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의 행사 전날 밤. 입구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벌써부터 줄을 서고 있는 듯 하다.
▲ 아침이 밝았다. 오전 9시인데도 끝도없이 서 있는 줄들.
▲ 드디어 입장 시작. 더 빨리 신작 게임들을 접하기 위해 빠른 걸음을 재촉한다.
▲ ...끝이 있기는 한걸까? 그 앞에는 경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코스튬 플레이를 하는 관객들도 있다.
▲ RTS Stage 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GSL 중계석. 밤 9시가 되면 그토록 기다려 온 GSL 의 해외 원정 첫 결승전이 시작된다.
▲행사 방송을 주관하는 DIRECT TV 의 중계석. 총 4개의 HD 채널에서 행사의 대부분이 유료 구매자에게 생방송 된다.
▲ 스타크래프트2 를 참여 할 수 있는 공간. Single Play / Multi Play / Blizzard DOTA 에 맞게 줄을 서서 체험을 할 수 있다.
▲ 이미 본사에서 공개를 했었던 차행성 미션을 포함한 2개의 미션을 30분 동안 체험 해 볼 수 있다.
▲ Fastest 속도가 아닌 일반 속도라 일벌레 뽑는 시간... 이런거 느리다. 못해먹겠다. ㅠㅠ
▲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싱글 플레이를 즐기는 관중들.
▲ 작년에 공개 된 버전을 뒤로하고 새로 개발을 한 후 공개된 Blizzard DOTA.
▲ 이런 식으로 아이템 구매도 가능하다.
▲ 팀플레이를 하면서 서로 채팅을 하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
▲ 개막식이 열리는 Main Stage. 취재진을 비롯해서 벌써부터 꽉 찬 상황.
▲ 마이크 모하임 CEO 가 2011년 한 해 Blizzard 의 역사를 정리 하고 있다.
▲ RTS Stage 와 달리 가로로 길게 만들어 진 무대에 뒤에는 홀 전체가 의자로 채워진 상황이다.
▲ 블리자드의 개발 초창기 모습.
▲ World Of Warcraft 의 최초 게임 서버를 eBay 에 경매로 판매하여 역시 기부에 동참을 할 것이라고 한다.
▲ 2011년 GSL, MLG 등을 각 도시의 술집을 빌려 같이 관전하는 문화인 '바 크래프트' 가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각 도시의 리스트는 홈페이지 참조.
▲ 첫째날 마지막 행사로 장식하게 되는 2011 Sony Ericsson GSL Oct. 의 결승전을 소개하고 있다.
▲ 디아블로 3 의 한정판 패키지(좌) 와 일반판 패키지(우) 디자인이 공개 되었다.
▲ 디아블로 3 의 한정판 패키지의 세부 사양. 참 많다.
▲ 북미 사용자들은 WoW 의 1년 계정을 구매하게 되면 디아블로 3 을 무료로 할 수 있다고 발표를 하고 있다.
▲ 크리스 맷잰이 디아블로 3 : 검은 영혼석 / 블리자드 도타 /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판다리아의 안개를 공개했다.
▲ RTS Stage 옆에 위치한 본선 현장에 문성원 선수가 류원 코치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GSL Oct. 결승전 연습에 돌입한다.
▲ StarCraft II Battle.net Invitational Tournament 의 대진표. 한국의 임재덕, 정종현 선수가 승자조 8강에 올라 간 상황이다.
▲ StarCraft II Battle.net Invitational Tournament 에 참가하는 정종현 선수와 IM 팀의 강동훈 감독이 대진 확인을 하고 있다.
▲ 해외에서 진행되는 리그에 처음 출전을 하게 된 임재덕 선수가 해외 팬들과 기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 정종현 선수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 GSL Oct. 결승전이 아니다. 문성원 선수는 연습중이고, 정종현 선수는 본선 경기에 임하고 있다.
▲ 임재덕 선수도 슬슬 경기를 준비하고 있고, 강동훈 감독도 이를 확인 하고 있다.
▲ 대만 대표로 출전하고 있는 SEN 선수가 리플레이를 보고 있다.
▲ 미국의 Sheth 선수가 막 경기를 시작했다. 키보드가 사라진게(?) 인상적인 선수.
▲ 스타크래프트2 시연대에는 점점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 13시 정도에 시작한 승자조 8강 무대 경기. 낮인데도 많다. 참~많다.
▲ 미국 대표로 참가하는 류경현 선수.
▲ Day
[9] 와 JP 가 중계에 임하고 있다.
▲ 상대는 한때 임재덕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적이 있던 우크라이나의 DiMAGA 선수이다.
▲ 임재덕 선수인데 얼굴이 보이질 않는다. ㅠㅠ
▲ 정종현 선수의 화면. 어? 저그???
▲ 현장에는 MVP 팀의 박수호 선수가 방문을 했다.
▲ 한국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박수호 선수. IEM 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사인회와 시범 경기를 하기 위해 일주일동안 혼자 미국 체류중 이라고...
▲ 박수호 선수를 알아보는 외국 팬들이 사인을 받고 있다.
▲ 가장 빠르게 승자조 결승전에 진출을 하게 된 임재덕 선수.
▲ 무대 뒤에서도 역시 사인이 한창이다. 첫 해외 대회 일정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았겠지만, 팬들이 많은 상황.
▲ World Of Warcraft Battle.net Invitational Tournament 경기도 한창이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판다리아의 안개를 처음으로 시연 해 보는 관중들.
▲ 스타크래프트2 의 개발자인 더스틴 브라우더가 국내 커뮤니티 운영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GSL Oct. 현장 스케치 사진은
http://bit.ly/pJufJC / 추후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편집 후 공개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