력 안좋은 팀에 주축선수가 세명쯤 더 있는 듯한 모양새가 나오다니...
Rorschach
15/10/25 19:15
수정 아이콘
어찌되었는 시즌동안 선발로테이션이 가장 잘 지켜졌던 팀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결과는 그다지 않좋았지만 예비선발자원일 수 있는 정인욱도 있고,
선발로 썼던 차우찬이 경험적으로나 구위로나 여러모로 전천후 불펜이 될 수도 있고요.

내야, 특히 키스톤 쪽이 구멍이 나면 거긴 못 메울거예요;;
소독용 에탄올
15/10/25 19:30
수정 아이콘
키스톤 둘다 군대보내고 시즌 굴리는 팀도 있는 형편이니...
물론 내야쪽에서 세명 빠졌으면 지금같은 위엄은 아니었겠지만요.
쿼터파운더치즈
15/10/25 19:08
수정 아이콘
진짜 삼성 전력은 경외스러울 정돕니다
잉여잉여열매
15/10/25 19:23
수정 아이콘
윤씨는 어차피 두산전에 약했던 터라 선발하나 빵구난건 어찌어찌 메운다고 해도
뒷쪽이 살짝 헐겁긴한데 이번 시리즈 차우찬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입니다ㅠ
탈리스만
15/10/25 20:03
수정 아이콘
인간적으로 윤안임 빼고도 삼성이 우승한다면 다른 의미로 문제라고 봅니다.
키스도사
15/10/26 00:54
수정 아이콘
2001년부터 작년까지 리그 1위팀이 우승하지 못한 사례는 단 한번뿐이고(01년 두산)

체력적인 여유가 있는 삼성에 비해 두산은 이미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태죠. 물론 경기감각은 두산쪽이 더 좋지만.

