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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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6523	24/02/25	6523	33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5939	24/02/24	5939	44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4078	24/02/24	14078	53
101014	[일반]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0822	24/02/19	10822	51
100868	[일반]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43]	Grundia10736	24/02/08	10736	73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1]	어강됴리10268	24/01/09	10268	4
100666	[일반] '가슴 부위에 흉기' 한강 여성 시신…"타살 가능성 높지 않아" [39]	lexicon13087	24/01/08	13087	3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0464	23/12/12	10464	55
100084	[일반] 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112]	아기호랑이11311	23/10/18	11311	51
100055	[일반] 미래 출산율 미리 계산해보기 [100]	김홍기10278	23/10/15	10278	4
100015	[일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93]	오타니9305	23/10/11	9305	7
99352	[일반] 독일의 천재들: 인재의 과잉 [45]	아프로디지아9673	23/07/31	9673	23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687	23/07/12	12687	12
99096	[일반] 손주은)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88]	버들소리14349	23/06/29	14349	11
99060	[일반] [서베이] 정시와 수시 중에 무엇이 더 공평할까? [141]	youknow0412304	23/06/26	12304	14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4981	23/05/23	14981	70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0933	23/05/19	10933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7576	23/05/18	17576	11
98587	[일반] 목적지라고 생각했던 곳에는 종점이 있는가 [17]	대한민국육군병장7632	23/04/25	7632	15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0966	23/03/30	10966	143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245	23/03/03	16245	49
97746	[일반] (스포)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엣 원스/짱구 21기/사랑할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감상 [2]	그때가언제라도7928	23/01/21	7928	0
97464	[일반] 소아과 의사부족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150]	lexial16233	22/12/19	1623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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