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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0/03 01:11:35
Name Julia
Subject [일반] 잠이 안와서 올려보는 스타리그 음악 10곡
제가 한창 스타를 볼때 집에 온게임넷밖에 안나와서 선호도는 지극히 온게임넷 중심입니다.
순서는 제가 생각나는 대로 올렸으니 이해해 주세요 :)

1.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06 신한은행 프로리그 때 사용되었던 음악입니다. 오프닝의 뭔가 가오잡는;; 분위기에도 잘 어울렸던 곡인것 같아요.


2. Papa Roach - Last Resort





올림푸스배때 삽입되었던 음악입니다. 모두가 홍진호 선수의 우승을 바랐고 실제로도 가장 우승에 근접했던 리그였다고 생각하는데
결국 서지훈 선수가 우승했죠. 사실 개인적으로 서지훈 선수가 올림푸스 이후로 더 잘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4강테란 ㅠㅠ...
그래도 '엄마 사랑해요 ㅠㅜ' 때문에 많은 팬들이 생긴 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3. Hoobastank - Out of Control



08 박카스 스타리그 엔딩곡입니다
생각해보니 이때 가장 열성적으로 스타를 봤던 것 같네요.

4. Crash - Psychedelic Storm



마이큐브배 오프닝 곡이었죠.

5. System Of Down - BYOB



05년 스카이 프로리그 때 쓰인 음악입니다.
System of a down 을 좋아해서 이 곡은 아직도 자주 듣네요.

6. Exilia - Day In hell



04년 프로리그 타이틀 곡입니다. 실제로 이 곡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보통 힘든 곡이 아니더군요 특히 보컬이 죽어나는...Ready or not?!

7. Ill Nino - When it cuts



04년 질레트배 타이틀곡이죠.
한때 '질레트때부터 스타봤냐?' 가 뉴비와 올드비를 가르는 기준이 되었던 때도 있는데 지금은 질레트때부터 봤어도 10년이 된 올드 of 올드비네요 크크
질레트배 오프닝은 지금 봐도 멋지네요.강민의 등짝과 서지훈의 헤드셋은 지금 봐도 심쿵 ㅠ_ㅠ

8.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08 박카스 스타리그 오프닝곡입니다. 발랄했던 오프닝 이미지와 잘 어울렸던 곡인것 같네요.

9. Linkin Park - Faint



04 아이옵스 스타리그 오프닝 때 쓰였던 곡이죠. 전설의 임vs콩 마주보기와 중간 이윤열 선수의 뻣뻣함;;, 박정석 선수의 간지가 인상깊었던 오프닝이었습니다. 곡 자체로도 참 좋아하는데 오프닝도 전설이죠 크크


10. Foo Fighters - The Pretender



정크벅크가...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 추가 : 질풍가도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이 곡을 위한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삼연벙 10주년을 맞이하며 코...콩을 위한 포풍가도 주제곡을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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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3 01:16
수정 아이콘
정크벅크가...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2)

스타 요즘 가끔씩 해도 재밌어요
14/10/03 01:22
수정 아이콘
노래 자체는 별로 정크벅크가 같은 느낌이 안나는데 하필이면...박지수 선수 때문에 크크크
14/10/03 01:21
수정 아이콘
6개 핸드폰에있네요

저도 온겜넷bgm밖에 몰라서..

시간나면 쫙 스캔해서 모으려고하는데..

seether - sold me도 너무 좋아용..~~
14/10/03 01:25
수정 아이콘
제가 한창 스타볼때는 온게임넷만 집에서 나오고 엠겜은 인터넷으로 봐야 했던지라...아무래도 음악쪽은 온겜쪽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sold me 도 좋죠. 사실 더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자주 듣는 곡들만 올렸네요
구밀복검
14/10/03 01:30
수정 아이콘
CYON MSL 경기 outro 곡이었던 silverwing도 추천해봅니다~ http://youtu.be/XYFWLxUHYHI
14/10/03 01:36
수정 아이콘
지금 듣고 있습니다. 다른 곡도 추천해주세요 흐흐
함순이는함순함순
14/10/03 01:32
수정 아이콘
The Game -Disturbed 추천합니다

