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3/07 00:32
스타의 경우 주5일제라는 이름보다는 주 10회제가 맞겠죠.
롤은 주7회지만, 스타는 주14회제였으니까 절반 밖에 안되는 것이 되는 거죠.
14/03/07 00:57
스타하고는 다른게 프로리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아예 스타를 안보면 안봤지 프로리그 자체를 거부하긴 쉽지 않았는데
(포장 자체가 연계되었고 프로리그에서 두각을 보이다 개인리그에서 활약하는 케이스도 많았으니) 롤은 nlb는 2부리그니 당연히 안 보는 거고 롤마도 재미있는 경기만 찾아보면 됨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딱히 거부감이 들진 않을듯
14/03/07 04:26
이미 북미/유럽 유저들은 이번주부터 롤데이가 시작되었습니다 -_-;; 월화수목금토일 매일같이 LCS를 봅니다 크크 쉬는날은 롤마스터즈를 보구요
14/03/07 08:31
다음주 금요일날은 무조건 롤챔스 직관을 한번 하러가야겠네요. 꼭 역스윕을 당했던 블레이즈에게 훈춧가루를 뿌리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14/03/07 12:09
스타2도 2013년에 WCS 개편되기 전에는 거의 일주일 내내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블쟈가 원망스럽네요..그냥 도타의 밸브처럼 연말에 큰 대회 하나 만들고 초청+예선 하는 식으로하지..암튼 롤이 부럽긴 하네요.
14/03/07 12:41
스타리그가 지속되었다면 주 7일 경기가 진행될 수 있겠지만 지금도 프로리그와 GSL로 주 5일이니 지금 정도도 충분하다고 보여지기는 합니다.
14/03/07 20:36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사리진 대회는 그냥 경쟁력이 없어서 사라진 스타리그와 GSTL이죠. 그리고 TI는 결코 벤치마킹할 대회가 아닙니다. 그 TI도 올해는 연중 대회로 개편하는데요? 세 종목 중에서 가장 느슨한 규정에다가, 개발사 마음대로 출전 팀 고르는 대회가 TI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