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9/04 12:41:35
Name 물의 정령 운디
Subject 스타크래프트2 테란, 프로토스, 저그 Q&A 정보.(경기 동영상 추가합니다!!!)
이번엔 테란 Q&A임 이게 네개중에 두번째 Q&A인데, 나머지는 이번주안에 나올것임. 너님들이 물어본것중에서 내가 제일 맘에드는걸로 골라서 답변했음 그니까 답변 안뽑혔다고 너무 실망하지마셈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

1 - 메디박 + 마린 (아니면 머라우더)조함이 메딕마린조합보다 좋은가여?
전체적으로보면 그럼. 우선 메디박이 원거리에서 힐 할수 있고, 죽어가는 유닛부터 치료함 그리고 공중에 떠있음. 메디박 보호할라고 병력 뒤에다가 메디박 놓고 싸워도 원거리 힐로 병력 맨 앞줄의 유닛도 치료할수 있음.
그리고 전장에서 빨리 탈출해야될 상황에도 유용함 걍 유닛들 싣고 도망가면됨. 로치나 질럿같은 근접유닛한테쓰면 효과짱임. 근데 하나 주의할게, 메디박 죽으면 그안에있는유닛 다죽음.

2 - 헌터시커미사일이 추적하는 유닛한테 표시같은게 생김?
우선 그 기술은 이제 "시커 미사일"로 불린다는거 알아두셈. 그리고 니말대로 미사일이 추적하는 유닛에 레이져가 쏴짐 (고스트 핵쏠때처럼) 이걸로 어떤유닛이 목표가 됬는지 알수있음. 근데 타겟된 유닛을 병력사이에서 10초안에 뺴내야함 안그럼 다죽음. 피하기 꽤 어려울듯.

3 - 토르의 250mm 스트라이커 캐논은 어떰? 쓸만한가여? 그리고 아직도 적을 스턴상태로 만듬?
방어건물이나 대형유닛을 막을때 조낸 좋음. 목표를 선택하면 토르가 발사자세로 바뀌고 (예전에 공개됬던것처럼) 6초동안 500데미지를 입힘 (초당 85정도인듯). 어떤 방어건물이라도 이거 한방이면 터지는데 사정거리가 6밖에 안댐 그래서 포톤캐논한테 쏘면 캐논한테 얻어맞으면서 쏨. 스턴이 되는진 모르겠당 건물한테만 써봐서.

4 - 뮬 써봤나여? 써봤으면 좋은지점 말해주셈. 겜하다보면 뮬 소환하는거 까먹거나 하지는 않음?
많이 써봤음. 될수있으면 빨리 오비탈커맨드 지은다음에 뮬 계속 소환하는것도 좋은전략일듯. 초반에 미네랄 더 많이 먹어놓으면 리엑터로 마린이나 헬리온뽑을때 좋음. 겜하다보면 뮬 소환하는거 까먹기도 했는데 본진가서 보니까 마나가 150정도 차있어서 한번에 뮬 3마리 뽑을수도 있더라 (스캔 쓸마나 안아껴놨다고 가정하고)

5 - 메디박이 스타1에 메딕처럼 초반에 나옴?
꽤 일찍 뽑을수 있음. 근데 마린이랑 질럿이 처음으로 싸우는정도 타이밍에는 못뽑음 그래서 메디박 나올때까지 머라우더로 몸빵좀 해야함. 리액터 달면 메디박 두개씩 뽑을수 있어서 바이오닉 개떼를 자주했음.

