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9/09 20:23:28
Name 연아오빠
Subject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5일차 #3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 5일차

중계 : 이현주 캐스터, 안준영 해설, 채정원 해설
장소 : 목동 곰TV 스튜디오

- 곰TV, 720p 인터넷 생중계.
 (※ 해외 유저 http://gomtv.net 에서 서비스)
- ETN, 익일 밤 10시 녹화 방송. (화 ~ 토, 10시)
- Qook TV, VOD 메뉴에서 다시 보기 서비스.

1경기
1세트:  서기수/sSKS [P]    vs      이정수/JSLZenith [T]   - 고철 처리장
2세트:  서기수/sSKS [P]    vs      이정수/JSLZenith [T]   - 금속 도시
3세트:  서기수/sSKS [P]    vs      이정수/JSLZenith [T]  - 젤나가 동굴


2경기
1세트:  이강범/KeepingWeRRa [P]    vs      김종화/jjonga [P]  - 전쟁 초원
2세트:  이강범/KeepingWeRRa [P]    vs      김종화/jjonga [P]  - 젤나가 동굴
3세트:  이강범/KeepingWeRRa [P]    vs      김종화/jjonga [P]  - 델타 사분면


3경기
1세트:  안국진/NEXFreeSaGA [P]    vs      Daniel/Artosis [Z]  - 폭염 사막
2세트:  안국진/NEXFreeSaGA [P]    vs      Daniel/Artosis [Z]  - 잃어버린 사원
3세트:  안국진/NEXFreeSaGA [P]    vs      Daniel/Artosis [Z]  - 금속 도시


4경기
1세트:  나영복/AstraeaWeRRa [T]    vs      김성제/HopeTorture [T]  - 쿨라스 협곡
2세트:  나영복/AstraeaWeRRa [T]    vs      김성제/HopeTorture [T]  - 델타 사분면
3세트:  나영복/AstraeaWeRRa [T]    vs      김성제/HopeTorture [T]  - 잃어버린 사원


과연 32강에는 저그가 몇 명이나 올라갈.. 흐.. 흑..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최강희
10/09/09 20:28
수정 아이콘
저그.. ㅠ
개막장춤을춰
10/09/09 20:2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저그 몇명 올라가야 블쟈가 정신차릴른지...
지금까지 3명.... 제생각인데 32강에 5명 올라가면 다행일거 같습니다
스타카토
10/09/09 20:24
수정 아이콘
저그...울트라의 위엄만 보여주고....
그냥....끝났네요...
불쌍한 저그....
10/09/09 20:24
수정 아이콘
성제선수 나오는 군요.^^
최강희
10/09/09 20:28
수정 아이콘
추적자.. 상성이.. 저글링인데.. 역장.. 어쩌라는거..
SCVgoodtogosir
10/09/09 20:29
수정 아이콘
테란, 토스 너프 말고 저그 상향좀.....
10/09/09 20:24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 이후로 결정타가 없는게 아쉽네요 데니얼 선수~
2경기보다 오히려 더 여유가 있음에도 군락을 안간게 좀 안타깝달까요..
결국 힘으로 이기지 못하면 먹는 자원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거니까요.
10/09/09 20:25
수정 아이콘
궁금합니다.
증폭기를 바로바로 계속 써주면 좋은거 아닌가요???
아껴두면 좋은 무언가가 있나요??
SCVgoodtogosir
10/09/09 20:31
수정 아이콘
저그는 이래저래 뮤탈이 활약하는 경기를 보는게 어렵네요. 테란은 토르로 막고... 플토는 추적자가....

