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F 2011 국가 대항전의 결승전이 열리는 용인 수지 체육 공원 내 특설 무대.
▲ 워크래프트3 결승전을 준비하는 장재호 선수.
▲ 상대는 최근까지도 같은 팀이기도 했던 Panda Gaming 의 박준 선수.
▲ 오랫만에 중계 하게 된 김철민 캐스터와 정인호 해설 위원.
▲ 결승전이 끝나고 준우승을 한 박준 선수가 김성식(좌), 노재욱(우)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박준 선수를 상대로 2:0 으로 승리 한 장재호 선수.
▲ 스타크래프트1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송병구 선수가 도착 했다.
▲ 바로 부스로 들어가서 세팅을 시작 하는 송병구 선수.
▲ 송병구-김택용 두 선수의 감독이신 김가을 감독과 박용운 감독이 스탭과 이야기를 나눈다.
▲ 김택용 선수도 막 도착해서 세팅을 시작 한다.
▲ 어느 정도 세팅을 마친 송병구 선수.
▲ 경기 시작 전 준비를 하고 있는 김택용 선수.
▲ 스타크래프트1 결승전은 김철민 캐스터와 임성춘 해설위원이 담당했다.
▲ 모니터 교체로 인해 잠시 부스를 나온 김택용 선수.
▲ 가족 단위 관객이 많은 사이버 과학 축제답게 많은 관중들이 보고 있다.
▲ 결승전 중계를 마친 김철민 캐스터와 임성춘 해설위원.
▲ 송병구 선수를 상대로 3:2 로 극적인 승리를 따 낸 김택용 선수의 인터뷰.
▲ 아이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스타크래프트1 종목에서 07, 08, 10년에 이어 4번째 우승을 차지한 김택용 선수.
▲ 폐막식 및 시상식의 진행은 지윤씨와 박상현 캐스터.
▲ 스페셜 포스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Annul 팀.
▲ 스페셜 포스 우승을 차지한 STX SouL 팀. 스포1 로 진행 된 마지막 대회였다.
▲ 워크래프트3 에서 3위를 차지한 중국에 왕슈엔(Infi) 선수.
▲ 워크래프트3 에서 2위를 차지한 한국에 박준 선수.
▲ 워크래프트3 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에 장재호 선수.
▲ 스타크래프트1 에서 2위를 차지한 송병구 선수.
▲ 스타크래프트1 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택용 선수.
▲ 김택용 선수의 금메달이 반짝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