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6/29 17:48:36
Name style
File #1 201506291721942224_1_99_20150629172204.jpg (62.7 KB), Download : 66
File #2 201506291546776044_5590e9f0ec406_99_20150629172214.jpg (72.9 KB), Download : 12
Subject [일반] 삼성라이온즈 최충연 1차 지명





경북고 좌완 박세진과 우완 최충연 두 선수 중에서 삼성은 최충연을 지명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신장 189 큰 키에 아직 성장하고 있다는 점, 삼성의 우완 정통파가 부족하다는 점이 요인으로 보이네요

한편 박세진은 형따라 KT에 지명될 가능성이 높네요.
물론 입단 후는 모를 일....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101338

8구단 우선 지명이었는데요.
한화만 대졸 야수를 지명하였네요
우투좌타의 포수를 뽑은 넥센도 눈이 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설리
15/06/29 17:49
수정 아이콘
와 벌써 97년생이 고졸지명인가요 세월 참 빠르네요
복타르
15/06/29 17:50
수정 아이콘
97년에 내가 뭐했더라...
저 신경쓰여요
15/06/29 17:50
수정 아이콘
최충연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박세진이 계속 삼성에 오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지라 아쉽네요.

140km 초반을 던지면서 컨트롤이 되는 좌완 박세진... 아쉽기는 하지만 둘 다 좋은 선수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Goldberg
15/06/30 15:11
수정 아이콘
이수민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손가락귀신
15/06/29 17:50
수정 아이콘
이제 박세진은 NC와 KT 중 한 팀으로 가겠네요..
오바마
15/06/29 17:53
수정 아이콘
대졸야수가 뭐여...대졸야수가... 1차지명인데.... 못먹어도 투수를 갔어야지...
15/06/29 18:42
수정 아이콘
내야수인게 더 특이하네요. 왼손 내야수면 타격이 엄청나지 않은 이상 자리가 없을텐데요.
버그사자렝가
15/06/29 17:53
수정 아이콘
김현준은 어느 정도 선수죠?
해달사랑
15/06/29 18:09
수정 아이콘
그냥 그렇죠. 근데 뽑을 자원이 없다는 문제가.
복타르
15/06/29 18:14
수정 아이콘
고2
25이닝 평자점 4.32 피안타22(피홈런2) 탈삼진 32, 볼넷 18, 사구7, 폭투4개

고3
42이닝 평자점 5.14 피안타42(피홈런3) 탈삼진 39, 볼넷29, 사구6, 폭투8개
--------------------------------------------------------
볼삼 비율이 좀 심각하고 폭투도 많아서 지금시점으로는 그렇게 좋은 자원은 아니라서 1군에서 보기엔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다만, 김성근감독이 이 선수투구폼을 보고 '잘관리하면 성장 가능성이 높다' 라고 칭찬한 점을 주목할만하네요.
최종병기캐리어
15/06/29 18:20
수정 아이콘
기아는 2차지명으로 가는걸로...

-역대 기아 2차1라운드 지명자

2001-김주철 (투) (은퇴)
2002-신용운 (투) (現 - 이적)
2003-서동욱 (타) (現 - 이적)
2004-이동현 (투) (은퇴)
2005-윤석민 (투) (現)
2006-손영민 (투) (임의탈퇴, 군복무)
2007-양현종 (투) (現)
2008-나지완 (타) (現)
2009-안치홍 (타) (現 - 군복무)
2010-임기준 (투) (現)
2011-홍건희 (투) (現)
2012-임준섭 (투) (現 - 이적)
2013-이홍구 (타) (現)
2014-강한울 (타) (現)
2015-황대인 (타) (現)
기승전정
15/06/29 22:57
수정 아이콘
임기준, 홍건희, 임준섭, 이홍구은 2차 1번이 아니지않나요?
최종병기캐리어
15/06/29 23:11
수정 아이콘
10년부터는 1차/2차 드래프트가 폐지되고 전면드래프트로 바뀌면서 리을자로 드래프트가 이루어져서 두번째 지명자를 2차1라운더로 보는거죠.
비공개
15/06/29 17:53
수정 아이콘
한화는 몇 년동안 선수 뺏긴게 참 뼈아프네요.
15/06/29 17:54
수정 아이콘
헐. 역시 넥센과 한화는 색다르네요.
넥센은 무려 1차지명 포수입니다. 저는 아마추어 쪽은 전혀 모르지만, 이장석이 뽑았으니 주효상은 좋은 선수일 거라 확신합니다. 긴장해라 참치!
그런데 더 놀라운 건 한화네요. 좌투좌타 내야수면 멀티도 아니고 그냥 1루/DH라는 이야기인데 게다가 대졸?! 아무리 대단한 선수라고 해도 대졸 1루수면 기껏해야 3라운더 정도로 넘어가지 않나요? 어떤 선수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Cliffhanger
15/06/29 17:58
수정 아이콘
팬도 아닌데 주효상이 궁금하네요. 한화는 대졸을 뽑았다니 허허...
스웨트
15/06/29 18:00
수정 아이콘
북일고라 뽑은게 아닐까....
스웨이드
15/06/29 18:01
수정 아이콘
한화는 애초에 긁어볼 고졸투수 자체가 없어요... 김주현 말고는 다른 대안 자체가 없다는...
15/06/29 20:20
수정 아이콘
주효상 같은 경우 올해 No.1 포수였고 (2위랑 차이도 꽤 나는)
넥센에서 이변이 없는 한 뽑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애패는 엄마
15/06/29 17:56
수정 아이콘
넥센은 진짜 흥미롭네요. 그나저나 신인 지명에 있어서 서울 공동연고와 리을자 이 두가지는 손 봐야 한다고 보는데
크보는 아무생각이 없겠지..
15/06/29 18:00
수정 아이콘
리을자 지명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
애패는 엄마
15/06/29 18:0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확인 못했는데 그부분은 좋게 바뀌었네요.
15/06/29 18:00
수정 아이콘
박세진은 KT확정이고 NC가 얼마나 큰웃음 줄지 굴금
스웨이드
15/06/29 18:03
수정 아이콘
최원준 지명하고 메쟈 안가면 쇼킹이긴 하죠-0-
15/06/29 18:08
수정 아이콘
아무리 NC가 협상력이 좋아도 그건 좀...
목화씨내놔
15/06/29 18:02
수정 아이콘
아자!!! 김대현!!