6 - 레이븐이 헌터시커미사일, 오토터렛, 포인트 디펜스 드론이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도 그 스킬 그대로임? 그리고 포인트 디펜드 드론이 먼가여? 먹는거임? 우걱우걱
아직도 그 스킬 그대로임. 내생각엔 레이븐 스킬중에 포인트드론이 제일 좋은듯.. 포인트드론 소환하면 조그만 날라다니는게 생기는데 (이동시키진 못함) 그놈들이 적의 미사일들을 총으로 쏴서 격추시켜버림. (실제적인 생김새가 있는 발사체만 부심. 그래서 마린공격은 못막음) 미사일 하나 격추시키는데 마나가 5씩 깍이고 마나 다달면 지혼자 터짐.
옛날스샷보면 타겟팅드론처럼 생긴거 있음. 스테보랑 싸울때 걔가 스토커랑 포톤캐논, 질럿 기타 잡것 가지고 있었는데 내가 본진에다가 디펜드드론 두개 떨구니까 원거리공격 한대도 안맞았음 (질럿한테 맞는거 빼고) 결국 스테보 쳐발라버렸음

7 - 스타2에선 테란이 바이오닉이나 공중빌드로 가야될거같은데 팩토리 빌드로 가본적 있음? 멀티에서 쓸만할거같나여?
팩토리는 여전히 지 역할 함. 겜할때마다 헬리온을 가능한 빨리 뽑았는데 상대가 아직도 저글링이나 질럿, 마린같은 저 테크유닛밖에 없었기 때문임. 컨트롤만 잘하면 근접유닛한테 한대도안맞고 케찹만들수도 있음. 한번은 헬리온 10마리 정도로 치고빠지기 했더니 적군 로치들이 하나씩 죽어버리더라.

8 - 메디박의 힐이 확실하지 않음. 가이드에선 원거리 힐이라 그러고, 어떤애는 메디박이 힐 할려면 유닛을 태워야 된다 그러던데 어떤게 트루?
원거리 힐이 맞음. 아마 사정거리가 5나 6정도 될거임. 초록색 빔을 쏘는데 유닛 회복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치료할 유닛들도 빠르게 전환함. 메디박 안에 탄 유닛들은 체 안함 피채울려면 메디박밖에 있어야됨.
그리고 토르도 태울수 있다는거 알아두셈. 토르 태우면 토르가 작은 상자처럼 바껴서 메디박 밑에 달라붇음. 슬롯상에서는 1칸 차지하는데, 실제로는 토르 하나밖에 못태움.

9 - 배틀크루저가 각각 기술기발 해야되는거임? 한종류의 배틀만 가질수 있는거임 아니면 여러종류 가질수 있는거임? 그리고 기술쓸라면 웨폰리핏 업그레이드 해야되나여?
기술쓸라면 웨폰리핏 업글 해야됨. 일단 업글 하면은 각각의 배틀마다 기술 따로따로 달 수 있는데, 영구적인거라는거 알아두셈. 나중에 다른걸로 바꾸고싶어도 못바꿈.

10 - 테란 방어는 잘함? 그리고 서플 땅속으로 숨기는게 뭔 차이가 있음?
서플 숨기는게 테란한테 생긴 가장 좋은 변화인듯. 겜 초반에 언덕입구에 배럭이랑 서플 두개 짓는건 거의 정석인데 이렇게하면 저그랑 프토가 마린한테 안죽으면서 건물뚫고 들어오는일이 거의 없음. 이렇게 되면 테란은 짤짤이 안당하면서 팩토리나 스타포트유닛을 상대적으로 빨리 만들수 있음. (드랍이나 파괴가능한 돌 부시고 들어오는건 조심하셈) 만약에 건물을 뚫던 적 유닛이 다 죽으면, 서플 땅속으로 내려서 병력데리고가서 깔끔하게 조져버려

*출처는 http://SC2armory.com, 2차 출처는 http://cafe.naver.com/star2mania/124768
*네이버카페에 건즈가 번역했으니 퍼가려면 출처를 남겨야함
*빨리 자고싶으므로 쓸데없는말 다 자르고 번역했음. 혹시 오타나 오역있어도 걍보셈




-----------------------------
1 - 암흑 기사(다크 템플러)와 고위 기사(하이 템플러) 활성화 건물이 따로 있는데 이게 전략에 부정적인 영향 끼치지는 않나?
아뇨. 특히 멀티플레이어 상에서는 두 유닛을 모두 가지고 있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음. 게다 어짜피 두 건물 다 싸구려니까 그렇게 신경쓸 거리는 아닌듯.

