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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5 23:19
쵸비랑 데프트라는 선수를 지원받고도 성적은 물론이거니와 경기력이 이러면...내년에 한화에서 손감독님을 보기는 힘들거같네요 지금 상태로라면
21/06/25 23:53
독박캐리도 쇼메가 우위라는걸 이미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MSI 담원이 한화보다 강팀인건 맞지만 상대하는 팀들이 각 리그 1위라는거 고려하면 더욱이요.
21/06/26 00:53
어... 그 팀들이 lck 팀들보다 강하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요
매드도 젠지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잘 안드는데... 그거랑 별개로 쇼메가 한화였으면 아직도 cs 압도하면서 로밍가서 킬내고 한타 캐리했을지는 모르겠네요
21/06/26 01:51
명백히 LCK보다 MSI가 더 큰 판이고, 거기서 반복해서 증명했으면 할 건 다 했죠.
반면에 쵸비는 롤드컵에서 CS 외에 거의 모든 지표를 하위권 찍었거든요. 이유야 당연히 있죠. 당시에 팀 분위기가 아예 작살이 났으니까요. 하지만 커리어 내내 이유가 있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겁니다. 속이 타는 건 이해하지만, 한화를 선택한 건 본인이니까요. 여담인데 쵸비는 강팀 들어가면 정말 잘할 것 같긴 합니다. 뭐랄까, 이창호 같은 느낌이예요.
21/06/26 01:43
둘 중 누가 더 우위일거같아라고 하면 저도 쇼메이커라고 보긴 하는데 한화 지금 상황보면 한화에서 독박캐리못했다고 점수를 크게 깎는건 좀 너무 가혹하다라고 생각하긴 하네요.
플옵에만 봐도 쵸비 잘 큰 사일있는데 이니시 총대를 아무도 안매서 후진입해야하는사일이 먼저 들어갈려고 각보는장면이 나오는 팀인데... 쇼메이커 깎아내릴려하는말 절대 아니구요. 근데 이런 팀에 어떤 최상위권 미드와도 더 혈뚫어줄수가 있을지? 담원도 바텀폼이 msi때 내려가서 문제지 캐니언이 5경기내내 삽질해서 짐덩이 수준까지 간것도 아니고 칸이 종종 좋은모습보여주던데 지금 한화는 비스타 독박이니시말고 쵸비가 기댈때가 뭐 있나요? 서머와서는 카르마 이런거 하느라 그마저도 없이 하던데
21/06/25 23:38
그웬을 쓸 수 있다는것은 낫다는거 인정인데
리신 칸 솔킬은 이미 021 세트를 101 리신이 잡은거라서 그걸 칭찬해주기는.. 오히려 부활한 세트한테 바로 따였던게 더 문제죠.
21/06/26 00:06
게다가 녹턴으로 리신한테 솔킬따인건 진짜 너무 크리티컬했습니다. 그 이후의 발사나 그런건 그냥 팀콜이 하나도 안맞는 팀합쓰레기력에 나오는거라고 봐도...
21/06/25 23:46
카르마가 일단 1티어픽인 패치버전이라 안 가져가면 상대가 가져가버리면 골치아파지는데 이걸 쵸비한테 넘겨주면 쵸비 개인능력이 탱커픽보다도 많이 퇴색되고 다른 라인은 자기 라인 기본 챔프들도 못하는데 카르마를 잘할리가...
21/06/25 23:32
쵸비도 이제 슬슬 검증의 타이밍이 왔죠. 이적후에도 기량 안나오면 심각해지긴 할 겁니다. 선수가 아무리 s급이여도 계속 지기만 하면 기량유지 힘들죠.....
21/06/25 23:34
이 팀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차라리 스크림을 아예 안했으면 지금보다 성적이 더 나았을 겁니다. 자꾸 스크림에서 만들어진 이상한 동선이랑 개념으로 게임을 더 말아 먹어요.. 특히 정글..
요한선수 우리팀이랑 같이 때리다가 자기가 킬먹고 어디 부쉬에서 기다리다가 썩고, '나는 아무 생각없음' 모드로 비효율적 동선에 대체 갱은 왜 그런 각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갔다가 잘 풀리는 듯한 라인 꼬이게 하고, 멍하니 가다가 짤리고..
21/06/25 23:40
쵸비는 그냥 손목이나 아끼고 내년에 다시 스퍼트 올려야지 느낌이 드는게. 당장 순간 순간 번뜩임은 있어도 상대방의 노림수를 예상한다던가 끈질기게 무언가를 한다던가 그런게 없이 그냥 될대로 되라 CS나 먹을련다 이렇게 게임하고 있는지라... 저같아도 이럴듯. 쵸비 폼 판단은 아얘 그래서 내년으로 보류합니다. 팀원들이 저 모양인데 멘탈 안나가는게 더 이상하고 열심히 해봤자 한계가 뚜렷한 것도 팩트니깐요.
