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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4 02:38
아프리카 방송으로 보고있습니다.
기사도 로 검색해 주세요. 혹시나 해서 링크걸겠습니다. http://afreeca.com/bjgisado
10/09/14 02:44
으흑 링크해주신곳으로 들어갔으나... 인원초과라는.
크롬이라 IE탭으로 바꾸고 접속했는데 버벅이다 결국 초과되었네요. ㅠ.ㅠ 라고 쓰고 기사도 검색해서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9/14 02:46
근데 스타2에서 옵저버방 어떻게 만드는거죠? 워3처럼 옵겜좀 볼려고&할려고 했는데
도저히 만들거나 들어가는법을 몰라서 못했는데 -_-
10/09/14 02:43
이재항선수와의 테테전 정말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놓치신분은 다음에 재방으로라도 꼭 보세요. 혹시 임의 경기력이 이정도라면 케스파는 정말 멀리 멀리 떠나겠네요. 흐흐
10/09/14 02:51
지금 몇경기째 보고 있는데..
수준이 정말 장난아닙니다. 스타2 초고수인 서기수선수나 김원기선수급 이상이네요. 당장 gsl 나가도 최소 4강이상 갈 기세입니다요;;;
10/09/14 02:47
이경기가 무난한 장기전으로 진행된다면 익명선수의 실력을 정말 확연히 볼수있는 빅매치가 되겠네요. 정민수선수 광탈하긴 했지만 우승후보급 기본기를 가지고있다는건 널리 알려져있으니까요. 기대됩니다. +_+
10/09/14 02:48
지니어스님 고집있네요. 인공제어소정찰 갑니다. 다음 gsl에 날빌을 잡아먹기위한 심리전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아니라면 절대 고쳐야할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10/09/14 02:48
프로는 확실한 것 같은데요
이재항선수를 떡실신 시킨것도 그렇지만 그 이전에 꺾은 유저도 다 잘하는 유저였죠 일단 이 경기를 봐야겠네요
10/09/14 02:56
흑. 익명과 밤샐기세였는데 자러가야겠네요. scv가 다 튀어나와서 전순이 나올시간을 벌어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본방에 귀맵드립이 많은지 기사도님 조금 화난 목소리네요. 여하튼 다들 좋은밤 되세요.
10/09/14 02:57
컴퓨터를 끄려고 x버튼을 누르는데 어? 라는 소리가 들려서 화면을 보니 게임에 들어오신 과장님... 다시 밤샐기세로 돌입합니다. 크크
10/09/14 03:03
요즘 스타2 집에서 돌아간다는걸 알아서 그래픽 최하로 낮추고 겜하다가
이렇게 최고사양으로 게임하는거 보니까.. 간만에 돋네요.. pc 방 가서는 이렇게 했었엇는데 ㅠ
10/09/14 03:11
오 홀리첵님은 내일도 등장하겠다고 선언을. 프로게이머가 아닌데 아주 친숙한분이면 아무리생각해도 이승원해설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이승원해설이 이렇게 잘할리는 만무하고. 연승전으로 유명해진 분이면 굳이 익명으로 나올 이유가 없고.. 누군지 짐작이 안가네요.
10/09/14 03:31
오..또다른 무명테란님이 등장했습니다.
무명테란 vs 김원기(과일장수)님의 대결 크크크~ 무명테란님도 전적이 엄청나시네요~실력이 궁금하군요!
10/09/14 03:34
성학승 선수는 스타1 아이디가 무명이라서 그런거고.. 과연 누굴지.. ㅠㅠ
너무 베일에 쌓인 선수들이 많아요. 스타2를 하면 죄가 되는 세상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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