2 - 불사조(피닉스) 가 대공 유닛으로써 어떤가? 스타1 스카웃보다 오히려 더 유용한가요?
불사조는 스카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지만 피통이 적어 맞아 터질 위험이 크다. 하지만 전장에 불사조 몇 기만 투입해도 대다수 공중전에서는 문제가 없을거다. 중력 광선 기술은 중요 유닛들을 골로 보내는데 상당히 유용하더라. 적군을 띄워서 불사조들로 다굴하면 끝.

3 - 불사신(이모탈)의 강화 실드 기능은 실드가 다 떨어지면 비활성화돼나, 아니면 유닛 죽을 때까지 남아있나?
당연히 불사신의 실드가 0으로 줄어들 때까지 작동한다. 참고로 강화 실드는 불사신의 일반 실드와 다르며 단지 데미지가 10 초과인 공격들의 데미지를 10으로 줄여주기만 할 뿐이다. 즉, 불사신의 일반 실드를 모두 제거하고, 체력도 소모시켜야 죽일 수 있다.

4 - 거신(콜로서스)가 지상, 공중 양쪽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데 혹시 타락자(커럽터)한테 맞아 터지면 타락된 살덩이로 변하나?
그렇다. 타락자한테 맞아죽은 거신은 타락될 수 있다. 스타2 시연 경기들 중 하나에서 아마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는 썰이 있던데?

5 - 분열기(디스럽터)의 역장 기술을 최대 크기보다 좀 작은 언덕 입구 등에 쓰면 그 틈을 메꾸기 위해 크기가 조절돼나?
내 경험상 역장은 아무리 복잡한 지형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하지만 평소 크기보다 더 커질 수는 없다.

6 - 고위 기사(하이 템플러)의 위상 전환 기술이 도대체 뭐하는 것인가? 스테이시스 필드라도 돼는 건가?
스테이시스 필드보다는 워크3의 배니쉬 기술과 비슷하거든. 시전되면 해당 유닛은 파란색으로 빛나면서 점점 어두워졌다가 밝아진다. 어두워진 상태에서는 공격받을 수 없다.
(참고로 위상 전환 기술 적용된 유닛은 이동 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실상 기능도 사용못하고 공격도 못 받는 스테이시스 필드 상태랑 똑같은 거 맞는데... 이동 가능하다는 점만 빼면)

7 - 프로토스에서 디텍터를 얻기가 너무 쉽다 생각돼지 않았니? 관측선(옵저버)가 무진장 싸고 핵심 프로토스 건물에서 생산돼는데?
관측선이 좀 너무 저테크인 느낌이 들더라. 로봇 공학 시설(로보틱스 퍼실리티)에서 생산되는데 아무 생산 조건이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다른 종족과 비교해서 좀 불공평하더라.

8 - 집정관(아칸)이 스타1에 비해 어떤가? 여전히 강력한 프로토스 지상 유닛으로 남아있나, 아니면 불사신(이모탈)이 그 역할을 뺏어갔나?
집정관은 여전히 스타1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여전히 싸이오닉 에너지로 만들어진 축구공이며 아무 전투에서나 적을 쳐바를 준비가 돼어있다. 불사신은 강력한 방어로 적군 방어 건물이나 데미지 높은 유닛들을 상대하는데 유용한 데 비해, 아칸은 지상/공중 유닛 떼거리를 스플래쉬로 발라버리는데 좋다.

출처 : http://www.sc2armory.com/ 2차 출처는 다음 카페 스타크래프트 맵진.