21/06/26 00:08
애초에 같이 뭘 하려는 의지자체가 사라졌던걸 느낀게 오늘 2세트였나 3세트였나 탑에서 요한이 솔방울로 룰루랑 넘어간 그 시점에 위에 비스타 데프트 다 있는데 그냥 쿨하게 버리고 라인밀더라구요.
솔직히 4:5라고해도 거기서 먼저 궁 이니시로 벽넘을 각 나왔는데 그거 그냥 포기하는거보고 팀적인 신뢰가 0인걸 알았습니다. 그 순간에 그냥 한화 올시즌 포기했어요
21/06/26 06:54
전 딱 젠지전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한듯이 보이고 인게임에서 미친듯이 집중한것처럼 보이던 트페판지고 안되겠다 생각한듯요 모건 세트로 대충만 열어줘도 되는걸 주춤주춤 눈치를 몇번이나 그러는지 그판지고 팀원들 제대로 안하면 나도 이정도 집중하면서는 안해 이런듯한 느낌의 경기가 계속되는듯요
21/06/25 23:56
저번까지는 쵸비도 엄청 흔들리는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에서 쵸비 기량을 문제삼는 게 맞나 싶네요.
그냥 흔한(?) 스프링때 초반부터 정글 터지던 게임에서의 쵸비 같았는데...
21/06/26 01:21
오늘만보고 문제삼는거 아닙니다.
한화가 이 모양인게 쵸비지분이 높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그거와 별개로 스프링대비 요즘 어이없이 죽는 빈도수가늘어났는데요.
21/06/26 01:22
한화가 요모양요꼬라지인데 쵸비비중이 크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개인의 폼은 그거와 별개니까요.
오늘아니여도 서머경기들이 쵸비의 스프링폼과 대비해보면 너무 온도차가 큽니다.
21/06/26 00:09
타잔 바이퍼도 LPL에서 성적못냈으면 영원히 최근 LCK성적으로 훼손당할 기세였는데.. 쵸비선수는 느끼는바가 많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써머는 어떻게 손을 못쓴다고 해도 부디 내년엔 팀 선택좀 현명하게 했으면 합니다.
21/06/26 00:11
팀 고르는 것도 실력이라 쵸비가 내년에 중국간다 해도 잘할 진 모르겠습니다 drx까진 씨맥이랑 낭만이라도 있었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에 망가진 데프트랑 한화를 갈 줄이야
21/06/26 00:14
전 이 감코가 원딜에게 원하는게 뭔지를 모르겠어요.
작년 한화 바이퍼를 보면 올해 서머 데프트랑 흡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폼문제도 있겠지만 전 바이퍼가 작년 한화에서 보여준 게 바이퍼 고유의 스타일이었고 바꾸기 힘들거라 봤는데 바로 edg에서 과감한 스타일로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보고 제 발언이 섣부른 발언이었다는 반성과 함께 한화의 감코 방향이 도대체 뭐길래 저런 캐리력을 거세한거지 같은 의심이 생겨요.
21/06/26 01:09
쵸비가 완전 망가졌다길래 곰전파의 부활을 기대하면서 오늘 1세트를 봤는데, 쵸비가 아직은 나름 날카로운게, 2라운드에는 한화가 반등각을 잡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거기에 두두선수는 단점도 있지만 명확한 장점이 있더군요.그웬이 사기챔이니 뭐니해도 자신의 피통이 터지기 직전이라도 해도 자신있는 킬각을 놓치지 않는다는게 꽤 장점입니다.큐베방송을 보니까 호야는 물론 다른 탑들도 그런 킬각을 꽤 놓치는거 같던데,두두는 큐베가 저거 킬각이다 라고 짚을때마다 쫄지않고 다 잡아버리더군요.
21/06/26 01:30
호야는 서머들어선 서서히 정글이 탑에 오는 빈도수가 늘긴했지만 스프링 내내 흔히 말하는 큐베롤해서 좀 기본적으로 사리고 간다는 마인드때문이라 전 호야가 더 낫다고 보긴합니다.