엘지팬인데 되게 기대되던 선수인데 ㅠㅠ 김대현 뽑았네요. ㅠㅠ 아 눙물난다

김대현 선수 던지는 거 한번 보세요.
키는 190이 넘는데 던지는 폼이 완전 송유석 선수 비슷해요. 그냥 돌팔매질을 크크
팔로만 그냥 빡!!!!

프로와서 투구폼 교정하면서 2~3년 잘 배우면 진짜 거물 될겁니다. 아자!!
저 신경쓰여요
15/06/29 18:07
수정 아이콘
흐흐 실제로 터질지 어떨지는 어차피 신이 아닌 이상 알 수 없는 거니까 차치하고, 역시 신인 픽은 실링을 보고 뽑는 것이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데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
15/06/29 18:20
수정 아이콘
엠팍에서 보니까 단점이 제구랑 새가슴이라는데..
우완 임지섭이라고..
바람모리
15/06/29 18:27
수정 아이콘
많이 안바라고 임지섭이랑 같이 차후 십년간 각각 백승씩 해주면 좋겠네요.
임지섭 1군에 빨리 올린 결과를 봤으니 2-3년 충분히 다듬어서 올리길 바랍니다.
자판기냉커피
15/06/29 18:03
수정 아이콘
한화는 이미 작년부터 올해는 김주현 뿐이다 라는게 팬들사이에서는 거의 확정적이어서 대졸이어도 놀랍지는않네요
고교팜에 투수가 씨가 말랐어요...없어요...
리스트컷
15/06/29 18:04
수정 아이콘
한명만 1년 일찍 태어났으면 이런고민 안해도 좋았을것을...
방과후티타임
15/06/29 18:04
수정 아이콘
또 1차지명 한학교에서 두명나왔네요. 비서울팀들은 왜 이걸 인정해주는지..
15/06/29 18:07
수정 아이콘
한화는 아예 뽑을 선수가 없어요. 김주현 진작에 확정이었죠.
15/06/29 18:17
수정 아이콘
한화 그동안 꼴찌하면서.....픽은 전부 nc/kt에게 다 뻇기고...
이제 1차지명제 돌아오니..팜에 선수는 말랐고