Translated by 까꿍,
다음 스타크래프트 맵진™
퍼가던 말던 맵진 출처만 남기면 사랑할 따름




1 - 포자 구름 기술이 제거되고 특정 유닛이 받는 데미지양을 늘려주는 기술로 대체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겨?
사실임. 포자 구름 골로 갔음. 내가 그 신기술 써보지는 않았지만 설명서에 의하면 데미지양을 늘려준대.
(포자 구름 기술은 감시자(오버시어)가 지녔던 기술로 범위 내 유닛들의 시야를 가리는 역할을 했음)

2 - 대군주(오버로드)를 감시자(오버시어)로 변태시킬 때, 스타1에서 가디언/디바우러 변태처럼 번데기로 변하는겨, 아니면 단순히 업그레이드 형태인겨?
무진장 뽀대나는 뻔데기임. 감시자는 대군주랑 많이 다른데 번데기가 감시자처럼 생겼음. 무리 군주(브루드 로드)에게도 마찬가지임. 자기만의 특이한 모양의 번데기를 가지고 있음.

3 - 프로토스 플레이어들이 추적자(스타커) 떼거리 모아서 공격한다면 저그는 같은 테크 단계 유닛들 중 대응할 만한 유닛들이 있음? 티어 1-2 유닛들 잡으려고 아예 티어 3 (하이브 테크) 로 올라가야 하는거 아님?
현재로썬 뭐라고 말하기가 애매함. 몇 가지 방법이 있기는 할 거임. 저글링/맹독충(베인링)/바퀴(로치) 조합 또는 바퀴/히드라 조합 사용하면 효과적일지도. 항상 원거리 유닛들을 보조할 수 있도록 저글링 다수를 쌓아두는 것이 중요함. 저글링이 많으면 적이 섬멸(블링크) 기술 사용학가 상당히 애매하기 때문임. 물론 업그레이드도 영향을 끼치니 미리 준비해놓는게 좋겠지?

4 - 무리 군주(브루드 로드)가 적군 죽을 때 포함하여 매 공격마다 기생충 뿌려댐?
맞음. 매 공격마다 (대상이 건물이어도) 기생충 2마리씩 만들어댐. 이런 상황이니 적군이 죽지 않으면 공격 3번만에 기생충 6기가 쌓이는 안습 상황이 발생함. 특히 무리 군주 5기 이상 있으면 상대 플레이어는 나가 죽어야함.

5 - 여왕(퀸)의 애벌레 부화 기술이 경제적 측면에 있어서 얼마나 쓸모있음?
저그한테 가장 중요한 기술임. 여왕은 각 기지 및 멀티에 최소 1기 있어야 할 정도로 필수적임.
(그 다음에는 뭐라는지 머리아파서 생략. 하여간 여왕은 중요하다고 함)

6 - 바퀴(로치)가 버로우시에만 체력 회복한다면 과연 쓸모가 있을까?
솔까말, 베타 나온 이후에야 결정지을 수 있는 내용인듯. 왜냐면... 바퀴를 다른 유닛들과 조합하여 사용할 때 체력 회복한답시고 바퀴만 버로우 시켜놨다간 다른 유닛들이 먼저 썰리기 때문임. 그렇다고 바퀴가 적을 혼자 상대할 수 있을 정도로 화력 높은 유닛도 아님. 바퀴를 적절히 컨트롤해야지, 너무 오버했다가는 오히려 발릴 수 있음. 그냥 치고 빠지기 작전에만 쓰셈.

또 바퀴만 줄창 뽑아놓은 상태라면 추적자(스타커)의 섬멸 기술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름. 바퀴들 중 일부를 버로우시켜서 체력 회복하는 동안 나머지로 몸빵하고, 버로우한 놈들 다시 뽑아서 서로 자리 바꾸고 등등. 추적자는 실드만 회복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히 익히면 효과적인 컨트롤 전략이 될지도 모름.

하지만 중요한 단점이 있음. 디텍터 말임. 아마 이게 바퀴들이 지하에서 이동 가능하게 된 이유일지도 모름. 공격받은 바퀴들을 몰래 버로우 시켜 놓고 다른 바퀴들로 몸빵하는 동안 버로우 한 놈들 움직여서 적을 포위하는거임. 우왕 굳. 하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될지는 의문임. 고속 재생력이 비전투 상황에서만 쓰일 지도 모르겠음. 실전에서는 아무래도 사용 못할 것 같네.

