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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66 [일반] '가슴 부위에 흉기' 한강 여성 시신…"타살 가능성 높지 않아" [39] lexicon13083 24/01/08 13083 3
100649 [정치] 환자의 자기결정권은 어디까지일까? [22] 경계인7663 24/01/06 7663 0
100564 [정치] 이준석의 탈당 · 신당 창당 기자회견문 전문 [274] 퍼그16875 23/12/27 16875 0
100461 [일반] 한미일 의료현장 비교 [35] 경계인10460 23/12/12 10460 55
100420 [정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56] 밤공기8546 23/12/06 8546 0
100374 [정치] 추구할 가치, 여유를 잃은 사회. 그리고 저출산 [75] 사람되고싶다9842 23/12/01 9842 0
100262 [정치] 1년 인턴을 없애고 2년 인턴을 만드려는 한국 의료의 미래 [116] 헤이즐넛커피9602 23/11/13 9602 0
100260 [정치] "국가 신뢰 무너졌다"...이공계 대학생들 울분 폭발 [207] 시린비23859 23/11/14 23859 0
100118 [정치] 국민의힘 신임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교수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무 복귀 [126] Davi4ever14979 23/10/23 14979 0
100103 [정치] 尹지지율 30%로 6개월만에 최저…국민의힘 33%·민주 34% (한국갤럽) [99] 덴드로븀17273 23/10/20 17273 0
100096 [정치] 사회 소멸에 관한 전망과 몇 가지 생각들 [22] 오곡쿠키9369 23/10/19 9369 0
100084 [일반] 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112] 아기호랑이11307 23/10/18 11307 51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2381 23/10/17 12381 0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9807 23/10/17 9807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7839 23/10/16 17839 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2111 23/10/15 12111 0
100055 [일반] 미래 출산율 미리 계산해보기 [100] 김홍기10275 23/10/15 10275 4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6735 23/10/14 26735 0
100015 [일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93] 오타니9300 23/10/11 9300 7
99425 [정치] 울산시민이 느끼는 지역발전 [111] 10213899 23/08/06 13899 0
99352 [일반] 독일의 천재들: 인재의 과잉 [45] 아프로디지아9667 23/07/31 9667 23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2686 23/07/12 12686 12
99096 [일반] 손주은)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88] 버들소리14348 23/06/29 1434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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