꼬일팀은 계속 꼬이는군요,
제이야기를3분만
15/06/29 18:4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박동원 선수도 터지는데 7년 걸렸으니 주효상 선수도 그정도 봐야 할 것 같네요.
단약선인
15/06/29 18:54
수정 아이콘
아니 한화는 웬 대졸???
설탕가루인형
15/06/29 18:58
수정 아이콘
초고교급 내야수라던 최원준 선수는 지명이 안 됐네요??
15/06/29 19:10
수정 아이콘
메자간다는데 픽해놓고 메자 포기하게 할 자신 있으면 뽑겠죠. 아니면 걍 픽은 허공으로
설탕가루인형
15/06/29 19:12
수정 아이콘
아~ 메자 링크가 있었군요! 엘지에서 왜 안 뽑나 했습니다
15/06/29 19:13
수정 아이콘
1차지명 보니까 NC팬은 또 화나네요. 팀에 좌완이 없어서 올해 1군풀타임 처음인 애를 좌완원포인트로 리그 최다경기출전으로 만드는팀인데
좌완 최대어를 쿨하게 포기라니. LG랑 상성관계에 좌완이 씨가 마른것도 분명히 한몫하고 있는데 생각이 있는건지.
아무리 유망주가 복불복이라지만... 1차지명일에 뭔 반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하게
kt 는 박세진, nc는 김주성 이런식이면 프런트한테 진짜 실망일듯 하네요.
15/06/29 20:32
수정 아이콘
김주성뽑으면 소원이없겠습니다 현실은 즉전감 드립치며 김승현같은 대졸 뽑을듯
D.레오
15/06/29 19:25
수정 아이콘
후 롯데가 최악..최고 구속이 137에 평속 130 왔다갔다한다는 애를..
이건머 현재도 최악인데.. 맨날 뽑혀오는 애들도 최악수준..
작년 올해 1지명이 죄다 망이라..미래도 없어요..
아슬란
15/06/29 19:39
수정 아이콘
딱히 기대되는 자원이 없네요.
일본은 괴물들이 한해가 멀다하고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ㅠㅠ
타팀이어도 좋으니 류현진 같은 선수 하나 툭 튀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보면 볼수록 느끼는게 김태균 류현진이 정말 엄청난 선수였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15/06/29 19:58
수정 아이콘
저도 괴물같은 신인이 하나쯤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물론 기왕이면 응원팀에서)... 자주 안 나오니 괴물이겠죠?

현재 시점에서 마지막 고졸 1년차 신인왕이자 마지막 프로 1년차 신인왕이 07년 수상자인 얼마전에 임의탈퇴된 임모씨-_-이고
2000년대 이후의 1년차 신인왕은 06년 류현진(고졸신인), 05년 오승환(대졸신인), 04년 오재영(고졸신인), 02년 조용준(대졸신인), 01년 김태균(고졸신인) 00년 이승호(현NC, 고졸신인)가 있네요.
...찾아보니 엄청 많네요??
그러다가 08년 이후로 딱 끊겼는데, 최근 신인들과 현역 선수간 격차가 그만큼 커진 걸까요? 흐흐
독수리의습격
15/06/29 20:42
수정 아이콘
김상수-안치홍 이후로는 프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인이 없었죠. 유창식이 그렇게 욕을 먹었어도 90년대 출신중에서는 손꼽히는 성적이니....
저 신경쓰여요
15/06/29 20:4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올해 김하성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1년차는 아니지만 작년에 신인왕 요건에 딱 1타석 덜 들어간 데뷔 2년차 선수가 그런...
15/06/29 20:46
수정 아이콘
김상수나 안치홍처럼 2,3년차에 두각을 나타내는 신인은 없진 않죠
독수리의습격
15/06/29 20:55
수정 아이콘
김상수야 1,2년차는 좀 죽쑤긴 했지만 안치홍은 데뷔 시즌때부터 잘 했죠. 타율은 낮지만 두 자릿수 홈런에 올스타전까지 나가서 MVP를 받기도 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결정적인 홈런으로 우승에 크게 공헌했으니까요.
15/06/29 21:03
수정 아이콘
출루율을 3할도 못채워서...
독수리의습격
15/06/29 21:0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 정도 해준 것도 인정해줄만 합니다. 안치홍 이후로 아마 고졸신인이 출루율 3할은 커녕 규정타석 채운 타자도 없을 거예요. 대졸은 잘 모르겠고....
Dr.Pepper
15/06/30 10:11
수정 아이콘
근데 이게 좀 희망적일수 있는게, 이제 1~2년안에 2008 베이징/WBC세대들이 고졸로 나오니까요.. 조금씩 풀이 넓어지니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 지금 아마야구판이 엉망이라..ㅠ
독수리의습격
15/06/29 20:40
수정 아이콘
근데 한화는 내야수를 뽑았는데 좌투좌타네요. 1루수인가.
근데 1루 대졸은 요즘에는 썩......진짜 뽑을 선수가 없었나보네요.
멀면 벙커링
15/06/29 22:56
수정 아이콘
김회성이 오버랩 됩니다.
그때도 뽑을 선수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김회성 1차지명 했다던데;;
비익조
15/06/29 21:33
수정 아이콘
전체적으로 유망주가 좀 흉년이네요. 으... 안그래도 자원부족자원부족 하는데...
위조자
15/06/29 22:12
수정 아이콘
실력보단 유창식의 사촌동생으로 유명한 김현준이네요. 흐흐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기대했던 류승현은 다음 라운드에서 널널히 뽑을 수 있겠네요.
초록개고기
15/06/29 23:14
수정 아이콘
신생팀인 잘모르겠고.. 솔직히 오래된 지방 4팀은 1차지명에 대해선 적어도 서울공동관리 같은거엔 심각성을 느끼기는 커녕 전혀 관심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빼앗긴(?) 그들의 연고지 1차지명에 대해서 돌려받은거에 만족한다고 봐요. 개선할 생각조차 안할듯...
이번해만 봐도 선린에서 2명의 1차지명자가 나왔습니다. 이걸 지방팀에 적용하면 김대현은 그냥 2차로 풀려요. 경북고의 박세진이 2치로 풀리듯이 (물론 신생팀의 혜택으로 kt의 1차지명이 유력합니다만) 암만 생각해도 어이없는 제도예요.
15/06/30 01:39
수정 아이콘
최충연 데려갈줄 알았습니다. 삼성이 원래 우완정통파에 좀 집착하는지라..
좌완 선발이 당장 막 급하고 그런거 아니라서요.. 어차피 장원삼이 망가지고 나면 또 돈없는구단 있는돈 없는돈 긁어모아서 데려올테니 -_-;;;
아 진짜 돈내놔라 먹튀야 크크크크