7 - 대군주(오버로드)가 수송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특히 게임 중반에) 나이더스 벌레(웜)이 아무 쓸모 없을 것 같음?
나이더스 벌레는 매우 귀중한 기능임. 공격적은 물론 방어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음. 나이더스 벌레 연결망이 모든 기지에 퍼져 있으면 당연히 기지 방어가 쉬워짐. 그냥 가까운 섬 멀티에 유닛 몇 기 놓으려면 대군주 써도 별 상관 없겠지. 하지만 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유닛 다수 지원보낼려면 대군주들에 유닛들 태우던 도중에 기지는 먼저 골로 감. 차라리 나이더스 벌레를 쓰고 말지. 결론적으로, 나이더스 벌레는 (특히 벌레를 이미 박아놓은 상태에서) 다수의 유닛들을 빨리 움직일 때, 그리고 대군주는 그냥 소수 유닛들 수송에만 쓰는게 나을듯.

8 - 포자 촉수(스포어 크롤러)가 뿌리 뽑은 상태에서도 디텍터 기능이 있나, 아니면 뿌리 박은 상태에서만 있나?
알다시피 가시/포자 촉수는 (스파인/스포어 크롤러) 둘 다 뿌리 뽑고서 크립 위든 크립 밖이든 움직일 수 있고 하지만 크립 위에서만 심을 수 있음. 그래서 땅에 박혀있는 상태에서만 디텍터 작동함.

9 - 현재 나이더스 벌레 및 연결망의 상태가 어떰? 살짝 뭔가 변했다는데 어떰? 설마 사라진 거 아님?
나이더스 벌레 여전히 남아있음. 각 벌레마다 태우기/내리기 버튼이 있어서 나이더스 전체 연결망 내 유닛들을 원하는 벌레에서 내릴 수 있음. 특정 유닛들을 골라서 내린다면 스타1에서처럼 원하는 유닛 아이콘 눌러서 내리게 하면 됌. 현재 나이더스 벌레는 아래에 크립이 있어야 배치 가능함. 또, 나이더스 연결망 건물이 벌레를 크립 아무데나 배치할 수 있음.

10 - 저그 티어 2 (해처리/레어 중간 테크) 가 어떻게 보임? 맹독충(베인링)이 어떤 상황에서 저글링보다 더 유용할까?
맹독충 상당히 쓸모있음. 물론 지나가다 만나는 모든 걸 파괴시키는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중요함. 일단 경장갑 유닛들은 (해병처럼 원거리 유닛들이 다수 몰려있지 않는 한) 완전히 발리는 거고, 혹시 맹독충이 보인다면 도망갈거임. 가장 좋은 용도로는 옆구리 찌르기 및 포위 작전 또는 버로우 함정인듯. 맹독충 숨어있는 장소 위로 유닛들 유인하고 맘대로 썰어버리면 되는거임.

출처 : www.sc2armory.com, 2차 출처는 다음 카페 스타크래프트 맵진.

Translated by 까꿍,
다음 스타크래프트 맵진™
불펌하면 맹독충이랑 같이 터지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거임

P.S 번역에는 카페 스타크래프트 맵진(다음)의 까꿍님과 스타2 매니아 카페(네이버)의 건즈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6ROdW-64-U&hl=ko&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object>
<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pmZnSD-ucIo&hl=ko&fs=1&"><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object>
마재윤(프로토스) 선수 vs 외국인 프로게이머 Artosis(테란)와의 경기입니다.
첫번째 경기는 프로토스인 마재윤 선수가 잡아냈지만 두번째 경기는 테란이 전작의 투팩과 맞먹는 강력한 화력에 힘입어 Artosis가 가져갔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큐리스
09/09/04 13:45
수정 아이콘
#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

