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9/25 03:05:45
Name sungsik
Subject [일반] 슈퍼스타 K 관련 글이 너무 많다는 생각 안 드세요?

전 그 프로를 보지 않아서 얼마나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주위 반응이나 글의 빈도수만 보면 상당히 인기가 있고
재미 역시 있을 거라 추측됩니다.

다만 어제오늘 게시판에서 슈퍼스타 K 관련 글만 10개 가까이 본듯한 느낌이 드네요.

게시판의 누구의 것도 아니고
글 쓰는 것에 너무 조심스러울 필요도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마치 게시판이 스타 결승전 끝나고 게임 게시판이 떠들석한 듯한 느낌으로
슈퍼 스타 관련 내용이 계속해서 올라오네요..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너무 한 가지 특정 주제로 게시판이 도배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카스
10/09/25 03:13
수정 아이콘
앞으로 한달간 정도는 이해해주세요.^^;;;;;
10/09/25 03:15
수정 아이콘
금요일은 어쩔수가...ㅠㅠ 다만, 비슷한 글이 너무 많네요. 앞으로 올리실 분들... 관련글 코멘트화 좀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10/09/25 03:16
수정 아이콘
앞으로 한달간 정도는 이해해주세요.^^;;;;; (2)

라곤 하지만 저도 좀 미안해져서 장문글 쓰던거 지우고 코멘트만 열심히 달고 있습니다 ㅠㅠ
아나이스
10/09/25 03:11
수정 아이콘
저도 슈스케2 보지만 글이 너무 쓸데없이 많은 거 같아서 관심없는 사람들 불편하겠구나 했어요.
댓글화가 가능한 개인적인 평가는 댓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글 쓰시는 분들 내용 꽤 비슷해요;
디실베
10/09/25 03:17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특히 개인적인 평가는 댓글화가 가능한데도 너무 많이 올라와요.
더불어서 이글을 빌려서 유게에 아이돌 무대, 움짤이 자제되는 분위긴데 슈퍼스타케이 출연자 분들 영상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가 아까 이따 봐야지 했던 래인보우 무대 사라져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10/09/25 03:18
수정 아이콘
사실 관련글 코맨트화가 필요하긴 하죠. 저 역시 게시물 쓰고 싶어 근질근질 거리긴 합니다만, 사실 다른 게시물과 크게 다를 것 같진 않아서 말입니다;;;;;
맥플러리
10/09/25 03:16
수정 아이콘
글이 많은건 사실이네요.
근데 그만큼 이슈가 되는 주제이고, 자유게시판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썼으니 뒷사람은 좀 참아라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10/09/25 03:25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이야하기하는데에 '과하다' 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SummerSnow
10/09/25 03:26
수정 아이콘
슈스케 보고 모든 pgr 분들이 감상평을 쓴다면 몇페이지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야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자유게시판 정크벅크까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감상평도 불판처럼 해서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Geradeaus
10/09/25 03:2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관련 글 코멘트화 부탁해요.
10/09/25 03:25
수정 아이콘
유게 아이돌 글 보면 눈살 찌푸려지는 사람 있듯이 자게에서 슈퍼스타K 관련글 연속 올라오는 거 보고 눈살 찌푸려지는 사람 있는거 똑같습니다.
10/09/25 03:33
수정 아이콘
조금 우려스럽기도 하지만 하루에 한페이지도 못채우는 자게에 그것도 이 새벽에 전 활기가 넘쳐 좋습니다.
비슷한 내용 댓글화는 찬성합니다.
처음그때로
10/09/25 03:36
수정 아이콘
저는 생방송을 볼 여건이 안되서 방송 종료 후 바로 다운 받아 시청했는데요. 피지알 글들 덕분에 비교해가면서(싱크맞추며)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만..
뒷사람은 참아야 되는 게 규정입니다.
게다가 현재 메인은 좀 심하게 범람했네요;;
어차피 저처럼 읽고 싶은 사람은 코멘트화 하셔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다 읽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이미지를 첨부하며 글을 쓸 수가 없다는 것인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코멘트화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건 관점의 차이인데..피지알의 소통의 장은 게시판이 아니라 게시글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의견없이 하나의 글에서 덧글란을 통해 나눌 수 있는것이 각각 글로 올라오는 것보다 몇배는 소통이 잘 되고, 생기있다고 느껴요.
위원장
10/09/25 03:3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중계불판도 있는데 굳이 이렇게 글이 많아야 싶을 정도네요
10/09/25 03:42
수정 아이콘
슈스케 관련 글이 하나만 있으면 오늘 방송 본 느낌 남기기가 얼마나 편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많으니...난감하긴 하네요...

그래서 그냥 이 글에 댓글로 남기자면...

