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1/29 13:58:00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웅진/위메이드vsKTF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2Round 1회차

☞Estro VS 웅진 Stars(#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2:00~
1세트 신 청풍명월
박상우(T) VS 김명운(Z)

2세트 Colosseum II
신대근(Z) VS 윤용태(P)

3세트 Rush Hour III
서기수(P) VS 김준영(Z)

4세트 Medusa
신상호(P) VS 정종현(T)

5세트 신 추풍령
에이스 결정전

☞위메이드 FOX VS KTF(#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2:00~
1세트 Andromeda
신노열(Z) VS 배병우(Z)

2세트 신 청풍명월
박성균(T) VS 김대엽(P)

3세트 Neo Requiem
임동혁(Z) VS 박찬수(Z)

4세트 신 추풍령
박세정(P) VS 이영호(T)

5세트 Destination
에이스 결정전


2라운드 첫날입니다~




좋은 경기들이 나오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1/29 13:59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웅진 다 응원하는데..
4연승 VS 7연승 인가?ㅠㅠ 아무나 이겨라
08/11/29 14:01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라이브로~
왠지 둘다 에결까지갈것같은데...
VerseMan
08/11/29 14:04
수정 아이콘
이스트로 vs 웅진 1경기 시작했네요

각팀의 기대주끼리 경기
08/11/29 14:04
수정 아이콘
엠겜은 2라운드 되면서 승리별(?) 리셋될 줄 알았는데 그대로 유지하네요;;
08/11/29 14:05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센터 투배럭으로 승부겁니다;;
VerseMan
08/11/29 14:05
수정 아이콘
아 망했어요 망했어요 박상우
08/11/29 14:0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대각정찰하면서 배럭 보는 듯 싶었는데~ 간발의 차이로 빗겨가고 6저글링 7시로 달립니다~
08/11/29 14:07
수정 아이콘
박상우선수 센터 띄우고 마린과 scv로 러시가는데 저글링에 시간끌리고 성큰에 막힐 분위기에요!
08/11/29 14:08
수정 아이콘
박상우 gg.. 1경기 허무하게 끝나네요;;
VerseMan
08/11/29 14:09
수정 아이콘
운이 김명운선수가 더 좋았네요 저글링도 한번에 박상우선수 본진으로가고
08/11/29 14:10
수정 아이콘
M본부 1경기 시작했습니다. 신노열 5시, 배병우 11시
08/11/29 14:10
수정 아이콘
KTF 일단 1,2경기 엔트리는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요 -_-
크리슈나
08/11/29 14:12
수정 아이콘
RInQ님// 하지만 일단 2진급을 키우는 것도 시급하니까요; 김대엽 선수는 지난 번에 이기기도 했으니 한 번 기대해 볼 만 합니다.
08/11/29 14:12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모두 9풀에 가스 올라갑니다.