제 기억엔 파나소닉 아니면 올림푸스때 넥스트 매치업 소개음악이었던듯 합니다 크
14/10/03 01:35
수정 아이콘
Disturbed는 함순님 말씀처럼 올림푸스 때 음악이었던 걸로 크
정공법
14/10/03 01:44
수정 아이콘
전 왜 스타리그하면 un의 good luck 2u가 생각나는지......
14/10/03 01:53
수정 아이콘
헉 그 오래된 엔딩곡을 기억하시다니 =_=
광개토태왕
14/10/03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그거 기억해요.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엔딩곡
다시 만날때까지......
14/10/03 12:53
수정 아이콘
...코카배가 01년이었나요...제가 처음 본게 코카배였는데 기억력 좋으시네요 전 기억이 ㅜㅠ
14/10/03 01:48
수정 아이콘
역시 아이옵스 이윤열...
등짝 헤드셋 노래는 뭐였죠? 그 노래도 좋았는데... 신한은행 시즌3였나요. 가물가물
14/10/03 01:5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벼봇춤도 그렇고 뭔가 몸 쓰는 분야는 어설픈 것 같아요 크크
박정석 헤드셋 음악은 30 Seconds To Mars - Attack 인걸로...
함순이는함순함순
14/10/03 01:53
수정 아이콘
등짝 헤드셋이면 07 Daum 스타리그네요

Attack- 30 Seconds to Mars
Akhorahil
14/10/03 01:5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는 아니지만... 저는 0809 프로리그때였나요? 그때 즈음 MBC게임의 브금들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특히 에결때 틀어주던 노래(http://youtu.be/1wdB3nprLX4)는 초반 인트로때 박상현캐스터께서 막 열심히 소리를 지르다가 장막이 걷히면서 에이스가 공개됨과 동시에 노래가 커지고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그리고 세팅 다 끝나고 경기 시작 전 브금(http://youtu.be/k5IMyTx85MM)도 좋구요.
14/10/03 01:57
수정 아이콘
이 곡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좋네요
집에 엠겜이 안나와서 유명한 경기들만 인터넷으로 챙겨보곤 했더니 엠겜쪽은 상대적으로 기억이 덜 남았던 것 같아요. 아쉽...
킨스타
14/10/03 02:00
수정 아이콘
제가 이런 종류의 락은 그냥 들으면 별로 감흥이 없는 사람인데
스타리그에 쓰였던 곡들은 지금들어도 참 신이 납니다.
14/10/03 02:12
수정 아이콘
저도 스타리그에서 듣고 곡이 좋아서 검색해서 듣게 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타리그 음악을 들으면 예전에 경기보던 생각도 나서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입니다.
광개토태왕
14/10/03 12:3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 경로로 팝송을 많이 듣게 되어서 스타리그나 MSL 그리고 프로리그에 나온 팝송 위주로 듣게 되죠 흐흐
대정훈신
14/10/03 02:13
수정 아이콘
Saosin-sleepers...내 중고등학교 시절을 모두 바쳤는데...XX
14/10/03 02:35
수정 아이콘
요거랑 yellow card-way away 헤헤..
14/10/03 02:42
수정 아이콘
마모씨 주제곡이죠... 팬질 하던 당시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번외로 김택용 선수 주제곡으로 My chemical romance의 Welcome to the black prade가 있었죠.
The Silent Force
14/10/03 09:43
수정 아이콘
Saosin 좋지요.
같은 앨범의 It's So Simple과
프로리그에서도 사용되었던 Is This Real 도 좋습니다!
광개토태왕
14/10/03 12:31
수정 아이콘
이 음악은 1.04배속으로 들어야 제대로 된 음이 나오죠.
실제로 오프닝 곡도 1.04배속이었구요.
14/10/03 12:55
수정 아이콘
아...ㅜㅠ 마모씨...
couplebada
14/10/03 02:18
수정 아이콘
전 cyon배 MSL에 쓰였던 siam shade의 fly high가 기억에 남네요. shake me down도 쓰였었고..
14/10/03 12:55
수정 아이콘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사랑한순간의Fire
14/10/03 02:26
수정 아이콘
Day in Hell - Exilia
http://www.youtube.com/watch?v=rGPTRXZe0Zk