그와는 별개로 97년생이 이제 고졸이군요... 그때면 경북고 1학년생이었을텐데.. 흐흐흐 2년후에 헤이 영쑤!가 입학하고.. 시간 참 빨라요.
Goldberg
15/06/30 15:18
수정 아이콘
우완정통파에 집착한다기엔 제작년에 박세웅 거르고 이수민을 뽑은이력이 있어서...
아마 이수민때문에 박세진보단 최충연한테 좀 더 매력을 느낀게 아닌가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472 [일반] AMD 유저를 웃게 하는 루머 [20] swordfish-72만세7586 15/06/30 7586 0
59471 [일반] 삼성을 48억원으로 지배하는 법. 그리고 검색 결과. [43] 유유히9415 15/06/30 9415 12
59470 [일반] [해축] 어제의 bbc 이적가십 [23] pioren4064 15/06/30 4064 1
59469 [일반] 기생충에 대한 또다른 인간의 방어법 IgE [73] 삭제됨6117 15/06/30 6117 15
59468 [일반] 내일부터 2달간 자전거 집중단속을 합니다. (내용추가) [64] Zelazny12444 15/06/30 12444 6
59467 [일반] 그리스 디폴트 위기에도 유로가 오늘 상승한 이유는? [29] Elvenblood6941 15/06/30 6941 12
59466 [일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아시아 지역 테마파크 Top10 [7] 김치찌개3904 15/06/30 3904 0
59465 [일반] [야구] LG 59일만의 순위변동 가능할까? [33] 이홍기6266 15/06/30 6266 0
59464 [일반]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Top10 [5] 김치찌개3841 15/06/30 3841 0
59463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흥행 수입을 올린 슈퍼 히어로 영화 Top10 [6] 김치찌개3689 15/06/30 3689 0
59462 [일반] 야알못이 보는 야구. 아니 야구팬. 어쩌면 피지알 [74] 서즈데이 넥스트7734 15/06/30 7734 39
59461 [일반] [오피셜] 아스날 체흐 영입 확정 [52] 앙리와베르기6599 15/06/29 6599 0
59460 [일반] 오늘로부터 20년 전에 일어난 일. [18] Dj KOZE5785 15/06/29 5785 0
59459 [일반] 빚을 다 갚다. 그리고... [17] 삭제됨5348 15/06/29 5348 9
59458 [일반] 명연설, 그리고 그보다 깊은 울림의 말 [15] 여자친구6297 15/06/29 6297 19
59457 [일반] [역사] 1803년, 일본 최초의 서양사 입문 서적 및 지리백과사전 [6] 삭제됨3275 15/06/29 3275 6
59455 [일반] [요리] 흔한 보모의 백종원 마파두부 [31] 비싼치킨8805 15/06/29 8805 5
59454 [일반] 비투비/김현정/2PM/NS윤지의 MV와 지소울/나인뮤지스/에이핑크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6] 효연광팬세우실4657 15/06/29 4657 0
59453 [일반] "기업이 살려고 나라를 팔아먹나" [41] 하루빨리10985 15/06/29 10985 6
59451 [일반] 삼성라이온즈 최충연 1차 지명 [58] style8568 15/06/29 8568 0
59450 [일반] 라스트 로만- 벨리사리우스의 원정 요약(1) 반달왕국 원정 [21] swordfish-72만세9717 15/06/29 9717 0
59449 [일반] 1 [351] 삭제됨23115 15/06/29 23115 1
59448 [일반] 변호사시험 성적 비공개는 위헌이다. [61] 콩콩지9082 15/06/29 9082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