흠...
10/09/09 20:37
수정 아이콘
마지막 경기, 김성제 선수와 나영복 선수의 테란대테란전 곧 시작됩니다.
10/09/09 20:34
수정 아이콘
지금 집에 왔더니 김성제 선수가 딱 보이네요. 방송 화면으로 얼굴 보는 게 얼마만인가요...
스타카토
10/09/09 20:39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등장했네요........
역시 아직도 이..이...이쁘..멋지네요~~~~
래몽래인
10/09/09 20:40
수정 아이콘
아 성제양 미모가 좀 죽었네요. 진짜 남자다움이 물씬..
스타카토
10/09/09 20:39
수정 아이콘
오오오오~~~~
은혜로운 영상이~~~~
kimbilly
10/09/09 20:42
수정 아이콘
쿨라스 협곡에서 1차전 시작 합니다. 나영복 선수 1시. 김성제 선수 5시.
김연우
10/09/09 20:38
수정 아이콘
저그는 추뎀 유닛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히드라를 10+6 중장갑 추뎀으로라도 바꿨으면...
kimbilly
10/09/09 20:44
수정 아이콘
나영복 선수 건설로봇 바로 나옵니다. 양쪽 젤나가 감시탑 장악 하네요. 정제소 짓고 1병영 올라가는 김성제 선수.
kimbilly
10/09/09 20:45
수정 아이콘
사령부 업그레이드 시작 합니다. 김성제 선수도 양쪽 젤나가 감시탑 장악 해서 봅니다. 사신 1기 뽑아주는 나영복 선수. 김성제 선수는 해병.
kimbilly
10/09/09 20:46
수정 아이콘
사신으로 가로질러서 정찰을 해 주는 나영복 선수. 3해병 뽑아주고 사신 뽑아주는 김성제 선수. 3병영으로 급하게 늘리는 나영복 선수.
kimbilly
10/09/09 20:46
수정 아이콘
본진에 벙커 건설 하면서 수비 하려고 하는 김성제 선수. 본진 언덕 위쪽 젤나가 감시탑 점령 하는 김성제 선수. 9시쪽 꿀레랄 멀티 먹는 나영복 선수.
10/09/09 20:41
수정 아이콘
와 역시 이 스타2 옵저버시스템의 위엄이 이렇게 나타나네요 와~
kimbilly
10/09/09 20:47
수정 아이콘
해병-밴시 체제로 가주는 김성제 선수. 밴시 하나 지금 1시쪽으로 바로 보냅니다. 본진에 미사일 포탑 지어주는 나영복 선수.
스타카토
10/09/09 20:48
수정 아이콘
김성제선수 밴시하나 그냥 잃었어요~~
kimbilly
10/09/09 20:48
수정 아이콘
은폐 해서 건설 로봇 잡아주다가 해병이 전투 자극제 업그레이드를 쓰면서 밴시 잡아 냅니다. 2번째 밴시 본진으로 다시 이동 후 공격.
kimbilly
10/09/09 20:49
수정 아이콘
마나가 다 되면서 결국 밴시 잡힙니다. 3번째 밴시로 또 해병 공격. 병영을 4병영으로 늘리고 본진 뒷마당 쪽의 멀티를 해 주는 김성제 선수.
스타카토
10/09/09 20:49
수정 아이콘
밴시 9킬하네요~~~
kimbilly
10/09/09 20:51
수정 아이콘
의료선 3기 뽑아주는 김성제 선수. 해병 18기, 불곰 4기에 의료선 3기 동원해서 본진으로 몰아치는 김성제 선수.
kimbilly
10/09/09 20:51
수정 아이콘
결국 gg 선언 하는데요. 김성제 선수 1승 합니다.
10/09/09 20:46
수정 아이콘
나영복 선수 쿨지지;
스타카토
10/09/09 20:50
수정 아이콘
헉...이렇게 허무한...경기가.....
10/09/09 20:51
수정 아이콘
그냥 끝냈네요...
최강희
10/09/09 20:51
수정 아이콘
오우 성제양!!!!
스타카토
10/09/09 20:51
수정 아이콘
정말...너무나도 쿨하네요
SCVgoodtogosir
10/09/09 20:51
수정 아이콘
꿀네랄 먹고도 이렇게 허무한 패배를 -_-
하드코어
10/09/09 20:53
수정 아이콘
먹은거에 비해 뽑아내는게 너무 적었고 꿀네랄에서 나온 자원차이를 죄다 터렛쪽에 써버린거 같네요..그래도 남을텐데?!
kimbilly
10/09/09 20:53
수정 아이콘
델타 사분면에서 2차전 시작 합니다. 나영복 선수 11시. 김성제 선수 5시 입니다.
검은별
10/09/09 20:49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미모는 여전하네요.
10/09/09 20:54
수정 아이콘
클로킹벤시하니까 지게로봇을 못뽑고
그러면서 물량도 적고 멀티활성화도느리고 스팀팩도 쓰게되고 테크도 느리고
벤시에 킬도 조금씩 당하면서 당하네요
몰래멀티가 오히려 더 안좋게 작용한듯하네요
10/09/09 20:56
수정 아이콘
큰 차이는.. 클로킹벤시를 막기 위해 터렛을 건설하면서 돈을 쓴점..과