RInQ님// 1년동안 진행되는 리그니 1승카드 만드는중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08/11/29 14:13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는 레어 올렸고, 신노열선수는 발업 눌렀습니다
08/11/29 14:13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미네랄 한덩이 때문에 저글링싸움에서 약간 손해봅니다.
08/11/29 14:14
수정 아이콘
저글링 본진 난입하면서 배병우선수 본진에 성큰짓고, 신노열선수는 드론 노릴 준비합니다
크리슈나
08/11/29 14:15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몰리네요.ㅠ
08/11/29 14:15
수정 아이콘
드론 두기 잡으면서 신노열선수가 이득 많이 봤어요~
08/11/29 14:16
수정 아이콘
네 엔트리의 다양성을 꾀하는건 좋지만
기세가 중요한 1, 2세트에 불안전한 카드를 내세워서 굳이 끌려갈 필요 있냐는거죠.
박찬수, 이영호 선수는 맨날 부담감속에 경기하는 모습에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08/11/29 14:17
수정 아이콘
경기가 약간 소강상태로 들어갔고, 두 선수 모두 뮤탈 모으고 있습니다
08/11/29 14:18
수정 아이콘
으음....... 살떨리는데요. 드론은 신노열이 1기더 많아보이긴 하네요.
08/11/29 14:18
수정 아이콘
뮤탈 중앙에서 마주치고~~ 공중전 벌어집니다!!
08/11/29 14:18
수정 아이콘
양선수 뮤탈 교전이 중요합니다~ 누가 선빵을 날리느냐~ 드디어 교전~
08/11/29 14:18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가 우위를 점하네요~
08/11/29 14:19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가 뮤탈 다 잡았습니다!!
08/11/29 14:19
수정 아이콘
뮤탈 2기 남았고~ 드론 피해 갚아줍니다~ 이거 신노열 큰일났네요~
크리슈나
08/11/29 14:19
수정 아이콘
이야 멋지게 이기네요
08/11/29 14:19
수정 아이콘
신노열선수 드론이 네기밖에 없네요..
08/11/29 14:19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가 되로 받고 말로 되돌려주네요~
08/11/29 14:20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랑 저그전연습한다 이거죠 배병우선수!!
08/11/29 14:20
수정 아이콘
앞마당 먹고 굳히기 가는거죠~
08/11/29 14:21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앞마당 들어갑니다. 완전히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 사이에 O본부 2경기 시작했습니다. 신대근 11시, 윤용태 7시
08/11/29 14:21
수정 아이콘
신노열 gg~ 배병우 승~
08/11/29 14:21
수정 아이콘
신노열 gg.. 배병우선수 부활의 신호탄을 쏘는 건가요~
크리슈나
08/11/29 14:21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컨트롤도 좋습니다. gg 나오네요.
08/11/29 14:22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제 리플 봤나요....
08/11/29 14:22
수정 아이콘
엠겜 별 매기는건 1라운드 성적과 합산하는건가요? 배병우선수가 2라운드 첫승했는데 1라운드 1승과 합산해서 별 1개네요~
라이시륜
08/11/29 14:23
수정 아이콘
오늘 케텝 좋습니다! 배병우 선수 컨트롤 좋네요~ 3:0 승리 고고싱~
08/11/29 14:23
수정 아이콘
SKY92님// 팀 성적도 다 누적이지 않나요 ^^;
08/11/29 14:23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더블넥에, 신대근선수는 3해처리 플레이입니다. 앞마당이 아닌 제2멀티쪽에 두번째 해처리를 지었네요