Top4는 장재인, 존박, 허각, 김지수 정도가 될 거 같고요...

은비양과 승윤군은 다음주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0/09/25 03:51
수정 아이콘
슈스케를 재미있는 보고 있는 시청자 입장에서 글이 많이 올라오면 읽은 재미가 있어서 좋긴합니다만, pgr회원 입장에서 이 글의 내용 역시 공감합니다. 관련 글 댓글화 규정이 명백히 있는만큼 무난한 감상기는 그냥 댓글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이 끝나는 시간이 새벽시간이라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그리고 워낙 인기프로니까^^;;) 새로운 내용이 있는 글 정도는 규정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것도 괜찮겠구요.. 이를테면 문자투표현황과 감상기 정도는 굳이 댓글화 하지 않고 다른 글이 되어도 괜찮은듯.
10/09/25 04:01
수정 아이콘
저는 슈스케 안보다가 pgr에서 워낙 난리라서 3주전부터 풀시청하고 있습니다.
시청하고 나서 사람들 반응도 보고 하니까 더 재미있네요 ^^
10/09/25 04:06
수정 아이콘
중계글에 이어서 감상 게시물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서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계속 있으면 게시판 분리하자는 소리까지 나오겠네요.
10/09/25 04:0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관련글 댓글화 규정이 유독 지켜지지 않는 것 같네요. 그만큼 관심 집중도가 높다고 생각하지만
적당히 맞춰가면서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복타르
10/09/25 07:57
수정 아이콘
그냥 연예게시판 하나 만들어서 그쪽으로 분리시켜줬음 좋겠습니다.
무도, 남격, 요즈음의 슈퍼스타, 아이돌등의 게시글은 가급적 한곳에 올라올테고
게시판 정리도 되고 좋지 않을까요.
개의 뿔
10/09/25 08:03
수정 아이콘
이렇게 게시판이 도배되는 걸 보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저는 프로그램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10/09/25 07:58
수정 아이콘
옛날 프야매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죠. 뒷분들은 참아주시는게..
진리는망내
10/09/25 08:21
수정 아이콘
동감이네요.

예전 프야매처럼 잠깐 이러는거긴 하지만...
관련글 리플화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프야매도 자기 라인업올리고 그냥 몇 줄 쓰고 이런 글이 한 페이지에 반가까이 올라왔을때가 있는데
지금 그거랑 별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10/09/25 08:38
수정 아이콘
저도 슈스케 애청자지만 너무 많은 글은 불편한데
아예 안보시는 분들은 좀 당황스러울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관련글 댓글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려올
10/09/25 09:08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런 글 쓸까말까 고민많이 했습니다.
한달 동안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너무하십니다.
규정은 규정아닐까요?
저 처럼 관심 없는데 이렇게 게시판이 정벅당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긴 규정 같기도 하고요.
10/09/25 09:0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진짜 한 페이지에 관련글 너무 많네요...
10/09/25 09:35
수정 아이콘
추천하려고 로그인했네요

정말 글이 너무 많아요..
yurayura
10/09/25 09:46
수정 아이콘
컥..많긴 많네요. 프로그램 전혀 안보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글이 많을 정도로 엄청난 프로그램인가요?;;

시간 지나면 잠잠해지겠죠. 인기 있으니 그만큼 글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10/09/25 09:46
수정 아이콘
어제 밤에 안 보고 일찍 잤는데 아침에 PGR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
관련글 댓글화 규정이 안 지켜지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문자중계글을 제외하고 세어보니 대략 1페이지에 슈스케 관련 글이 8개 정도의 글이있는데
예전에 프야매 글이 한참 많았을때도 나온 말이 '1페이지에 같은 주제의 글은 3,4개 정도로 자제하자'였었죠.

인기가 많다보니 관련 글이 많아지는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동일한 주제로 댓글화 할수있는 글은
댓글화 했으면 좋겠네요.
一切唯心造
10/09/25 09:55
수정 아이콘
저도 슈스케를 보지만 정말 많네요.
문제는 대동소이하다는 것.
10/09/25 10:09
수정 아이콘
예전에 프야매글도

결국은 자기덱 자랑으로 시작해서 자기덱 자랑으로 끝났죠..

