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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베이] 정시와 수시 중에 무엇이 더 공평할까?
[141]
youknow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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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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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
14980
23/05/23
14980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
10932
23/05/19
10932
25
98808
[일반]
의대
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
17576
23/05/18
17576
11
98587
[일반] 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종점이 있는가
[17]
대한민국육군병장
7632
23/04/25
7632
15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
10965
23/03/30
10965
143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
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
13058
23/03/29
13058
0
98055
[일반]
의대
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
16243
23/03/03
16243
49
97963
[정치] 국힘 성일종, "의사 수급 불균형은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 결과,
의대
정원 확대 필요"
[220]
홍철
20795
23/02/21
20795
0
97746
[일반] (스포)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짱구 21기/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2]
그때가언제라도
7928
23/01/21
7928
0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
16232
22/12/19
16232
13
97427
[정치] 제가 보수로 전향한 첫번째 계기
[173]
antidote
18693
22/12/14
18693
0
97389
[일반] '젊은 의사들이 소아과를 기피하는 이유'를 보고
[325]
atmosphere
19959
22/12/12
19959
4
97158
[일반] 요즘 본 영화 후기(스포)
[8]
그때가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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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2
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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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과학] 2022 니콘 작은세계 사진전 수상작 소개 Nikon Small World Competition
[17]
AraTa_PEACE
12268
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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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64
[일반] 저성장,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78]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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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3
17126
102
96431
[일반] [역사] 이북에 두고 온 인연, 이북에서 되찾아온 인연
[3]
comet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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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5
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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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의사의 커리어 패스와 기피과 문제
[296]
붉은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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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6
1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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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개혁의 명분, 민주당의 세계관, 그리고 이재명
[76]
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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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5
1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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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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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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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역패스 가처분과 음모론의 승리
[79]
k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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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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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사] “식염수 맞고도 백신 부작용 호소”…美 하버드
의대
의 놀라운 임상시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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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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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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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열심히 살아도 안 되는 건 있네요.
[120]
헤이즐넛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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