클로킹 벤시때문에 '지게로봇 대신 스캔을 수차례 써서(특히 지게로봇이 중요한 초반에)' 자원효율이 생각보다 안좋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kimbilly
10/09/09 20:57
수정 아이콘
중앙의 젤나가 감시탑을 놓고 설전중입니다. 김성제 선수는 군수공장 올리고, 기술실 애드온 올리고. 나영복 선수는 병영에 반응로 달아줍니다.
스타카토
10/09/09 20:56
수정 아이콘
랙이 생기고 있네요...
kimbilly
10/09/09 20:58
수정 아이콘
나영복 선수는 화염차 2대가 본진으로 보내고, 의료선 드랍 하려는데 걸립니다. 나영복 선수 본진에 사신 1기 보내서 견제하는 김성제 선수.
kimbilly
10/09/09 20:59
수정 아이콘
두 선수 교전. 밴시는 해병들에게 잡히고 의료선 있는 나영복 선수 병력이 유리한데 김성제 선수가 건설 로봇까지 동원하며 막아냅니다.
kimbilly
10/09/09 21:00
수정 아이콘
바이킹 2기 뽑아주며 본진으로 견제 오는 밴시를 막아보려는 나영복 선수. 바이킹 4기, 공성전차, 해병을 의료선에 태워서 5시로 갑니다.
kimbilly
10/09/09 21:01
수정 아이콘
본진에 미사일 포탑과 해병 다수, 불곰과 밤까마귀까지 동원 하면서 병력을 막아보는 김성제 선수. 일단 작전은 실패하는 나영복 선수.
kimbilly
10/09/09 21:02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앞마당 활성화 시작 합니다. 나영복 선수 지게 로봇이 미사일 포탑에 엠신공 당하면서 자원 채취가 불안합니다.
10/09/09 21:02
수정 아이콘
지게로봇 갇혔네요....
정말크죠
하늘에서 내려오는거라 저렇게 갇혀있는공간으로 들어갈수가있네요
kimbilly
10/09/09 21:03
수정 아이콘
본진에 공성 전차로 방어 해 주는 나영복 선수. 하지만 바이킹이 해병에 1기 잡힙니다. 밴시와 추가 병력 보내주는 김성제 선수 입니다. 2시 몰래 멀티.
kimbilly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나영복 선수는 상대편 앞마당 좌측쪽으로 의료선에 공성전차 2기 드랍 시도하려는데요. 바이킹 6기도 대기중.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실력차이가 너무 나네요...
kimbilly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하지만 김성제 선수가 밴시 2기와 불곰 다수가 의료선을 동원해서 본진 공격. 결국 gg 선언하는 나영복 선수 입니다.
SCVgoodtogosir
10/09/09 21:03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쿨지지 -_-
스타카토
10/09/09 21:03
수정 아이콘
쿨 지지네요~~~~~
최강희
10/09/09 21:03
수정 아이콘
오.. 역시 김성제!!!!!!
10/09/09 20:59
수정 아이콘
헐 예쁘..
10/09/09 20:59
수정 아이콘
실력차가 압도적이네요. 첫밴시 잡는건 좋았는데 판단력이나 반응속도같은게 비교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검은별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굉장히 잘하는군요. 상대분을 요리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타카토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역시 스타1선수들의 실력이 압도적이네요~~~
정말 우승후보라고 말할수가 있네요
SCVgoodtogosir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성제양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흐흐
10/09/09 21:05
수정 아이콘
좀 지지가 쿨한 편이네요. 흐흐. 이로서 오늘 마지막 경기 종료.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경기 베스트는
사기수 선수의 두경기였고요.
두번째를 꼽자면 다니엘 선수의 2경기입니다. 저그의 로망을 제대로 보여주었죠.
10/09/09 21:01
수정 아이콘
이형주!!!!!!!!!!!!!!!!!!!!!!!!!!!!!!!!!!!!!!
yeah~~~~~ check pooh 이형주~~~~~~~~~~~~~~~~~~~~~
우오오 이형주~~~~
10/09/09 21:02
수정 아이콘
마우스랑 마우스 패드... 그래픽카드 ;;;;; 가.. 갈까? gtx4..460??????? 와우!!
10/09/09 21:04
수정 아이콘
움, 아이조아라삽은 참.. 제가 좋아하고 기대하는 리그들에는 이렇게 협찬 잘해주네요, 워3때부터 해가지고 참... 흐흐
비싸도 고마워서 아이조아라샵 역시 이용해야겠네요 ㅠㅠ
10/09/09 21:09
수정 아이콘
스타1을 너무 많이봐서 거기에 길들여진 탓일까요? 개인적으로 선수들 경기력이 뛰어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컨트롤, 상황판단 이런부분이 의문이 드는 점이 너무 많이생기네요; 대박멋진경기와 장면도 많이 보이지만 이해할 수 없는 장면도 그에 못지 않게 많이 나오네요;
10/09/09 22:20
수정 아이콘
10년된 스타리그도..32정도에선 실력차나는경기 종종 나오죠..
전부 프로인데도 말이죠..게다가 GSL은 조추첨 방식이 아니라..
임의배정이라 어느정도 검증된 선수들을 아주 잘 흩어놔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10/09/09 22:15
수정 아이콘
GSL의 초반의 한계입니다.
문제는 초반에 이런 흥행성 없는 경기가 지속되면 나중에도 집중도가 떨어진다는 점이겠죠.
본선의 선수를 처음부터 지나치게 많이 둔게 문제라고 보네요.