관련글 코멘트화와

같은 주제로 페이지당 2~3개로 알고있는데

자고일어나니 도배가되어있네요..;;
오리갑
10/09/25 10:20
수정 아이콘
저도 슈스케2 잘 보고 있는 사람인데
진짜 이건 아님. 슈스케게시판 가서 올리시던가.
코멘트화 하시지..
뭐 그리 쓰고 싶으신 글이 많은지 꿋꿋히 새글로 쓰시고..
이럴땐 참 글쓰기 버튼이 가볍게 느끼시나 봐요 ... 아 좀. 적당히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코멘트화 하셔셔 글 올리시는게 사람들이 더 많이 읽으실껄요.
새 글로 자꾸 올리시면 클릭 안하면 안보는거니까...
여기서 막으면 또 유게에 잔뜩 있을까 걱정.
그래도 유게에 가면 부담은 덜되지만...... 그래도 조금만 자제해주시고 노력 부탁드릴께요
좋은 글 다 잘보고 있으니까요!~
밀로세비치
10/09/25 10:52
수정 아이콘
그렇긴 하네요...큭큭

그만큼 슈스케가 파급력이 있네요...온갖 포털부터 검색에 랭킹에 다 올라있고..

정말 공중파였으면 시청률 얼마나 나왔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네요
퍼펙! 할 수 있다
10/09/25 10:59
수정 아이콘
슈스케가 무엇인지도 모르다가 수퍼스타케이의 줄임말인걸 이글 보구 알았내요..

위에글에서도 언급이 되고 있으니 ..

간단하게나마..

불편합니다.. 자제좀 부탁드려요..
10/09/25 11:08
수정 아이콘
관련글 코멘트화는 공지사항에 나온 규정인데..
아무래도 자신의 글을 돋보이게 하고자 하는 욕심들이 다들 있으시다 보니.. 흐흐
전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슈스케를 1년 내내하는 것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Samo.302Tank
10/09/25 11:22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한 방송, 제한된 주제에 관하여 너무 많은 글이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요 몇 주간 지속되다 보니 보기가 불편하더군요.
동네강아지
10/09/25 11:29
수정 아이콘
pgr에서 이런적이 한두번은 아닙니다 --;
프야메때도 그랬고 예전 아이돌 열풍때도 그랬었나.... 하여튼 상당히 많은 경우 이런일들이 있었죠...
그러나 그때보다 이번 슈스케는 상황이 ...
pgr와서 정말 놀랏던게 첫페이지에 이렇게 많은 글이 한주제로 써있는건 처음이 아닐까싶네요 -_-;;
Ms. Anscombe
10/09/25 11:54
수정 아이콘
지겹긴한데, 다 그러면서 사는 거죠.. 알아서 떠날 사람은 떠나는 거고..
Darwin4078
10/09/25 12:08
수정 아이콘
TV를 안보니.. 슈퍼스타K가 그렇게 재미있는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0-;
자게 도배 덕분에 슈퍼스타K가 최근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하하..-_-;;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지만 딱히 불편한 생각은 잘 안들고,
그냥 다 한때의 유행이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 여고생이 참나
10/09/25 13:42
수정 아이콘
저도 좀 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그 원인이 글과 댓글의 관계가 '글>댓글'이라고 생각하는데서 온다고 믿는데요.
사실 '글=댓글'입니다.
관련글 댓글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글보다 정성이 더 들어간 댓글도 많습니다.
전에 한 번 관련글 댓글화 하시라는 댓글 달았다가 글쓰신 분이 기분 상해서 죄송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처럼 '글=댓글'이라는 생각만 가져도 이런 문제는 좀 덜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데프톤스
10/09/25 13:36
수정 아이콘
그냥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 라고 생각하고 글 목록을 보니 많긴 많군요..
그래도 성의 있게 쓰신 글에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 운운하는건 오바가 아닌가 싶네요..
매일이 이런것도 아니고 금요일 하루 그리고 길어야 2달정도인 일시적인 현상인데..
sometimes
10/09/25 13:47
수정 아이콘
정말 심하네요.
분명 관련 주제는 댓글로 적는 규정이 있었고 그간 잘 지켜와졌는데
인기가 많으니 참으라는 식의 글은 당황스럽습니다.
전처럼 운영자분께서 코멘트로 묶어주시는 조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슈스케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있는 사람이고, 지금도 피지알에서 어떤 반응들이 있나해서 들어와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이 난무;하리라고 생각 못했네요.
동일 주제의 글을 코멘트화하는게 어려운 문제인가요? 감상기식으로 쓰자면 수백개의 글이 올라와도 끝나지 않을겁니다.
본인의 글만 돋보이고자 하는 욕심이 아니라면 길고 정성들여 쓴 글이라 해도 꼭 새글로 쓸 이유가 없겠죠.
동일한 주제의 비슷한 글이 쏟아져나오는 것 보다는 한 두개의 글에서 정성들여 쓴 리플이 더 많이 읽혀지고 공감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저만해도 글이 많으니까 일일이 클릭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거든요.
글 수가 적었다면 천천히 코멘트를 읽고 집중했을텐데 말이죠.
다리기
10/09/25 14:11
수정 아이콘
참는 건 또 뭔가요-_-;