누가 우승한다고 해도 그게 문제 될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원장
15/10/25 21:45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저는 지금 삼성투수진은 공백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피가로가 플레이오프 니퍼트급 활약 해주지 않으면 두산이 무난히 우승할 것 같습니다. 3명의 공백이 어마어마해 보여요.
다이어트
15/10/25 22:00
수정 아이콘
공백이 심하게 느껴지는데... 한 투수진이 20퍼는 약해진 기분이네여 ㅜ
케타로
15/10/25 22:01
수정 아이콘
두산 선발진은 피로도가 문제라서 그렇지,
좌완에 쥐약삼성+부활한 니느님 조합입니다,
삼성타자들이 투구수 늘려 얼마나 선발을 빨리 강판시키느냐가 문제가 될거같네요,
의외로 삼성선발진이 탄탄한거같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 각팀에이스들이 보여준 무실점 스타일은 없습니다, 전부 작건크건 실점을 하는 투수들이에요,
그리고 필승조아닌 투수들은 대량실점 위험도있고요,
삼성은 투수진케리보다 타자진케리가 시즌 행방을 결정할거라봅니다,
빈민두남
15/10/25 22:44
수정 아이콘
이전까지 얼마나 많이 쉬었는가하고는 상관없이
일단 삼성불펜진들이 하루라도 던지면 그다음날부터는 연투가 되는거니까..
1~3차전동안 두산타자들이 힘을내서 삼성불펜들을 많이 끌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5차전이상가면 서로간의 피로도는 기분상 퉁쳐서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
쓸데없이 02년도코시6차전이 생각나는데요.
여튼 벽을넘고넘어서 마지막으로 니퍼트도 무너트린 삼성의 뒷심을 넘어서면 두산이 우승할수 있을듯하네요.
도쿄타워
15/10/25 22:49
수정 아이콘
리그 최고급 토종 1선발, 리그 최강의 계투, 리그 최고의 마무리가 빠졌는데 자리가 안비어보일리가요...ㅠㅠ삼성도 필승조는 사실상 차 심 둘뿐이에요. 박근홍도 애매하고 정인욱은 막판에 살아났다고 하지만 거의 의문의 호투 수준이라 불안불안하고요...;; 어떻게 이기느냐보다 어떻게 지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빠따가 안터지면 삼성은 힘들다고 봅니다.
20131103
15/10/25 23:1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보니 삼성 엄청 약해보이네요.
선발이 피가로 밖에 안보이네요.
빠따 기적이 없다면 두산이 우승할 듯 보입니다.
15/10/25 23:27
수정 아이콘
두산은 시즌내내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필승조는 함덕주 이현승이죠.
포시 모든 경기를 못보셔서 오해하실 수도 있는데 노경은도 만만찮게 털리고 있습니다.
함덕주가 말아먹은 플옵 2차전을 뒤에 나온 노경은이 잘 막은 것 때문에 인상이 남았을지 모르지만,
그건 이번 포시에서 나온 몇 안되는 장면입니다. 둘다 똑같이 털리고 있고
적어도 함덕주는 넥센 전에서는 좋았어요. 노경은은 퐁당퐁당 이었죠.
그 경기 보며 왜 노경은 아니고 함덕주였냐? 고 묻는 분들은 페넌트레이스 두산경기 안보신 분들이죠.
시즌내내 함덕주는 붙박이 필승조였고, 노경은은 마무리-추격조-필승조-추격조-필승조를 와따가따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코시 역시 두산 불펜의 키는 함덕주가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강삼성
15/10/26 08:57
수정 아이콘
져도 본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4로만 안진다면요.
유인나
15/10/26 11:01
수정 아이콘
삼성은 크보 최상급 선발 중간 마무리 투수 3명이 빠졌는대도 단단해 보이네요.
박빙이 될거 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682 [일반] [리버풀] 루카스와 조 앨런 중 누가 클롭체제하에 살아남을것인가? [8] 아우구스투스4976 15/10/25 4976 1
61680 [일반] 비밀 국정화TFT운영 발각, 야당 교문위원들과 대치중 [86] 어강됴리11953 15/10/25 11953 12
61679 [일반] '삼성 눈치'에 확 줄어든 아이폰6s 보조금 [152] 파란만장14218 15/10/25 14218 2
61678 [일반] [야구] 한국시리즈 전력비교 [23] 이홍기6969 15/10/25 6969 2
61677 [일반] [야구] 장원준-임창민-심창민 프리미어12 대표팀 발탁 [17] Rorschach6222 15/10/25 6222 0
61676 [일반] 김문돌 이야기 -12- [10] 알파스3295 15/10/25 3295 6
61675 [일반] [가요] 아이유 미니앨범 "Chat-Shire" 리뷰 [53] KARA8404 15/10/25 8404 13
61674 [일반] "IS, 코엑스 폭파 시도 첩보 입수...경비 강화" [52] 다시해줘12521 15/10/25 12521 0
61673 [일반] 한국의 노쇼(예약부도) 이제는 진지하게 생각할 때 [27] Rated8417 15/10/25 8417 1
61672 [일반]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른 의미로 쓸 때 [16] mumu6333 15/10/25 6333 1
61671 [일반] 부산불꽃축제 다녀왔습니다. [13] style4784 15/10/25 4784 0
61670 [일반] [스포주의] WWE PPV 헬 인 어 셀 2015 최종확정 대진표 [14] SHIELD5298 15/10/25 5298 1
61669 [일반] 부모님의 노후준비 [21] 쿠라9986 15/10/25 9986 4
61668 [일반] 김경문 야구의 한계... [121] 미하라11891 15/10/25 11891 3
61667 [일반] 김연아 선수가 그리운 겨울 [6] 땅과자유4700 15/10/25 4700 3
61666 [일반] 히든싱어(라운드 스포, 결과 스포는 X)보고 나서 드는 추억을.. [4] 카나페6341 15/10/25 6341 0
61665 [일반] <위치 본문에 적었어요>안경사분의 피팅실력이 중요하다는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76] 에릭노스먼20339 15/10/25 20339 4
61664 [일반] [가요] 신해철 [26] KARA6649 15/10/25 6649 4
61663 [일반] 야구가 뭐라고, 짝사랑이 뭐라고 [22] 아케미5292 15/10/24 5292 24
61662 [일반] [야구] 두산 올해는 우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58] 유라7026 15/10/24 7026 3
61661 [일반] 국내 철도역 이용객 순위 (2014) [47] D.TASADAR13875 15/10/24 13875 2
61660 [일반] 불후의 명곡 '신해철편'의 아쉬움. [48] Kestrel11746 15/10/24 11746 0
61659 [일반] [정치] 버니 샌더스에게서 노무현을 보다 [57] Eternity9023 15/10/24 9023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