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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6 19:03
창세기전의 중간중간 이야기와...숨겨진 이야기..다하지 못하던 이야기를 아르카나 퀘스트 등을 통해 알아갈수도 있습니다 :3
16/05/26 19:09
지난주까지는 열심히 했었는데.. 한번 놓으니 다시하기 싫더군요... 뭐랄까..손이 안가는 그런 게임이 되버린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네요..
16/05/26 22:32
이게 잠깐 쉬면 어느세 고랭커 파티에서 소외되어버리니 그런게 더 심한듯요. 지금도 크로우시공 열리고 저널 완성 못해서 포기한 분들이 저널작 하고 계시네요..
16/05/26 22:36
뭐 솔플로도 하면 되는 거긴한데.. 게임자체가... 다시 손가지가 않네요... 제탓인지.. 게임탓인지... 하면하는거고 안하면 마는정도가 된 느낌인..
16/05/26 19:37
파티플레이시 렉은 많이 줄었나요?? 파티플레이 처음갔는데 이건 내가 게임을 하는 건지 프레임드랍 현상 체험을 하는건지 구분이 안가던데. 구린 타격감+ 렉 이거 2개 때문에 한 번 놓으니까 다시 생각이 안나요
16/05/26 19:46
저랑 다른게임을 하고계신가요ㅠ 980쓰는데 여전히 렉은 다를게 없는... 전 아르카나 랭업에 지쳐 손을 놨습니다. 매일매일이 이거 업하고 저거 업하고 같은 작업의 반복... 힘들어요. 아르카나 랭크업 문제가 고쳐지지 않으면 근 시일내에 접을 것 같아요.
16/05/26 20:07
파티플레이시에 피방기준으로 옵 중간 이하로 낮춰도 렉 똑같아요 저도 발적화 정말 심한 게임이라고 느낍니다. 파티플레이 하면 체감상 30프레임 미만으로 바뀝니다
16/05/27 00:17
제가 게임에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둔한건가봅니다. 흑...이래서 교육이 무서운가봅니다...처음보다 조금씩 나아지니 좋아보이던거였나..
16/05/27 22:24
이 글 보고 풀옵으로 몇시간 돌려봤는데, 은근 퀄리티 괜찮네요 ㅠㅠ 잊고있었어... 이 겜만 렉때문에 하옵만 두달 하다보니 눈이 낮아진건진것 같기도 하지만요. 최적화좀 빨리 해결 못해주려나요ㅠㅠ 하옵이랑 게임하는 재미가 다르네요 ㅠ
16/05/27 23:34
제가 설마 게임때문에 컴퓨터를 맞출줄 몰랐습니다. 그냥 롤되고 디아되는 컴이면 된다고 중고컴 지인에게 받아 썼다가....순간 열받아서 크크 지금 쓰는 컴도 상옵정도는 되는데 파티는 민폐일까봐 아예 도전을 안하고 있어요. 최적화 진짜 심각하네요..휴...게임 문 닫는 그날까지 최적화 작업을 이어 갈듯합니다.
16/05/26 23:40
집에서는 옵션 타협봐야하구요.
게임방은 그림자제거 및 아군스킬화면제거 두개만 했어요. i5-4670 @ 3.40Hz / RAM 8138MB / GTX 760 / 다이렉트x11 이렇게 뜨네요. 제가 컴을 잘 몰라서요...이정도 사양이만 풀옵으로 가능하더라구요. 그림자는 습관처럼 지우는거라 모르겠고... 파티플을 아군 스킬만 지우면 깨끗하더라구요. 녹화 scroll Lock 켜서 해봤는데...흠... (물론 저희집 컴은 겁나 타협봐야해서 아예 못합니다 흑흑)
16/05/26 20:08
열심히.. 우리의 추억을 말아드시고 있죠;;; 우리가 원한 시라노와...이올린은.... 필드몹에 헛방을 날려대고;;; 보스에 푹찍;;
16/05/26 20:37
그래도 어떻게 아직 돌아가네요?
는 사실 그래도 설마 반 년조차 안 되서 접지는 않을 테고... 창세기전4라서가 아니라 그냥 mmorpg래도 할만한가요...? 오픈날 담팟 방송보다 아주 뒤집어졌는데.
16/05/26 23:43
저의 경우는 AP를 많이 이용하고 있구요. 딜러 케릭은 파티플에서 적당히 데리고 다니면 되어서 탱커 위주로 AP사용해서 올리고 있어요. 저는 대부분 시공용과 쏠플용으로 나눠서 키우다 보니 부담은 없더라구요. 꼭 랭크업을 할 필요를 아직 못느껴서 20초반랭애들은 쏠플과 파티플에서 사용중이랍니답!
16/05/26 20:57
손을 댈 수 없는 게임이에요. 제 생각에 이건 일년 내에 업데이트 멈추고 한 이년 업데이트 없이 운영하다가 소리소문 없이 닫는 수 많은 온라인 겜 중 하나가 될꺼 같아서 못 건드리겠어요.
16/05/26 23:46
정말 사소한 캐릭터부터 하나하나 나름 설정을 디테일하게 갖고 있는건 좋은거 같아요. 크로우가 흑태자와의 결투 이후 이야기와. 크로노너츠로 추천 받게 되는 과정도 보여주고요.
16/05/26 23:59
그 지인분도 이런 공개된 장소에서 누군가한테 걸려서 재미도 없는 게임 만렙찍었다고 같이 놀아주기 힘들다고 어딘가 끄적이길 기대해 봅니다.
16/05/27 00:11
그렇군요. 현황이야기하며 쓰다보니 무례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게임하는 사람에 대하여 기분 나쁜 말을 하여 제가 글쓰며 마음이 담겼나 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글을 쓰고는 한번씩 더 읽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05/27 02:38
아닙니다! 제가 다시봐도 감정적 글이었네요. 친구들끼리 떠드는 상황도 아니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인데 생각이 짧았습니다.
16/05/27 13:44
전 해보려고 했는데 실행부터 안되서..
어떤 파일이 문제래서 찾아서 그 파일 넣어줬더니 또 다른파일 문제래서 그 파일도 찾아서 넣어줬는데 여전히 문제라고 떠서.. 추억팔이도 못하네요. 크
16/05/27 14:26
크으..참 여러 문제가 있긴하네요. 시작하시게되면 마의 튜토리얼구간을 조심하세요...혹시나 하시게 되면 저에게 친추친추!함께 해드립니다!
16/05/27 14:26
실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가..두둥!! 막상 문제는 인게임 구현이 얼마나 되련가 하는 것이지요. 간간히 아르카나 퀘스트나 메인퀘스트를 통해서 볼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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