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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6/22 00:10:25
Name 삭제됨
Subject [LOL] (약.스.압) 하루에 4루트 들르고 8번 퍼즈나고 프레이는 데뷔 6주년, 6/21 섬머 직관 후기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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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장인
18/06/22 00:37
수정 아이콘
퍼즈데이에 직관이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18/06/22 02:10
수정 아이콘
프레이선수 6주년에 승리까지 해서 팬미팅 자리도 분위기 좋았겠네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이라 직관 한번 가고싶은데 시간 한번 내봐야겠네요
18/06/22 02:22
수정 아이콘
퍼즈만 안 났더라도 쫌 수월하게 즐기고 오셨을텐데 조금 아쉬우셨겠어요. 그래도 직관 재밌었을 거 같네요. 선수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보니 선수들도 기뻤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아름답고큽니다
18/06/22 03:41
수정 아이콘
8번 퍼...까지만 보여서 그 팀이 8번 퍼줬다는 얘기인줄 알고 흠칫했네요. 기다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Frezzato
18/06/22 06:19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프레이가 오래된 선수니 팬이 가장 많을려나요?
샤르트뢰즈
18/06/22 11:31
수정 아이콘
줄이 길어서 뒷쪽분들은 팬미를 못해서..
다른 선수들은 그냥 차례대로 한줄한줄 서는데 프레이 줄은 마지막에 초세고 우르르르 해서 줄섭니다
헨텔모노가타리
18/06/22 13:28
수정 아이콘
프레이는 안그래도 줄이 몹시 길어요 크크크크
근데 어제는 6주년기념이라고 팬들이 더 몰렸죠.

특히 인기가 많은 프릴라듀오 팬미때는 한사람당 1분 정확히 재기위해 스탑워치까지 도입되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후덜..
티모대위
18/06/22 09:07
수정 아이콘
올드팬의 허탈함... 진짜 그런게 있죠... 그래도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은 마시고, 동료가 늘었다고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생생한 직관후기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부럽습니다 ㅠ
18/06/22 09:11
수정 아이콘
킹존이 IM이었다는걸 새삼 생각나게 해주시는 글이네요
저도 스타때부터 KT의 오랜 팬인데 스코어 은퇴하면 어떤 기분일지..
18/06/22 09:50
수정 아이콘
아직 이른 이야기지만 스코어 선수는 현역으로 뛰다 박수받으며 은퇴했으면 좋겠어요.
MIG시절부터 매라팬이었는데 쉬다가 은퇴한걸 보니 넘 아쉬웠습니다. 은퇴경기라는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헨텔모노가타리
18/06/22 18:24
수정 아이콘
이렇게 아이엠 고대화석팬하나 인증하였.. 읍읍

KT에서의 스코어는 훌륭한 스타같아요.
계속 긴 시간동안 KT라는 팀과 KT팬들과 함께한거잖아요?
은퇴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여 말은 아끼겠지만 오래오래 현역으로 뛰면서 사랑받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18/06/22 12:39
수정 아이콘
IM하면 떠오르는... 아니 기분탓이겠지

프레이가 어느덧 프로무대에 온지 6년이나 됐네요
NㅏRㅏ
18/06/22 12:46
수정 아이콘
진정 팬이시군요 2, 3경기는 안졸고 볼 수 있는 수준인가 싶었는데....
피카츄백만볼트
18/06/22 12:54
수정 아이콘
어제 퍼즈는 진짜 역대급이었죠... 그런 경험을 두번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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