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7/08/07 03:26:25
Name 바스테트
Subject [LOL] 롤드컵 진출 경우의 수




1. 롱주 게이밍

섬머시즌에서 우승할 경우 무조건 롤드컵 직행
그 외 직행 가능성 없음 (무조건 선발전)



2. KT 롤스터

결승전 진출시 결과 상관없이 무조건 롤드컵 직행
결승전 진출 실패시 결승전 대진이 롱주 대 아프리카일 경우 무조건 롤드컵 직행
- 양팀 모두 우승 외에는 직행 불가능팀이기때문
결승전 진출 실패시 결승전에서 SK나 삼성이 우승 할 경우 무조건 롤드컵 직행
- 우승팀이 롱주일 경우 상대가 아프리카인 경우를 제외하면 무조건 선발전
(결승전에 선착하지 못한 팀중 결승전 진출을 실패해도 롤드컵 직행 경우의 수가 가장 좋은 팀)


3. 삼성 갤럭시

결승전 진출시 결과 상관없이 무조건 롤드컵 직행 (우승할 경우 KT, 준우승은 롱주와 동반직행)
KT가 준우승을 할 경우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선발전 (롱주, KT직행이 되기떄문)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패배할 경우 무조건 선발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패배할 경우 KT가 우승을 해야하며 SKT가 와카전에서 패배했을시에만 직행
- 설사 삼성이 준플에서 SK를 이겨도 KT에게 지면 무조건 선발전


4. SKT T1

결승전 진출시 결과 상관없이 무조건 롤드컵 직행 (우승할 경우 KT, 준우승은 롱주와 동반직행)
KT가 준우승을 할 경우 결과와 상관없이 무조건 선발전 (롱주, KT직행이 되기떄문)
플레이오프1,2라운드에서 패배할 경우 KT가 우승하면 직행  - 어떻게 보면 와카전 탈출만 할 경우 삼성보다는 여유로운(?) 상황
와일드카드전에서 패배할 경우 아프리카가 반드시 삼성을 이기고 KT가 반드시 우승을 해야 직행


5. 아프리카 프릭스

섬머시즌에서 우승할 경우 무조건 롤드컵 직행
그 외 직행 가능성 없음 (무조건 선발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니시노 나나세
17/08/07 07:39
수정 아이콘
+MVP 롤드컵선발전 대기
하늘의이름
17/08/07 08:19
수정 아이콘
선발전이 더 꿀잼이겠네요. 언제나 그랫듯이
무더니
17/08/07 09:08
수정 아이콘
스크 직행의 가능성이 생각보다는 꽤 높아보이긴하네요.
사과씨
17/08/07 09:10
수정 아이콘
kt는 정리하면 삼성이나 sk에 져서 결승 진출 실패했는데 삼성이나 sk를 롱주가 이기고 우승하면 선발전 가고 그 이외에는 무조건 직행이군요.
나일레나일레
17/08/07 09:41
수정 아이콘
정리 감사합니다. 아프리카나 롱주가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크크
fishy boy
17/08/07 09:48
수정 아이콘
롤드컵에 SK가 없으면 뭔가 허전할 거 같고, 롱주는 신선해서 꼭 우승해서 롤드컵 가면 좋겠은데... 마지막 KT 삼성 아프리카 중에 한 팀을 고르기가 힘드네요. 한국에 롤드컵 자리 1장만 더 주면 좋겠네요.
토이스토리G
17/08/07 10:24
수정 아이콘
롱주kt가 직행가능성 가장높다고 보구요. 삼성이랑 skt 두팀중 한팀이 선발전에서 올라가겠죠.
변수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성경
17/08/07 14:59
수정 아이콘
다른 팀들이 플래이오프에서 박터지게 싸우는 동안 힘을 비축하고 새 패치에 적응한 mvp선수들이 선발전에서 승리하고 단체 사진을 찍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1754 [기타] 이번주의 후추통신 [2] 후추통5112 17/08/08 5112 2
61752 [하스스톤] 얼왕기 135장 모든 카드가 공개되었습니다. [75] 비익조13688 17/08/08 13688 2
61751 [스타1] 프로토스의 건물 빌드타임 손해는 얼마나 될까? [64] ArcanumToss13219 17/08/08 13219 2
61750 [LOL] 오랫만에 적어보는 제 이야기와 제가 본 롱주 [8] 삭제됨6331 17/08/08 6331 8
61749 [기타] [철권] 은둔고수의 대파란 [14] Blazer's Edge7795 17/08/08 7795 3
61748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 8번째 지역연고 팀은 엔비어스?(+서울팀 소식) [24] Manchester United10055 17/08/07 10055 0
61747 [LOL] 썸머 순위에 따른 롤드컵 선발전 순위 [28] 루체시7350 17/08/07 7350 2
61746 [오버워치] 전년 블리즈컨 옵드컵 전승우승팀 대한민국의 예선 결과 [42] SwordMan.KT_T9098 17/08/07 9098 1
61745 [LOL] SKT 식스맨: 누가 롤드컵을 갈 것인가? [64] 안채연10952 17/08/07 10952 0
61744 [하스스톤] 노움페라투. 카드에 대한 이야기. [140] 세이젤10479 17/08/07 10479 1
61743 [LOL] Mickey review - TL vs FLY [6] legend7262 17/08/07 7262 3
61742 [LOL] 롤드컵 진출 경우의 수 [8] 바스테트7862 17/08/07 7862 3
61741 [LOL] 롤드컵 첫번째 진출팀이 확정되었습니다. [10] Leeka7637 17/08/07 7637 5
61740 [LOL] 롱주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120] Leeka10332 17/08/06 10332 3
61739 [LOL] 클템이 한달만에 개인방송을 켜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49] Leeka11685 17/08/06 11685 3
61738 [스타2] 8월 1주차 스타크래프트II 파워 랭킹 - 이신형 역대 최고점 갱신, 이병렬 역대 저그 1위 [2] bigsang135805 17/08/06 5805 0
61737 [기타] [오버워치&하스스톤] 역대 최대 월간 활성화 유저수 달성 [35] Manchester United7486 17/08/06 7486 1
61736 [하스스톤] 얼왕기 사제 카드에 대해서 araboza [31] 비익조8816 17/08/06 8816 0
61734 [스타2] 2017년 최고의 두 선수가 만나게 됬습니다. [7] 케이틀린7003 17/08/06 7003 1
61733 [LOL] 롤드컵 선발전 현황과 상대전적 정리 [17] Leeka7594 17/08/05 7594 2
61732 [LOL] 시즌 마감을 둔 혈투! 롤챔스 서머 5위 결정전 이야기 [5] Leeka4938 17/08/05 4938 1
61731 [스타1] 리마스터 리콜 1회(강민,박태민) + MBC게임 VOD 및 리플 모두 소실 [30] 빵pro점쟁이15148 17/08/05 15148 5
61730 [하스스톤] '운고로를 향한 여정' 카드 평가를 되돌아봅시다[스압] [34] 산양10238 17/08/04 10238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