펌글이나 사진, 동영상은 줄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펌글은 기사 본문의 직접 펌은 금지, 기사 링크 + 글쓴이 의견 형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새 글 쓸 때 이 내용이 분명히 나오는데... 안 보이시나요?
물의 정령 운디
09/09/04 13:49
수정 아이콘
??? 죄송하네요. 제가 미처 숙지를 못한 내용이라.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앞으로 여기에다가 글 올리지 말아야겠구나. ㅠㅠ
앞으로는 뉴스 게시판을 사용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발가락
09/09/04 14:09
수정 아이콘
스타2 기대중입니다. 운디네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탈퇴한 회원
09/09/04 21:50
수정 아이콘
큐리스님// 조금 부드럽게 말해도 될것을....
09/09/05 09:48
수정 아이콘
통신체 보기 안좋네요. 본글.
착한아이
09/09/05 22:53
수정 아이콘
큐리스님// 조금 부드럽게 말해도 될것을.... (2)
큐리스
09/09/05 23:43
수정 아이콘
착한아이님//
저도 나름 고심해서 쓴 거구요.
결국 싫은 소리하는 건데 제 능력으로는 더 부드럽게 못 쓰겠더라구요.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856 [신한은행 Proleague 08 - 09] 올스타게임 투표 현황 (09.09.05) [49] 사실좀괜찮은8205 09/09/06 8205 0
38854 제가 직접 제작한 맵들입니다. [14] 물의 정령 운디6801 09/09/04 6801 0
38853 박용욱 해설님께 [160] Cand21377 09/08/28 21377 8
38852 무의미한 역사속의 가정 - 만약 그러했다면. [13] 유유히6329 09/09/04 6329 3
38851 소설, <삼무신三武神> 39 [6] aura3347 09/09/04 3347 0
38849 [L.O.T.의 쉬어가기] 임요환 선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48] Love.of.Tears.6688 09/09/04 6688 0
38848 스타크래프트2 테란, 프로토스, 저그 Q&A 정보.(경기 동영상 추가합니다!!!) [7] 물의 정령 운디6451 09/09/04 6451 0
38847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의 차기 대회 성적 분석 [8] 개념은나의것5826 09/09/03 5826 0
38844 소설, <삼무신三武神> 38 [9] aura4208 09/09/03 4208 0
38842 [블리즈컨 방문기] 둘째날 part2: 저녁식사, 싸인받기, 한국 팬사이트 미팅 [9] Timeless5138 09/08/31 5138 1
38841 이제동선수,까만 신사가 되어줄래요? [10] happyend8118 09/09/02 8118 12
38839 스타크래프트2 엽기적인 정보!!! [29] 물의 정령 운디9808 09/09/02 9808 0
38838 스타크래프트2의 대중적인 E-Sports화에 대해서... [6] 물의 정령 운디4336 09/09/02 4336 0
3883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팬투표 실시!! [26] 본좌5738 09/09/02 5738 0
38836 스타크래프트2 Q&A 정보. [1] 물의 정령 운디4191 09/09/02 4191 0
38835 역대 양대리그 간 동일 시즌 대회 분석 [7] 개념은나의것4649 09/09/02 4649 0
38834 소설, <삼무신三武神> 37 [6] aura4042 09/09/02 4042 0
38833 '거장' 최연성 [37] Judas Pain12975 09/09/02 12975 57
38832 [블리즈컨 방문기] 둘째날 part1: 블리자드 본사 방문 [12] Timeless6551 09/08/31 6551 0
38831 [L.O.T.의 쉬어가기] 변치 않을 Soulmate [10] Love.of.Tears.5467 09/09/01 5467 0
38830 소설, <삼무신三武神> 36 [12] aura3981 09/09/01 3981 0
38829 2009년 9월 커리어 랭킹 - 이제동 개인 최고점 갱신 [21] ClassicMild7835 09/09/01 7835 10
38828 소설, <삼무신三武神> 35 [7] aura3903 09/09/01 39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