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411 [정치] 양보한 권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5] 니드호그4338 24/05/06 4338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7495 24/04/23 7495 0
101093 [정치] [중앙일보 사설] 기사제목 :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txt [381] 궤변14724 24/03/07 14724 0
101092 [정치] 의대증원 대신 한국도 미국처럼 의료일원화 해야하지 않을까요? [12] 홍철6211 24/03/07 6211 0
101084 [정치] 너무많은 의료파업관련 구설수 기사들 [21] 주말6283 24/03/06 6283 0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3608 24/03/06 13608 0
101073 [정치]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19281 24/03/05 19281 0
101068 [정치] 여의도 의사집회 구경 소감: 의사집단도 좌경화되는 것일까요? [56] 홍철8131 24/03/04 8131 0
101043 [정치]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7] 베라히11843 24/02/27 11843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5163 24/02/27 5163 0
101029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증원 적정 규모는 400~500명 선" [84] 홍철14245 24/02/25 14245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6519 24/02/25 6519 33
101027 [정치] 필수의료'라서' 후려쳐지는것 [53] 삼성시스템에어컨9402 24/02/25 9402 0
101024 [정치] 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102] Goodspeed11940 24/02/25 11940 0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5936 24/02/24 5936 44
101017 [일반] 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331] 멜로14076 24/02/24 14076 53
101014 [일반]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0818 24/02/19 10818 51
100996 [정치]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7275 24/02/22 7275 0
100995 [정치] [의료이슈] 개인 사직 vs 단체 사직, 1년뒤는? + 제가 생각하는 방안중하나. [40] lexial4363 24/02/22 4363 0
100991 [정치] 필수과 의사 수를 늘릴 방안이 있을까요? [237] 마지막좀비6031 24/02/22 6031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9121 24/02/21 9121 0
100963 [정치] 퇴사한 전공의를 의료법위반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 [188] 45613520 24/02/20 13520 0
100958 [정치] 우리나라가 살려면 일반의(GP)를 타격해야한다 [351] 림림14765 24/02/20 147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