물론 뭐 두두가 나중에 성장하면 공격적인 탑라이너가 더 빛보는 경우를 봐서 모르긴하겠는데 전 지금 당장 호야 두두중 하나쓰라면 호야 고를거 같긴합니다. 말씀대로 킬각을 잡아버리는건 좋은데 킬을 먹고 뭐 할수있어야 의미가 있죠... 두두는 아직까진 스플릿이든 한타든 보여준게 좀 적네요. 엄청 부족한 탑솔이라면 그건 아니지만... 하아 적고보니 한화가 당장 성적내야하는 관점에서 봐서 그렇지 저정도 신인이면 또 괜찮은 신인인거 같은데..라는 생각도 드네요
21/06/26 01:14
쵸비선수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좀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소년만화 컴플렉스'가 있는듯 싶네요 씨맥감독 밑에서 롤을 배웠고, 작년에 DRX로 소년만화같은 스토리를 써내려 갔으니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랑 즐겁게 게임하고 싶어도 게임을 이겨야 재미있는거지 게임에서 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프로팀을 구성한다는건 제1순위로 실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정에 이끌려 그냥 같이하고 싶은사람이랑 팀을 구성하는건 아마추어나 하는 짓입니다. 그리고 올해엔 그게 너무 여실히 보였습니다 시즌 초 누가봐도 이 멤버로 어찌저찌 롤드컵은 갈 수 있어도 롤드컵 우승은 커녕 LCK 우승도 힘들다고 봤었죠 그리고 지금 결과가 어떻습니까? 원글 제목대로 올 시즌은 이미 끝났습니다. 쵸비선수는 아직 어리니 내년에 좋은 기회가 분명 찾아올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회가 마냥 있는건 아니에요 다른 글에도 썼지만 내년 아시안게임때문에 LPL에 있던 좋은 선수들이 LCK로 복귀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부디 실력있는 선수들과 좋은 팀을 꾸려서 좋은 결과를 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생에 있어서 기회가 그리 자주 찾아오는건 아니란걸 그리고 프로게이머 수명이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꼭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21/06/26 09:28
프로야구 선수들이 fa때 돈 더주는데 안가고 상위권팀만 가나요? 프로팀은 실력이 1순위가 아니라 자기 가치 평가가 1순위죠. 기인이나 쵸비나 팬입장에선 안타까워 보이지만 그들도 최선의 결정을 했을겁니다.
21/06/26 14:06
이건 솔직히 넘겨짚기라고 봅니다. 스토브리그 당시 현실적으로 국내에서 쵸비 선수 원하고 연봉 맞춰줄 만한 데가 한화보다 더 특별히 좋은 구단이 있었나요?
담원 젠지 티원 모두 미드 이미 있는데 거액 주면서 쵸비를 데려올 이유가 없습니다. 아프리카 가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당장 drx 터질 때의 구설수가 서수길 대표 발언과 연관되어서 재현될 뻔도 했고, 게다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연봉 많이 줄 수 있고 이름값 있는 점에서는 한화하고 비교가 안됩니다. 그나마 케이티? 하지만 솔직히 당시 케이티도 딱히 한화와 비교해서 나을 데가 없었습니다. 지금 서머에 나름 반등했다지만 스프링 때 성적은 처참했고, 선수 이름값도 도란이나 유칼 정도 빼면 애매한 상황이고요. 게다가 예나 지금이나 프런트 관련해서 잡음 많죠. 요한을 쵸비가 데려왔다는 희한한 루머도 그렇고, 자꾸 냉정한 판단 안하고 정에 이끌린다 뭐다 하는 이상한 프레임 씌워지는 거 같은데 그냥 당시 상황 따져보면 한화 선택한 게 이상한 건 아니에요. 경력단절 고려하더라도 연봉하고 지원 가장 든든하게 챙겨줄 만한 데는 그나마 한화였죠. 물론 내년에도 한화와 다시 뛴다! 이러면 판단이 아쉽다 이상하다 소리 나올 수 있죠.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소년만화 컴플렉스니 아마추어 운운 하는 건 얼토당토 않다고 봅니다.
21/06/26 17:32
담원 티원 젠지 빼고...쵸비가 갈 만한 팀이 사실 한국에서는 별로 없긴 했죠
근데 그건 내년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결국 중국행인가 ㅠ
21/06/26 18:02
근데 이번 서머 아프리카는 꽤나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어서...
돈 충분히 풀거나 혹은 서머 성적부진으로 쵸비 몸값이 떨어질지도 모르는 틈(?)을 노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중국행...
21/06/26 18:58
또 모르죠. 쵸비가 아프리카 왔다고 상상을 하면
뱅이란 구멍이 있어도 쵸비 드레드 기인이 성적내다가 서머와서 레오 영입없이 지금처럼 구멍이 수납 안되는메타가오면 다시 나락갈수도있고... 뭐 이건 if 이야기니 제가 그냥 생각한 헛소리고.. 한국행이라는 전제하에 가장 나은 선택지가 한화라고 생각은 드네요.