SKY92님// 저도 별 리셋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08/11/29 14:23
수정 아이콘
으음~ 어떻게 될지~
08/11/29 14:25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레어 올리면서 히드라 준비하는데, 윤용태선수 커세어 생략한 채 4게잇 공발업질럿 한방을 준비합니다
08/11/29 14:27
수정 아이콘
윤용태선수 앞마당 언덕 포함해서 캐논 2개 추가합니다. 신대근선수의 히드라 동반한 압박은 막히는 듯 합니다
08/11/29 14:27
수정 아이콘
어 신대근 선수 포지 돌아가는거 보면 예상할수 있을텐데요. 너무 안일하네요.
08/11/29 14:27
수정 아이콘
공발업 벌써 완료되었고, 윤용태선수 진출합니다!! 신대근선수 앞마당 버렸어요~ 러커로 버티는 수 밖에 없습니다
08/11/29 14:28
수정 아이콘
신대근선수 본진에 러커 둘과 히드라 하나 난입하는데~!! 윤용태 병력을 막을 수 없어서 gg나왔습니다
08/11/29 14:29
수정 아이콘
이거 3:0 나오겠는데요 웅진 몇연승인가요~ 창단효과 진짜 대박~
바보소년
08/11/29 14:31
수정 아이콘
3:0이 문제가 아니라 경기 시간이... 3시 전에 끝나나요?
3시 전에 끝나면 KBL경기 바로 볼 수 있겠군요...-_-;;;
08/11/29 14:32
수정 아이콘
두 경기 합쳐서 30분도 안지났으니.. 3:0으로 끝나면 3시 전에 끝나네요;;
08/11/29 14:32
수정 아이콘
치킨정도가 아니라 짜파게티가 채 끓기도 전에.... 웅진 장난아니네요.
VerseMan
08/11/29 14:32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서바이버 예선도 떨어졌는데 이겨야죠
08/11/29 14:34
수정 아이콘
위메이드와 KTF의 2경기 시작했습니다. 박성균 1시, 김대엽 5시
08/11/29 14:35
수정 아이콘
어 김대엽 선수 노게이트 더블넥인가요
다행히 박성균 선수의 정찰은 정 반대로~
VerseMan
08/11/29 14:36
수정 아이콘
박성균 김대업 왠지 대박 경기가 나올꺼 같네요
08/11/29 14:36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노게이트 더블넥이네요.. 자원을 최대한 많이 먹고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08/11/29 14:37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는 원팩 더블이고, 김대엽선수는 코어 이후에 투게이트입니다.
08/11/29 14:38
수정 아이콘
음 일단은 프로토스가 먼저 웃었네요. 김대엽 선수도 상대 병력 상황보면 더블을 생각할 확률이 높아보이구요.
오늘도 견제 플레이 가나요.
08/11/29 14:39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로보틱스 올리고, 커맨드는 앞마당에 안착했습니다
08/11/29 14:40
수정 아이콘
패스트 아비터네요~
크리슈나
08/11/29 14:40
수정 아이콘
테크 빠릅니다. 박성균 선수 진출할 때쯤 아비터가 나와 있을 수도 있겠네요.
08/11/29 14:40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벌처 4기가 나와보지만, 입구의 드라군은 꿈쩍도 않네요
크리슈나
08/11/29 14:41
수정 아이콘
드라군 움직임이 너무 없는 게 불안해 보이네요. 음...
08/11/29 14:41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제2멀티가 너무 늦는데요. 이러면 아비터가 막히면
아 별쳐난입..
08/11/29 14:42
수정 아이콘
아.. 벌처 난입해서 아비터 확인했어요!!~
08/11/29 14:43
수정 아이콘
아 저 12시 탱크들 뭉쳐있는데 얼리면 대박이겠는데요.
08/11/29 14:43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멀티준비하고, 박성균선수는 멀티하면서 투아머리 올립니다
08/11/29 14:45
수정 아이콘
제가 저 12시 말했더니 -_- 바로 얼리네요
08/11/29 14:45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진출준비합니다.

O본부에선 부활한 러시아워에서 3경기 시작했습니다. 서기수 11시, 김준영 3시
08/11/29 14:46
수정 아이콘
아!! 스테이시스 대박터지면서 김대엽선수가 크게 이득봅니다!!
꿀호떡a
08/11/29 14:46
수정 아이콘
....이거 제가 알고있는 박성균선수 맞나요 -_-;;
탱크를 뭉쳐놓다니....;;;;;
실버벨빠돌이
08/11/29 14:46
수정 아이콘
너무하는데요 박성균선수. 슬럼프인가요
08/11/29 14:47
수정 아이콘
벌처를 본진에 난입시켜보지만 큰 이득을 보지 못하고 쉽게 막힙니다.
VerseMan
08/11/29 14:48
수정 아이콘
마인도 적었죠
08/11/29 14:49
수정 아이콘
벌처와 드랍쉽으로 시간끌고 2멀티 재건과 수비위치 정비합니다
08/11/29 14:50
수정 아이콘
아!!! 본진에 헐루시 리콜 작렬합니다...만, 마인대박...
08/11/29 14:50
수정 아이콘
아 리콜 반실패네요. 첫리콜은 마인대비 약식으로 하는 방법도 괜찮을텐데요.
크리슈나
08/11/29 14:50
수정 아이콘
양 선수 센스 대박입니다. 입구에 스테이시스, scv로 얼린 탱크 밀치기 -_-;;
꿀호떡a
08/11/29 14:51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경기 재밌게 하네요. SCV로 비벼주는 박성균선수 플레이도 좋구요.
VerseMan
08/11/29 14:51
수정 아이콘
와 SCV비비기 대박
08/11/29 14:52
수정 아이콘
아 프로토스 이걸 지면 진짜...
VerseMan
08/11/29 14:52
수정 아이콘
경기 분위기는 5:5로 보이네요
08/11/29 14:53
수정 아이콘
김준영선수는 열심히 드론 째고 뮤탈견제 시작했습니다..
08/11/29 14:54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12시멀티에 리콜들어갔습니다!
08/11/29 14:56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가까스로 7시 앞마당지역 방어하고, 박성균선수는 12시병력 아직 정리 못했습니다
08/11/29 14:5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KTF 팬들은 눈뜨고 못볼 경기네요 -_-
08/11/29 14:58
수정 아이콘
RInQ님// 지금 눈뜨고 못보고 있습니다..ㅠㅠ