온게임넷은 빨리 돌린 버전이라 기억하시는 것과는 좀 다를 겁니다만 흐흐.
14/10/03 02:35
수정 아이콘
1.07배속인가.. 전 그게 더 좋더라구요 헤
14/10/03 02:36
수정 아이콘
6번에 있지 말입니다? 흐흐흐
사랑한순간의Fire
14/10/03 02:50
수정 아이콘
으잉 전 왜 못 봤죠 ㅠㅠ
14/10/03 02:37
수정 아이콘
반가운 곡들이네요. 본문에 없는 곡 중에서라면 저는 Headstrong하고 Lifegame이 좋았습니다.
14/10/03 12:57
수정 아이콘
Exilia lifegame도 좋죠...라고 하려고 했더니 벌써 밑에 같은 댓글이 있네요 크
침착한침전
14/10/03 03:00
수정 아이콘
본문에 없지만 exilia- lifegame은 지금도 가끔씩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이게 최연성선수가 의자에 앉아서 시작하는 그 오프닝이었을거에요.
태연­
14/10/03 03:01
수정 아이콘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오프닝이죠
태연­
14/10/03 03:00
수정 아이콘
요새도 폰에 넣어두고 듣는
다음 스타리그 경기 시작전 bgm
Daughtry - What i want 도 좋습니다 흐흐
도트리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좋아요 :)
14/10/03 13:22
수정 아이콘
찾아서 들어봤는데 보컬이 약간 본조비 느낌 나요 크
마일스데이비스
14/10/03 03: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티빙스타리그에서 쓰인 Fires of Waco - Risk And Reason 를 참 좋게 들었네요
http://bgmstore.net/view/LfBv1
14/10/03 13:24
수정 아이콘
다른 좋은 곡도 많네요 흐흐흐
헤나투
14/10/03 04:08
수정 아이콘
가요마저도 잘 안듣는 저다보니 제목등만 봐서는 전혀 모르는곡들인데 들어보면 친숙하네요 크크. 진짜 10-20대를 스타에 푹빠져서 보냈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다만 3번은 엔딩곡이라 그런지 좀 낯서네요.

마지막 질풍가도는 이제 걍 홍진호 노래같아요 크크크
14/10/03 13:00
수정 아이콘
포청천, 진리 콩 까네와 같이 3대 홍진호 대표곡으로 추천을 흐흐
14/10/03 07:01
수정 아이콘
6. Exilia - Day In hell

