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4/10 11:24:3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해외축구] 챔피언스리그8강2차전 갈라타사라이 vs. 레알마드리드 9분 H/L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연애박사
13/04/10 11:27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레알 상대로는 그냥 공격하게 볼을 주는 게 더 안전해 보여요..
역습이 너무 무서워요..
Darwin4078
13/04/10 13:06
수정 아이콘
맨유시절부터 우리 날두가 역습에 좀 강하긴 하죠. 흐흐..
13/04/10 12:00
수정 아이콘
스네이더랑 드록바 클래스 어디 안가네요.
드록바야 이제 황혼기라 그러려니 하지만 스네이더는 솔직히 좀 아깝네요... 좀 더 좋은 리그로 갈 수 있을텐데...(터키리그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Darwin4078
13/04/10 13:03
수정 아이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맨유와 링크 떴을때 맨유 갔어야 했어요.
이탈리아 재정위기 오고 인테르도 팀이 똥망되면서 좀 엉켰죠. ㅠㅠ
Star Seeker
13/04/10 12:21
수정 아이콘
스네이더 노마크 찬스를 신칸센 대탈선슛으로 마무리....으허허
Darwin4078
13/04/10 13:00
수정 아이콘
날두도 1대1찬스 하나 날려먹었어요. 그리고 바로 에보우에 골. -0-;
Hypnosis
13/04/10 12:47
수정 아이콘
그때 스네이더가 발롱을 먹어야했는데.. 참 아까운 선수죠..
Darwin4078
13/04/10 13:05
수정 아이콘
트레블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 월드컵 준우승팀에 득점 공동1위 선수한테 발롱을 안주고..ㅠㅠ
진짜 안타까웠습니다.
13/04/10 13:09
수정 아이콘
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이 통합되면서 낳은 최악의 피해자죠.
전 그때 이견없이 100프로 스네이더일꺼라고 생각했는데...;;
13/04/10 20:02
수정 아이콘
수상은 커녕 최종 3인에도 못든건 분명 발롱도르 선출 시스템의 문제를 보여줬던듯 합니다.
그리메
13/04/10 13:07
수정 아이콘
오늘은 레알 경기도 재미있었는데 진짜 극장은 말라가 돌문 경기였죠. 90분 넘어서 동점에 역전으로 진출까지...옵사에 울고 웃고...

그래도 호아킨이죠!!!! 리즈 시절...
운수좋은놈
13/04/10 13:35
수정 아이콘
정말 스네이더는 너무 아쉬워요. 사실 스네이더를 보면 자신의 최적화 위치에서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발롱시기에는 정말 최고의 폼이었죠.. 그 이후로는 여러가지 포지션문제도 있고해서 아쉽지만 그 당시는 정말 무서웠는데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반] [공지]자게 운영위 현황 및 정치카테고리 관련 안내 드립니다. + 선거게시판 오픈 안내 [29] jjohny=쿠마 25/03/16 24878 18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305884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59620 10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63063 4
104385 [일반] 동아일보에서 조사한 서울시 싱크홀 안전지도 [19] EnergyFlow1290 25/06/25 1290 0
104384 [일반] “우리가 매일 쓰는 그거, 100년 후엔 ‘21세기 석면’?” [33] 여기2238 25/06/25 2238 14
104383 [일반] AI는 주니어 킬러 꿈을 꾸는가 [25] 도롱롱롱롱롱이981 25/06/25 981 6
104382 [일반] 개인적인 지쿠악스 후기 [25] 티아라멘츠1883 25/06/25 1883 1
104381 [정치] 내란특검 윤석열 체포영장 청구 [106] a-ha13979 25/06/24 13979 0
104380 [일반] [만화] 최근 1년 동안 산 만화책(e북) 결산 [22] 글곰4087 25/06/24 4087 3
104379 [일반] 김구 선생님의 팬티는 그 곳에서 안녕하십니까? feat. K팝데몬헌터스 [34] LuckyVicky7298 25/06/24 7298 15
104378 [일반] 저의 차 구입기 [27] 흰둥5378 25/06/24 5378 5
104377 [일반] 지금이 가장 귀여울 때에요 [65] 소이밀크러버7961 25/06/24 7961 95
104376 [일반] (스포없음)k팝 데몬 헌터스 후기 [50] 깐부4892 25/06/24 4892 3
104375 [정치]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에 보복 공격 [78] 허어여닷11961 25/06/24 11961 0
104374 [일반] 클레임은 확실하게... 뒷 탈 없게,,, [25] 기다림...그리5793 25/06/24 5793 10
104372 [정치] 2030 여성들이 가장 적대시하는 집단 [555] 제로투19660 25/06/23 19660 0
104371 [일반] BTS - 쩔어 코레오그래피 영상입니다. [10] 메존일각2760 25/06/23 2760 7
104370 [일반] 『미지의 서울』 - 양심은 어떻게 일어서는가? [21] meson3260 25/06/23 3260 10
104369 [일반] YES24가 던진 돌덩이로 다시 한번 도서 정가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듯. [17] 時雨3555 25/06/23 3555 6
104368 [일반] 동네 정형외과 의원이 2년만에 폐원을 하네요 [33] 앗흥7298 25/06/23 7298 0
104367 [정치]  이시바 총리, NATO 정상회의 불참으로 가닥… 중동 정세 등 종합적 판단인 듯 [438] 여기15694 25/06/23 15694 0
104366 [정치] 李대통령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 발표 [88] 전기쥐8228 25/06/23 82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