O본부는 3:0으로 경기 끝났습니다..
hIkArU wAkAnA
08/11/29 14:59
수정 아이콘
웅진... 정확히 1시간만에 끝냈군요...
08/11/29 14:59
수정 아이콘
이런 난전이 재밌네요... 멀티 하나 갖고 서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데 과연...
08/11/29 15:00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마인대박 터져서 드라군 다수 잃었지만, 박성균선수 탱크를 다 잡아냈지만, 추가탱크에 막힙니다....
08/11/29 15:00
수정 아이콘
토스의 공격은 어찌저찌 막히겠는데, 토스 멀티는 프로브가 거의 다 죽었네요.
08/11/29 15:00
수정 아이콘
테란도 멀티 들어올렸구요.
08/11/29 15:01
수정 아이콘
테란이나 토스 모두 자원채취를 못하는 상태이고, 병력은 토스가 조금 많은 상황에서 7시 멀티가 벌쳐 5기에 점령됐습니다.
08/11/29 15:01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 7시에 4벌처 드랍갔는데, 김대엽선수 신경을 제대로 못썼습니다
08/11/29 15:01
수정 아이콘
포토캐논 3개만 이끼지 않고 지었어도 잡는 경기를
VerseMan
08/11/29 15:01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가 관광을 보내고 남을상황인데 벌쳐에 휘둘리다가 이게 뭔가요..
꿀호떡a
08/11/29 15:01
수정 아이콘
테란이 이기겠네요. 어쨌든 커맨드는 띄우면 그만인데...
VerseMan
08/11/29 15:03
수정 아이콘
3주전 곰클래식

KTF신인토스vs서지훈 경기가 생각나네요

데스티네이션에서 벌쳐로만 경기이긴거..ㅣ
08/11/29 15:03
수정 아이콘
7시 넥서스 깨졌네요..-_-
08/11/29 15:04
수정 아이콘
질럿 둘 템플러 하나 리콜하네요;; 그나마 emp..
VerseMan
08/11/29 15:04
수정 아이콘
골리앗이 없으니 아비터가 배틀쿠르져 포스가
크리슈나
08/11/29 15:05
수정 아이콘
케텝토스들 벌처에 너무 휘둘리네요. ㅠㅠ
08/11/29 15:05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프로브 전멸....-_-
Old Trafford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돈많을떄 캐논만 지었어도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이런말 하면 될지 모르겠지만 막 짜증이 납니다 -__-;
크리슈나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통한의 아칸 -_-;;
지나가다...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후... 정말 처철한 경기였네요.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아... 이게 뭔가요....-_-
VerseMan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아 이게뭐야 플토가 이건거 아닌가요?..