스타크래프트 2의 현재 상태라고 볼 수도 있구요. 그래도 스타 1 초기때에는 어느정도 선수를 거른 상태에서 방송경기를 펼쳐서
실력차가 확 나는 경기는 보여주지 않았는데 그레택이나 블리자드나 어느 측인지는 몰라도 처음부터 지나치게 오바하는 바람에
초반부터 흥행도 떨어지는 경기들을 보여준다고 보네요.

스타 1 초창기 때의 방송리그 보면 실력차가 서로 확 난다거나 하는 경기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예선을 통해 엄청나게 걸러내고 16명으로 방송리그를 진행했기 때문이죠.
원래 64강 같은게 방송경기로 되려면 그 게임이 자리잡고 난 이후에야 가능한 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909 드디어 상하이 결승전 날이 왔네요. [31] 잔혹한여사5606 10/09/11 5606 0
42908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11] 장님버드나무4834 10/09/11 4834 2
42907 소박한 나의 스타 입문기 [5] 쎌라비5527 10/09/11 5527 0
42906 Dreamer 임요환편을 본후 그냥 드는 생각들. [11] 풍경9888 10/09/10 9888 0
42905 박대만 해설에 대해 이야기 해봅니다. [27] 견랑전설8112 10/09/10 8112 0
42904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6일차 #3 [146] 한울7057 10/09/10 7057 0
42903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6일차 #2 [177] 한울6453 10/09/10 6453 0
42902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6일차 #1 [247] 한울8100 10/09/10 8100 0
42901 곰TV 스타크래프트2 리그 방송에 대한 사소한 바람 [11] Alan_Baxter5650 10/09/10 5650 1
42900 투신 박성준 선수의 스타크래프트2 전향에 대한 공식 기사가 나왔네요 [35] 바나나우유9108 10/09/10 9108 0
42898 대한한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이제동 vs 이영호 승자 예측 해봐요 [71] 개념은?8574 10/09/10 8574 1
42897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5일차 #3 [87] 연아오빠6330 10/09/09 6330 0
42896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5일차 #2 [227] 연아오빠9848 10/09/09 9848 0
42894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5일차 #1 [199] 연아오빠7037 10/09/09 7037 0
42892 카운터-스트라이크 9월 2주차 중간 주요소식 [3] epersys4075 10/09/09 4075 1
42891 MSL과 스타리그 10년 동안의 오프닝을 다시금 정리하며... [17] Alan_Baxter8101 10/09/09 8101 4
42890 유명 고참 프로게이머 3명이 스타2로 전향한다고 합니다. [136] V3_Giants22268 10/09/08 22268 0
4288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4일차 #3 [136] 한울6106 10/09/08 6106 0
42888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4일차 #2 [213] 한울6658 10/09/08 6658 0
42887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4일차 #1 [173] 한울8183 10/09/08 8183 0
42885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생방송 현장 스케치 [8] kimbilly4827 10/09/08 4827 0
42883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3일차 #4 [191] 한울8466 10/09/07 8466 0
42882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64강 3일차 #3 [210] 한울9323 10/09/07 932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