21/06/26 01:39
탑정글이 10위라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하위권이 아니라 10위. 무력의 두두하지만 모건보다 강하다지요. 두두보다 라인전 강한 탑솔이 8명이 넘을 겁니다. LCK에서. 그리고 요한, 아서보다 잘하는 정글이 두자리 수 일겁니다.
21/06/26 07:00
탑정글이 10위인데 정작 팀순위는 왜 DRX가 10위인건지 재밌네요.
역시 미드 게임이란건지, 아니면 DRX란 팀이 아예 와해된건지 허허
21/06/26 01:42
타사이트에서 봤고 방금 겜게도 대충 찾아봤는데 이 얘기는 거의 없군요. 탑정글들 22년까지 계약으로 묶여있는데 쵸비 데프트 21년까지입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참... 아 손대영감독도 22년까지 계약입니다.
21/06/26 02:46
경기보고 하이라이트 보는데 요한.... 럼블 궁 쓰는건 진짜 최상위 럼블인데 열관리나 초시계 쓰는 타이밍이 너무 별로이긴 하네요. 먼가 수정하면 쵸비랑 오늘 캐넌 룰루 파내는것 같이 미드 정글 날아오를것 같기도 한데 아쉽네요
21/06/26 03:01
한번 더 봤는데 진짜 어느정도 적이 떨어져있다 그러면 갱킹간다 멀리서 럼블궁 써준다 이런건 정말 잘하거든요. 근데 적들이 갑자기 우리정글 들어와서 조우했다 길가다 만났다 뭐 이런씩으로 접근해버리면 그냥 실버정글러가 되어버리는 기분이네요. 순간적인 대처할 일 생기면 엄청 긴장해서 손꼬이는 타입같네요
21/06/26 05:42
요한은 2019년 챌린저스 데뷔 99년생, 아서는 2019년 호주에서 데뷔한 00년생..
둘 다 신인도 아니고 쵸비보다 나이도 많은데 이번 시즌 동시에 영입 비스타 라바 포변도 그렇고 선수 보는 눈 자체가 최악인듯 하네요
21/06/26 09:58
두두/비스타 : 원래 있던 자원
쵸비/데프트 : 선수가 팀을 고른 수준의 고액 FA 영입 손감독 본인픽으로 데려오거나 키운선수가 죄다망했어요 육성능력/선수선구안은 없는거 인정하고 인력충원해서 스카우팅 잘하는게 맞는길인듯 아니면 단장급으로만 돌던지...
21/06/26 10:21
코치는 잘할줄 알았던 분을 데려왔었죠. 삼성블루 출신 전프로, 중국에서 감코로 성과냈던 하트 이관형.. 데프트도 하트 보고 왔다는 얘기도 있고요. 작년 스토브리그에선 타팀들도 이관형 선생님 우리팀 와주세요 했었고, 한화생명 오피셜 뜨니까 한화 팬들 엄청 환호하고 그랬는데 그게 이렇게 꼬이고 안풀릴줄은 몰랐죠.
21/06/26 10:29
근데 지금 패치까지는 원딜이 발발 떨어야 하는게 슈렐리아 이속이 말도안되게 높아서 사기라 거리 좁히는게 말이 안되거든요?
발분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번 패치 동안에는 어쩔수 없겠거니 하면서 다음패치를 기다리는데 다음패치 발분은 더 가관이죠. 데프트 뿐만아니라 원딜 선수들이 치를 떨듯..
21/06/26 10:35
팀의 문제점이 더 크게 보이는건 상대적으로 스프링 -> 서머에서 스텝업한 팀들이 많기 때문인거 같네요.
스프링때만 해도 위에서 경쟁하던 한화가 이젠 꼴찌경쟁인데, 더 문제인건 바로 경기력이죠. 게임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이건 졌네 터졌네'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플레이가 거의 매게임 터져나옵니다.
21/06/26 11:49
본문에는 없는데
내년에 쵸비가 없어도 모건은 한화에 있습니다 로치 2년 준 것과 비슷한 유형의 삽질이죠 로치보다 페이가 더 높을테니 더 심하다고 해야되나...
21/06/26 12:13
DRX랑 합치면 좋을듯..
김대호 감독 kingen 표식 초비 데프트 비스타 한팀으로는 두팀다 쉽지 않을듯 합니다. deft팬으로 쫒아다니다 보니 DRX, 한화팬이 되었는데.. 한화는 스포츠는 카트라이더 빼고는 다 안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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