자원 104원있던데.. 와
가즈키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박성균선수도 일꾼 거의 다 죽어서 김대업선수가 최소 무승부가 가능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
음악세계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많이 황당하네요...ㅡㅡ;;;
택용스칸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김대엽 선수 정말 집중력 살짝만 했어도 이겼을텐데 말이죠.
hIkArU wAkAnA
08/11/29 15:07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게임보면서 웃었습니다...
도달자
08/11/29 15:08
수정 아이콘
김대엽 gg
이정도면 KTF팀칼라라고 해도 손색이 없네요. 캐논은 먹는검미?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김대엽선수는 공식전3전째인데.. 도 우승자테란 박성균을 선수를 압도했으니.. 뭐.. 나름..
08/11/29 15:08
수정 아이콘
이거 프로브 2기만 다시 뽑아서 캣어도 이길수잇을거 같앗는데 ..
VerseMan
08/11/29 15:08
수정 아이콘
플토에게는 언제나 통한의 벌쳐
쪽빛하늘
08/11/29 15:08
수정 아이콘
OME 네요. -_-
08/11/29 15:08
수정 아이콘
경기 재밌게 봤습니다. 프로선수라도 저런 난전상황이면 여유롭게 경기 관전하는 저희들처럼 빠르고 정확한 상황판단은 힘들었겠죠...
아칸 2기가 emp맞고 벌쳐 수류탄에 맞아 터지다니....
택용스칸
08/11/29 15:08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가 이긴 것이 맞다고 봅니다. 벌쳐 1기 탱크 1기가 있었고 토스는 생산이 불가능했었죠.
08/11/29 15:09
수정 아이콘
토스유저 입장에서는 울화통이 터지는 경기네요!! ^^
VerseMan
08/11/29 15:09
수정 아이콘
이런건 돈주고도 못볼 경기죠.. 참 할루시네이션 아비터 이후 리콜할때만해도 대박 신인 나왔다고 설레발 쳤는데
바보소년
08/11/29 15:09
수정 아이콘
겜 재미있었네요...
역시 신인 토스 선수들의 한계(?)랄까... 이런 경험을 쌓으면서 더 큰 선수로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반면에 박성균 선수... 집요함과 판단... 이래서 제가 테란을 싫어하는... (응...?!)
08/11/29 15:09
수정 아이콘
김대엽선수 무리하게 들어가지 말고 입구만 지켰어도 이겼다고 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

가스 생각하지 않고 미네랄 100대비 유닛효율은 토스가 훨씬 좋으니까요..
08/11/29 15:09
수정 아이콘
넥서스 깨졌을때도 플토가 불리한 상황은 절대 아니었는데
김대엽선수가 많이 초조했었나보네요.. 테란이 자원이 좀 되는줄 알고 그랬던것 같네요.
버티기만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자꾸 깔짝대다가 병력 계속 흘려서 결국 지게되네요.
뭐 게이머는 맵핵이 아니니깐 어쩔수 없었겠죠.
새들이(Saedli)
08/11/29 15:10
수정 아이콘
중립적인 입장에서야 재밌는 경기였겠지만 KTF 팬 입장에서는 정말 보면서 짜증나는 경기였습니다.
해설자 분들도 김대엽선수를 너무 몰아 붙이다 보니깐 억장이 무너지더군요..ㅠㅠ
08/11/29 15:11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김대엽 선수 신예 아닌가요 .. 전 숙소에서 박성균 선수가 김양중 감독님께 까일것 같군요 ..
으촌스러
08/11/29 15:11
수정 아이콘
눈이...
택용스칸
08/11/29 15:12
수정 아이콘
박성균 선수 곰tv S3 토스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먼것 같지만 위기 관리 능력은 슬슬 찾아가는 것 같네요.
크리슈나
08/11/29 15:12
수정 아이콘
그나마 최근 케텝 토스 선수 중에는 가장 나은 경기력인 듯 하니; 앞으로도 지켜봐야겠네요.
택용스칸
08/11/29 15:13
수정 아이콘
할루시네이션은 오랜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도 색깔있는 토스가 나온 것 같네요.
감전주의
08/11/29 15:14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게임 재밌게 봤네요.. 김대엽 선수 신인이라 그런지 초반의 우위를 살지지 못해 역전패 했지만 나름대로 센스를 발휘하면서
잘 이끌었던거 같습니다.
조금만 더 갈고 닦으면 KTF에서 플토 자리 하나 꿰차겠군요.

역시 승리의 벌처...하하
08/11/29 15:15
수정 아이콘
정말 진흙탕 싸움이었지만;; 재미는 있네요 허허
다만 케이티에프 팬 여러분들의 마음은...
뭉친 탱크얼릴때만해도 현장 함성 정말크던데;;

생각하는건데 아비터 본진리콜시에 옵저버 대동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팩토리위든 좋은 위치든 마인이 밑에 대기타고 있으면 끝인데;;;
08/11/29 15:16
수정 아이콘
헐루시네이션보고 3초가량 강민해설(이라고 쓰고 선수라고 부르고 싶습니다;;)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경기를 많이 하지 않은 신예이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엡실론델타
08/11/29 15:21
수정 아이콘
위메이드 팬으로써 심장 졸였네요...

