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56 올드의 전향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이유 [65] 미소속의슬픔10971 10/09/19 10971 0
43054 E스포츠에서 대기업 팀소유 체제에 반대하는 이유 [130] 쿨럭9102 10/09/18 9102 1
43052 지금 스타2의 GSL의 실력은 스타1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선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31] 개념은?7524 10/09/18 7524 0
43050 2010 투극 철권 부문 시작합니다 [87] 6630 10/09/18 6630 0
43049 올드게이머와 2군선수 및 연습생들의 전향은 예견되었던 결과입니다. [12] 담배상품권7290 10/09/18 7290 1
43047 프로게이머 그들도 그저 순수한 게이머일 뿐입니다. [66] 커피우유8650 10/09/18 8650 0
43046 [쓴소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듯이 내팽개쳐진 '영예' [14] The xian8726 10/09/18 8726 4
43044 댓글잠금 GSL 제가 오해 했군요. 그 진행방식에 관해서 [94] 황제의 재림9858 10/09/17 9858 0
43042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4 [215] kimbilly7436 10/09/17 7436 0
43041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3 [242] 28살 2학년7450 10/09/17 7450 0
43040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2 [232] 28살 2학년7310 10/09/17 7310 0
4303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1 [180] 28살 2학년7679 10/09/17 7679 0
43037 스타크래프트는 끝나는가? 스타크래프트2는 대세인가? [23] legend8315 10/09/17 8315 1
43036 스타2를 향한 기업의 후원이 생각만큼 느릴까요? [19] ギロロ[G66]6293 10/09/17 6293 0
43034 마이크 모하임 대표와 미팅은 있었을까요? [6] 하루살이5322 10/09/17 5322 0
43032 [속보]mbc게임 하태기감독 자진사퇴 [36] 로베르트11759 10/09/17 11759 1
43031 스타1을 바라보니..마음 떠난 여친을 보는것 같습니다. [10] 고등어3마리5259 10/09/17 5259 0
43029 아무리 봐도 진짜 스타1은 멸망하고 있는 듯합니다. [67] 엑시움12164 10/09/17 12164 0
43028 본격 스타2와 프로게이머 ↑→↓ [12] 하심군7567 10/09/17 7567 0
43027 올 것이 왔네요.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26] 본좌9260 10/09/17 9260 0
43026 이윤열, 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31] The xian7368 10/09/17 7368 3
43025 협회는 스타 1을 그냥 문 닫아 버릴 것이냐? [21] 아유6136 10/09/17 6136 0
43023 이윤열 선수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의 전향을 선언했습니다. [56] 물의 정령 운디10264 10/09/17 10264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