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11/19 21:10
정경두가 자기팀에서 넘버4 토스라구요????????????????????????????????
저게?????????????????? 저렇게 잘하는데????????????? 완전 초짜 생짜 신인인데??????????? 거짓말하지 마세요. 저런 선수가 넘버4면 넘버123은 도대체 누군가요?
10/11/19 21:11
갓영호 잡으려면 그냥 생신인이 낫지 않을까요 크크크크
근데 요즘 갓영호는 기세좋은 신인이던 베테랑이던 다 그냥 분쇄시킬듯......
10/11/19 21:12
제가 저번시즌부터 대박신인 프로토스를 기다렸고
그게 장민철 선수라고 믿었는데 왡지 뜬금없이 정경두 선수가 나타나니 확 이쪽으로 기울어 버리네요
10/11/19 21:02
오랜만에 재밌는 신인이 나왔네요. 16강에서는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유일한 로열로더 후보네요. 오히려 유력한 후보라고 생각했던 김민철 선수는 무력하게 탈락했네요. 그리고 올해 이영호 선수가 로열로더 킬러였는데 이영호 선수와 맞붙어도 재밌을것 같네요. 이영호 선수가 ever09 때 진영화 선수를 결승에서 꺾었고 로열로더였던 전태양 선수와 윤용태 선수를 탈락시켰죠.
10/11/19 21:14
정경두 선수 진짜 기대되는 데요. 지난시즌 로열로더 후보 윤용태 선수도 36강에서 전승 했지만 윤용태 선수는 챌린지리그와 듀얼토너먼트 전적이 있었고 공식전 없는 선수가 4연승으로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는 것은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