탱크6기 얼음땡 했을때만 해도 완전 ;;;;
박성균 선수 얼른 제자리로 돌아오길.....
08/11/29 15:22
수정 아이콘
찬수 선수 연패는 이제 그만...
08/11/29 15:24
수정 아이콘
3경기 시작했습니다. 임동혁 3시, 박찬수 9시
08/11/29 15:25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는 12, 임동혁선수는 11풀입니다
화이트푸
08/11/29 15:25
수정 아이콘
2경기가 왜 OME인지 설명해주실분??
08/11/29 15:25
수정 아이콘
두 선수 바로 레어 올라갑니다
08/11/29 15:26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김대엽선수가 탱크 6기가량 얼리면서 대승을 거두었으나... 캐논을 안지어 벌처에 엄청나게 휘둘리면서 급가난...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졌죠..
08/11/29 15:27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손스타에겐 재밌는 경기였지만 눈스타에게는 OME였죠 -_-;;;
08/11/29 15:27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간단합니다. 프로토스가 잡을 경기를 못잡았으니까요.
크리슈나
08/11/29 15:31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gg. 이영호 선수는 또다시 케텝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나오네요 -_-;;;;;
VerseMan
08/11/29 15:3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떡실신한 표정이네요
Resolver
08/11/29 15:32
수정 아이콘
임동혁 한타로 모든것을 정리하네요
크리슈나
08/11/29 15:32
수정 아이콘
적절하게 김대엽 선수를 비춰 주는 카메라;;;
08/11/29 15:35
수정 아이콘
잠깐 나갔다 왔는데 경기 끝나있네요...-_-
08/11/29 15:36
수정 아이콘
무난하게 에결 가겠네요.

김대엽 선수의 패배가 너무 뼈아프네요.

손스타지만 OME였습니다.

상대가 노릴 곳이 그곳 하나 밖에 없는데 무의미한 병력 움직임으로 패배를 자초했죠.

신인이라 그렇겠지만 생각없는 습관적인 병력 움직임이었다고 봅니다.
08/11/29 15:41
수정 아이콘
날빌이 아니라면, 이영호 선수 안 질 것 같은 느낌인데, 과연..
08/11/29 15:43
수정 아이콘
저 밖에 나가야 할 일이 있네요...;;;

문자중계는 남은 분들이 해주세요...;;
불멸의 커닥
08/11/29 15:45
수정 아이콘
위의 댓글을 보니 박세정 선수를 문득 응원하고 싶어지는 군요. 꼭 박세정 선수가 이겨서 부진을 씻고 위메이드 승리하길 바랍니다.
I have returned
08/11/29 15:51
수정 아이콘
벌쳐가 멀티견제 올때마다 친히 자리를 비켜주는 드라군들..

덕분에 프로브가 몇기 되지도 않는 벌쳐들에 완전 씨가 말랐죠..

저같아도 그런 상황에서는 캐논이라도 짓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돌아가고 있는 멀티를 그냥, 그것도 몇차례나 비우지 않을것 같은데.. 김대엽선수 참 강심장이더군요
릴리러쉬
08/11/29 15:53
수정 아이콘
벌쳐에 너무 휘둘렸어요..케텝팬은 속 터집니다.
The xian
08/11/29 15:5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의 무난한 승리입니다.

이영호 선수의 타이밍이 좋은 것도 있었지만, 박세정 선수가 두번째에 과욕을 부려서 병력비율이 깨진 게 결정적 패인이군요.
VerseMan
08/11/29 15:56
수정 아이콘
레벨이 틀리네요 11업 타이밍에 치고나오는 이영호 선수 대단합니다

박세정선수도 진짜 무난하게 넥셔스 3개 돌렸는데

이런게 바로 클래스
크리슈나
08/11/29 15:56
수정 아이콘
토스가 테란 압살하는 시대에 영호 선수만 토스를 힘으로 찍어 누르네요.
08/11/29 15:57
수정 아이콘
이영호를 능가하는 테란이 나오긴 할까요 -_-;;

허참;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엡실론델타
08/11/29 15:57
수정 아이콘
압도적이네요 정말...