언제는 지키고 언제는 안지키는 그런 규정이면 규정이 아니죠.
제발 지킬건 지킵시다...
10/09/25 14:07
수정 아이콘
뭐 그 프로그램 안 보는 관계로 관심도 없고, 관련 글도 안 보지만, 조금 심하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역으로 요새 사람들이 같이 이야기해보고 싶은 관심사가 이것밖에 없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제목만 봐도 대부분 자신이 본 감상이라든가 참가자에 대한 비평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같은데, 그건 댓글로 같이 의견 나누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우스
10/09/25 14:15
수정 아이콘
어짜피 페이지 뒤로 한번만 넘기면 될 것을...그게 그렇게 힘든일인지 모르겠네요. 관련글 많아지는게 왜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할 이유가 되는지도 모르겠고요. 클릭 한번 더 하시는게 불편하시다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yonghwans
10/09/25 21:27
수정 아이콘
케이블 TV에서 이렇게 경이적인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는 건데 엄청난 화제를 몰고온다는 거잖아요. 그만큼 사람들의 호응도도 뛰어나다는 얘기고, 그러니까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_ωφη_
10/09/26 16:18
수정 아이콘
화제가 많은 프로그램일수록 글이 많아지수밖에 없죠..
이글보니까 이제 포스트시즌 시작하면
"야구글 너무 많지않아요?" 이런글 올라오겠네요..
10/09/26 16: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슈퍼스타k관련글이 많다기 보다는..
요새 피지알 자체에 글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굵직굵직한 경기 있으면 이 정도 이상은 시끌버끌 했는데요....

슈스케가 주5일제로 열리는것도 아니구, 일주일에 한번 인데, 이때 한페이지 쓰는게 뭐가 많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각자 자기생각을 글 써서 올리는 분위기가 괜찮다고 보고,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많이들 글 올리셨으면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33 [일반] 슈퍼스타 K 관련 글이 너무 많다는 생각 안 드세요? [56] sungsik9035 10/09/25 9035 15
25000 [일반] 내가 애플(혹은 애플빠)를 싫어하는 이유. [182] sungsik11063 10/09/11 11063 23
24884 [일반] 조선왕조실록 속의 병자호란 [14] sungsik5946 10/09/06 5946 0
24470 [일반] 오덕의 결정체, 그는 바로 세종 대왕. [24] sungsik10858 10/08/22 10858 0
23756 [일반] 한국 락 페스티벌의 과도기? [6] sungsik3735 10/07/27 3735 0
23627 [일반] 류현진 선수 정말 너무 대단합니다... [60] sungsik8178 10/07/21 8178 0
23403 [일반] 무신론의 주장이 가지는 의의가 대체 무엇일까요? [294] sungsik5855 10/07/09 5855 0
23044 [일반] 외규장각에 관한 진실(?) [5] sungsik5649 10/06/20 5649 0
22615 [일반] 삼국지 인물, 한국 정치인과 비교. [86] sungsik7257 10/06/05 7257 1
22127 [일반] 배우 문성근의 한명숙 후보 지지 연설 [25] sungsik5621 10/05/22 5621 0
21814 [일반]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유? [119] sungsik6627 10/05/11 6627 41
21580 [일반] 제갈량 북벌에 대한 진실 - 마지막 [24] sungsik8966 10/05/02 8966 1
21522 [일반] 제갈량의 북벌에 대한 진실 - 2 [15] sungsik7192 10/04/30 7192 0
21502 [일반] 제갈량의 북벌에 대한 진실 - 1 [17] sungsik8082 10/04/29 8082 2
21152 [일반] 노무현 대통령 생전 봉하마을에서의 연설. [21] sungsik4145 10/04/16 4145 0
21072 [일반] 국내 웹사이트 순위 [62] sungsik8426 10/04/12 8426 0
20696 [일반] 한국인들이 좀 놀 줄 압니다. 2탄 [19] sungsik6891 10/03/30 6891 0
20426 [일반] 한국인들이 좀 놀 줄 압니다. [49] sungsik12137 10/03/22 12137 1
20019 [일반] 무한도전과 일박이일의 자막. [30] sungsik7640 10/03/08 7640 0
19944 [일반]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 '야후' [37] sungsik11362 10/03/04 11362 0
19759 [일반] 삼국지를 얘기할 때의 기본적인 자세. [54] sungsik5161 10/02/24 5161 0
19517 [일반] 오랜만의 대박 웹툰, 므시미르 [15] sungsik5556 10/02/13 5556 0
19469 [일반] 무한도전의 포뮬러 체험 뒷 이야기 [18] sungsik7064 10/02/11 70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