최고였죠... 스지훈이 ㅠㅠ
14/10/03 13:45
수정 아이콘
시크테란...그립네요 ㅠㅠ
마모씨와의 개그팀플도 참 좋아했는데...하...
FastVulture
14/10/03 08:14
수정 아이콘
본문이랑 댓글에 안나온 노래 중에 적자면
Still waiting
Take my hand
In the end
Re-birth
(이게 다 스타음악이 맞나.. 그랬던거같은데)
사이버 포뮬러
14/10/03 08:33
수정 아이콘
Take my hand 랑 Face down 이 떠오르네요.
탈리스만
14/10/03 08:51
수정 아이콘
Perfect insanity - Disturbed 추천합니다.
광개토태왕
14/10/03 12:34
수정 아이콘
이 곡 같은 경우는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경기 시작 전 음악인데
그냥 원곡은 별로구요.
1.04배속으로 들어야 제대로 들을만 합니다.
실제로 온게임넷에서도 1.04배속으로 나왔구요.
라이디스
14/10/03 08:57
수정 아이콘
Boys like girls 의 The Great Escape는 스타리그로 곡을 알고 좋아서 컬러링으로 설정해놨었는데,
업체와 연락을 주고 받고 나서 전화를 끊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말을 걸더니,
컬러링 제목을 물어보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스타리그 팬이라고 크크크.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스타리그 언급을 들어서 신기했었습니다.
14/10/03 13:17
수정 아이콘
스덕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크크
The Silent Force
14/10/03 09:39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노래중에서는
Within Temptation - Jillian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타이틀곡) http://www.youtube.com/watch?v=IOYgWyZ4Qz8
Within Temptation - See Who I am (2006? 2005? Sky 프로리그 게임 시작 전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v=5xHto4vAJ8o
Spineshark - Tear Me Down (2003?2004? 온겜 프로리그 게임 시작 전 음악..불확실) http://www.youtube.com/watch?v=h2W6vDzJzAQ
Nickelback - Fight For All The Wrong Reasons (2005? Sky 프로리그 게임 시작 전 음악) http://www.youtube.com/watch?v=-RYlK4Vkso8&list=RD-RYlK4Vkso8
Drowning Pool - Follow (2003-2004 한게임 스타리그 타이틀곡) http://www.youtube.com/watch?v=fgvdnYmvwGw
Donots - Better Days (2005 Ever 스타리그 타이틀곡) http://www.youtube.com/watch?v=2QhgHqgSxw0
등등 많네요.. 물론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곡들도 대체로 다 좋아합니다.
14/10/03 13:06
수정 아이콘
오! Jillian은 듣자마자 아~ 이노래! 하게 되네요 뭔가 애니 음악같다고 생각했었는데...See who I am 도 익숙하고...
The Silent Force
14/10/03 22:58
수정 아이콘
See Who I Am의 경우 스타리그 이외 다른 곳에서도 사용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Nightwish나 Within Temptation의 노래들은 간혹 지상파에서도 사용하기도 하더라구요.
톰가죽침대
14/10/03 10: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스타 예고영상 원탑으로 꼽는
곰티비 시즌4 4강 김구현vs허영무 예고영상 bgm인 fuel-million miles가 진짜 좋더라고요
광개토태왕
14/10/03 12:33
수정 아이콘
맨 위에 1.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가 아니라 SKY 프로리그 였구요.
10번은 아레나 MSL 오프닝 곡이죠. 흐흐
14/10/03 12:52
수정 아이콘
네 아레나 엠에셀 맞죠 흐흐 리그 정벅자...
1번이 스카이 프로리그였나요? 제가 혼동을 했네요 ;;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4/10/03 13:53
수정 아이콘
질레트 유쎄에 보러 왔습니다.
14/10/03 16:32
수정 아이콘
나의 첫 면도기는 역시 질레트죠
스웨트
14/10/03 14:4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pd가 선곡센스가 뛰어나다 라고 느낀것이 추억보정일지 몰라도 지금들어도 너무 신나고 두근거리는 음악들이었어요
지금도 여기 있는 음악들 들으면 옛날 생각나고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추가하자면 오영종 영웅기 신한은행s2 Alien Ant Farm-State Of Emergency 추천합니다
14/10/03 16:33
수정 아이콘
아 오영종 준우승했던 그 리그 음악이군요 흑 그때 우승했어야 전어 소리를 안듣는건데...
14/10/03 15:14
수정 아이콘
역시 1번은 슈퍼매씹브래콜 이죠 크크
뮤즈 내한에서 저거 부르는데 Time is running out은 그렇게 다들 잘 따라부르면서 왜 supermassive black hole은 따라 부르는 사람이 없는지 ㅠㅠ
혼자 열심히 불렀습니다.
14/10/03 16:37
수정 아이콘
뮤서방들은 너무 자주 와서 이제는 와도 어 왔썹? 한국밴드 아니었어? 이런 느낌이에요.
저는 Time is running out 보다 저 곡을 더 좋아해서요. 이왕 가신 김에 Plag in baby도 좀 불러주시지 좋아했을듯 크크
14/10/03 17:56
수정 아이콘
그죠그죠.. 저는 그냥 슈퍼매씹이 원탑이에요. 그다음에 구태여 따지자면 undisclosed desires 정도 ^^
14/10/03 20:03
수정 아이콘
비슷비슷한 곡 좋아하시네요 흐 저는 sing for absolution 도 좋더군요 ^^
14/10/03 15:15
수정 아이콘
음악은 워3 프라임리그도 대단했는데요 ㅜㅜ 지금은 다 흑역사지만..
14/10/03 16:37
수정 아이콘
그때 맵조작만 안했어도...
곤티어
14/10/03 16: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
14/10/03 16:41
수정 아이콘
제가 기억하는 음악보다 더 좋은 음악들이 많네요 찾아듣겠습니다 흐
14/10/03 18:2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뽑는 음악으로 박정석 헤드셋 티저만으로 모든 팬들을 설레게한 다음 스타리그 오프닝이었던 30 Seconds To Mars의 Attack
대한항공 스타리그 무대 오프닝을 채워주었던 Forever The sickest kids의 Phone Call
온겜엠겜 덕분에 한때 MP3에 음악 마를 날이 없었죠
14/10/03 20:04
수정 아이콘
역시 등짝...헤드셋 간지 크크크
자갈치
14/10/04 00:17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 스타리그 Next match 할 때 나왔던 saliva의 800 대투배 MSL에 나왔던 Hard punk의 노래가 있는데 harder faster stronger 히고 나온 노래제목과 곰TV MSL 시즌3 때 나왔던 Papa roach의 To be Loved 좋아합니다.
라라 안티포바
14/10/04 01:50
수정 아이콘
으허허 겜게로 갈 줄 알았는데...
저는 스타판 초창기 시절 엠겜(당시 겜비씨) 음악을 좋아했습니다. 테란의 황제 전성기 시절 이스포츠에 입문해서 그런지...
스타1 KPGA와 워3 프라임리그, 그리고 워3 클랜팀배틀 브금을 상당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외엔 마지막 스타리그 정도? 이렇게 생각하니
스타1 리그의 시작과 끝을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태연­
14/10/04 06:36
수정 아이콘
흑운장이 정의구현하고나서 경기석 빙빙돌때 나왔던
Alter Bridge의 Metalingus도 좋습니다
이미 WWE 덕후였기에 알고있었던 노래라는점..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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