에결 누구나올까요.....
케텝은 이영호선수가 거의 확실한거 같고..
화이트푸
08/11/29 15:57
수정 아이콘
캐논을 짓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실제로 앞마당에 캐논이 2개가 있었죠.. 물론 벌처에 깨지긴 했지만..
오히려 계속 움직이는 벌쳐 컨트롤을 칭찬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08/11/29 16:01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이영호의 베넷어택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화이트푸
08/11/29 16:0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스트로는

3:0승
0:3패
3:2승
2:3패

다른건 Out of '안중' 이네요;;
08/11/29 16:07
수정 아이콘
누가 나오던 이영호를 잡는다면 정말 대박이겠군요
08/11/29 16:08
수정 아이콘
만약 이영호가 저그전을 잘했다면....

이영호 업그레이드 판이 나온다면 희대의 괴물이 탄생할거같네요

왜 자꾸 저그전에서 지게되는지..
The xian
08/11/29 16:09
수정 아이콘
에결... 박성균 vs 박찬수입니다.
08/11/29 16:09
수정 아이콘
박성균 vs 박찬수군요

박성균 vs 이영호를 내심 기대했지만... 연패를 끊은자 vs 끊어야 하는 자 군요
08/11/29 16:10
수정 아이콘
Crash님// 질때도 항상 아슬아슬하게 졌죠

아직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게 이영호의 무서운점입니다
The xian
08/11/29 16:1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내일 생파라고 빼줄 리는 없을테고...-_-;; 출전기회를 못잡으니 속이 좀 타는군요.
양산형젤나가
08/11/29 16:11
수정 아이콘
그냥 선러커만해도 박찬수선수가 이길거 같은데요. 박성균 선수 선러커 대응이 워낙 실망이라.....
sky in the sea
08/11/29 16:11
수정 아이콘
글쎄요. 박찬수선수의 오늘 경기력을 봤을때 박성균선수를 이기기란 힘들어보이는데...

하긴 언제까지 이영호선수만 에결의 부담을 질수 없는거긴 한데, 그래도 케텝이 확실하게 이길려면 역시나 이영호선수가 나와야되는데...ㅠㅠ
The xian
08/11/29 16:13
수정 아이콘
양산형젤나가님// 확실히 박성균 선수는 선러커 빌드에 결정적인 시점에서 패한 적이 있었죠.
08/11/29 16:1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윤열선수 프로리그에서 본지도 꽤나 오래됐군요 -_-;; MSL8강 리거인데....
The xian
08/11/29 16:25
수정 아이콘
박성균 12시 박찬수 6시고, 박찬수 초반 오버로드 1기 잡은 박성균의 센스가 좋았습니다. 다수 발업저글링이 위쪽으로 올라갑니다만 별 피해 못 줍니다.
The xian
08/11/29 16:26
수정 아이콘
박성균 엔베 완성되고. SCV 적절한 타이밍에 정찰 성공합니다. 2해처리 뮤탈 확인.
VerseMan
08/11/29 16:26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뮤탈에 모든걸 걸어야죠
The xian
08/11/29 16:26
수정 아이콘
박성균 엔베 완성되고. SCV 적절한 타이밍에 정찰 성공합니다. 2해처리 뮤탈 확인.
The xian
08/11/29 16:28
수정 아이콘
박찬수 온리 뮤탈 체제.
The xian
08/11/29 16:28
수정 아이콘
박찬수 터렛은 잘 깨는데 머린은 그다지 많이 잡지 못한 상황. 뮤탈 많습니다.
The xian
08/11/29 16:29
수정 아이콘
뮤탈 공 1업.
The xian
08/11/29 16:30
수정 아이콘
박성균 피해가 많이 누적됩니다. 발키리 뽑을 준비 하는 박성균. 그러나 뮤탈 두부대 이상 쌓였습니다. 올인!!
08/11/29 16:30
수정 아이콘
박찬수가 잡네요
VerseMan
08/11/29 16:30
수정 아이콘
뮤탈 사기네요 진짜쎄네
The xian
08/11/29 16:31
수정 아이콘
박찬수 배럭 장악했습니다. 발키리도 나오지 않고 있고 바이오닉 전멸!!
The xian
08/11/29 16:31
수정 아이콘
박성균 지지. 박찬수 승리합니다.
08/11/29 16:31
수정 아이콘
박찬수 드디어 연패의 사슬을 끊네요

