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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0 18:12
프로토스 우승이라도 하는날에는 오늘 저그,플토 우승에 테란이 하나도우승 못했다는 이야기로.... dk는... 다시한번 테란을 손보는데..
11/10/10 18:21
사실 코드S에 테란이 너무 많이 올라간 탓이 크죠(20명). 지난 시즌까진 코드A에서 비상4테가 심심치않게 나왔는데 =_=;
어쨋든 오늘 경기는 최근 좋은 분위기의 저그,프토 선수가 나와서 기대가 됩니다.
11/10/10 18:26
앞마당 가지고 가는 김학수 선수를 상대로 바퀴 저글링으로 끝내버리려는 이원표 선수. 저글링 다수로 앞마당 뚫어주면서 탐사정 몰살. 김학수 선수 GG.
11/10/10 18:36
두 선수 두번째 멀티까지는 갑니다. 일단 김학수 선수는 1시쪽에 2번째 멀티를 했지만, 이원표 선수 저글링이 발견해서 다수의 탐사정을 제거 합니다.
11/10/10 18:37
저글링 바퀴 위주로 뽑아주는 이원표 선수는 3번째 멀티까지 합니다. 둥지탑 올라가고 있고, 김학수 선수는 로봇공학시설 가면서 추적자 점멸업.
11/10/10 18:38
이원표 선수 다수의 바퀴로 앞마당 돌파 시도 합니다. 역장 치면서 병력 막아주고, 불멸자 1기와 1시에서 온 다수의 파수기로 이를 극복 하는 김학수 선수.
11/10/10 18:39
아 이원표 선수 잘하네요~
김학수 선수가 방어를 잘했다고 봤는데 양방 치기에 앞마당도 피해입고 1시도 피해입고.. 암울한 상황입니다 김학수 선수
11/10/10 18:40
이원표 선수 이번에는 뮤탈을 22기까지 뽑아 주면서 멀티 난입 합니다. 김학수 선수는 불사조 2기와 추적자로 방어 해야 하는 상황. 1시 연결체 파괴.
11/10/10 18:41
앞마당 들어가려는 이원표 선수의 다수의 저글링. 그 앞을 역장이 막아서고 추적자와 파수기 조합으로 방어. 저글링만 일단 방어 합니다. 뮤탈 계속 뽑죠.
11/10/10 18:43
이원표 선수 맹독충 원심고리진화 하면서 맹독충 다수 뽑아줍니다. 김학수 선수 6시 멀티로 난입 하는데 맹독충 방어를 역장으로 방어 합니다.
11/10/10 18:44
이원표 선수는 저글링과 뮤탈 다수로 앞마당 멀티 연결체 파괴 시켜 줍니다. 김학수 선수 앞마당 까지 들어 옵니다. 하지만 이원표 선수는 계속 엘리전.
11/10/10 18:44
김학수 선수 본진까지 난입 하지만, 4불사조는 뮤탈에 폭사당하고 저글링과 함께 본진으로 와서 방어 합니다. 결국 김학수 선수 GG.
11/10/10 18:58
이원표 선수 앞마당. 김학수 선수도 제련소 짓고 앞마당 이후 관문 건설 합니다. 이원표 선수는 2번째 멀티의 파괴 가능한 바위를 제거 해 주고 있죠.
11/10/10 19:02
김학수 선수 점멸과 환상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원표 선수는 히드라리스크굴 올라가면서 저글링 바퀴를 뽑아주고 땅굴발톱과 잠복업을 해 주고 있죠.
11/10/10 19:03
3관문까지 올라가는 김학수 선수. 2질럿으로 4시쪽의 멀티 확인 합니다. 파수기 10기와 추적자 다수는 내려가다가 이원표 선수 바퀴 38기로 앞마당 돌파.
11/10/10 19:03
일단 파수기로 역장 치긴 하지만, 잠복 하면서 위기 모면하는 이원표 선수. 결국 잠복 해제 하면서 10기의 파수기 순식간에 제거 시켜줍니다. 히드라 등장.
11/10/10 19:04
아 김학수 선수 이건 아니죠.. 바퀴 깔끔하게 다 잡았어도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파수기를 다 잃어버리네요.
이미 관측선 생산이 끝난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11/10/10 19:04
대군주 모아둔 아래에서 다수의 히드라와 바퀴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김학수 선수의 본진 5관문도 확인 하네요. 총 8관문이지만 이원표 선수 병력 많죠.
11/10/10 19:05
4시 멀티 앞 교전. 이건 추적자 점멸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점막 위라 속도도 빠르고, 멀티에 있던 여왕마저도 공격 합니다. 병력 몰살. 김학수 선수 GG.
11/10/10 19:08
김학수 선수 정말 스1 전프로 1군출신 답지 않게, 이번 리그 내내 멀티태스킹과 반응속도에서 엄청나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11/10/10 19:09
음;; 방금 경기는 김학수 선수가 애초에 어떤 방식의 경기를 노린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광자포 2개씩 박고 늦은 연결체로 안전하게 시작했으면 후반 고급유닛+자원전으로 끌고가서 초반의 손해를 만회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가난하고 테크가 느린데 타이밍 러시라는 선택은 정말 의아합니다. 공업 하는 것도 오버 떠 있는 위치에 제련소가 있어서 나 타이밍러시 할 수도 있어 미리 광고한 셈이고요;
11/10/10 19:12
형편없는 경기력이네요. 전술이 왜 저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빌드도 한방러쉬치곤 타이밍이 늦는데 후반을 바라봤다고 생각하기에는 조합이 너무 애매하고요.
11/10/10 19:13
이원표 선수가 4:0 으로 깔끔하게 코드A 우승을 차지합니다.
코드S 직행 티켓을 차지하네요 ! 반면 김학수 선수는 험난한 승격강등전을 거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 김정훈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한 후에 승격 못했던 점을 감안하면 김학수 선수도 잔뜩 긴장해야될 상황인 것 같네요.
11/10/10 19:16
코드s 토스 보고 참 답이 없다 방법을 못 찾네 하면서 코드a토스를 보고 배워라라고 했는데
코드a토스도 별반 다를 거 없네요 토스는 다음 번 시즌도 5명 이내에 16강에 1명 올리면 토스팬들이 기뻐서 울겠죠
11/10/10 19:17
이원표 선수가 꽤 뛰어난 저그인 것은 분명하지만.. 김학수 선수의 오늘 경기력은 좀..;;
유독 플토, 저그 결승은 꽤 매번 허무하게 끝나네요.. 셧아웃이지만 경기 내용이 좋았던 것도 아니구요..
11/10/10 19:36
승강전 대진도 떳습니다.. 근데 한조에 토스를 3명씩 몰아넣었군요; 나머지 한조에는 토스가 아예 없구요;
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2&msgid=21595&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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