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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57 [정치]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1803 24/02/19 11803 2
100953 [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9758 24/02/19 9758 0
100947 [정치] 복지부가 의대 2천명 증원의 근거를 제시했는데, 근거가 없습니다? [197] 여수낮바다12114 24/02/19 12114 0
100944 [정치] 정부 "공공의대·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 [44] 사브리자나7631 24/02/19 7631 0
100943 [정치] 이재명 "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 [117] 홍철10802 24/02/19 10802 0
100939 [정치] 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 23년 11월 기사 [93] 바람돌돌이10492 24/02/18 10492 0
100938 [정치]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 [98] kien9607 24/02/18 9607 0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16487 24/02/18 16487 0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4993 24/02/17 14993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18905 24/02/16 18905 0
100912 [정치]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10774 24/02/16 10774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4] 시린비15202 24/02/15 15202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5755 24/02/11 15755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6934 24/02/09 6934 0
100868 [일반] 전 평범한 의사입니다. [43] Grundia10722 24/02/08 10722 73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6882 24/02/07 6882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2336 24/02/07 12336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7998 24/02/06 17998 0
100859 [정치]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499] 시린비22837 24/02/06 22837 0
100840 [정치] 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 [104] 홍철12824 24/02/03 12824 0
100830 [정치]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161] 맥스훼인13552 24/02/02 13552 0
100687 [정치] 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127] 깐부9958 24/01/11 9958 0
100674 [일반] 1시간 삭제되는 코리안 나르코스 이야기 [31] 어강됴리10250 24/01/09 102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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