반면 다시 사슬에 묶이기 시작하는 박성균
블랙호빵
08/11/29 16:32
수정 아이콘
뮤탈
08/11/29 16:32
수정 아이콘
뮤탈을 몇부대 뽑은건가요 진짜 확실히 이겨버리는데요 찬수 선수
CakeMarry
08/11/29 16:36
수정 아이콘
꼭 터렛을 지어야하나요??배럭스 근처에는 벙커 짓는게 더 이득일 것 같은데..

터렛은;;
The xian
08/11/29 16:38
수정 아이콘
초반 오버로드도 잡고 2해처리 뮤탈인 것도 뻔히 보았는데... 박성균 선수의 대처가 아쉬웠습니다.
08/11/29 16:38
수정 아이콘
벙커가 가격도 비싸고 마린이 묶여 있는다는 점에서 쉬운 선택은 아닌것 같아요.
08/11/29 16:39
수정 아이콘
어? 웅진 8승4패로 2위...정말 무섭네요.
I have returned
08/11/29 16:39
수정 아이콘
가격으로보나 사정거리로 보나 벙커보단 터렛이 낫죠..
벙커는 또 데미지가 분산되기 때문에 그냥 뮤탈이 맞아주면서 다른거 때리면 됩니다..
08/11/29 16:42
수정 아이콘
아 경기 예고 크크
№.①정민、
08/11/29 16:5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프로리그 방식이.. .1.2.3.4.5라운드로 나눈 이유가 뭐죠?
제가 생각하고 알고있던 방식이 아니어서 -_-
전 라운드마다 순위 초기화해서 다섯라운드전부 성적가지고 포스트시즌을 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맵만 바뀌고(3라운드는 방식이 바뀌지만) 순위는 그대로가는거면 예전방식이랑 별로 다를게 없네요?
데프톤스
08/11/29 17:07
수정 아이콘
№.①정민、님// 한팀 한팀 상대하면서 1 턴씩 돌때마다 라운드로 나뉘죠. 1년 단위의 리그로 재편되면서 그렇게 라운드가 길어졌지요
순위초기화 하는건 별로이지 않을까요 프로야구가 경기수 많다고 순위경쟁이 재미없는게 아니듯이요.. 요새같은 분위기를 보면 독주할 팀도 없어보이구요.. 일찌감치 플옵 탈락하면 리빌딩에 힘써야할꺼 같네요 하위팀들은
(改) Ntka
08/11/29 18:44
수정 아이콘
EPL 생각하심 될 거에요. 19경기 정도 하면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거의 1라운드가 끝난 셈이죠. 두 번씩 경기 하니까...
근데 5라운드는... 덜덜덜;;;
데프톤스
08/11/29 20:15
수정 아이콘
(改) Ntka님// EPL은 한경기 한경기를 라운드라고 하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155 기대되는 프로리그 3Round. [22] 택용스칸4861 08/11/30 4861 0
36152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 [20] SKY925159 08/11/29 5159 0
36151 2008. 11. 29. (土) 3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4433 08/11/29 4433 1
36150 내가 좋아하는 KTF [12] 날으는씨즈4164 08/11/29 4164 0
36149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웅진/위메이드vsKTF [196] SKY925133 08/11/29 5133 0
36148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ROUND 공식맵 업로드합니다. [5] 처음느낌4684 08/11/29 4684 0
36147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二十九章- [7] 설탕가루인형4874 08/11/28 4874 0
36145 제2멀티로 보는 향후 관전 포인트 [22] 김연우7504 08/11/28 7504 18
36144 낭인왕 폭군, 제 14회 - 도주3 - [10] aura4535 08/11/27 4535 0
36143 아래 양님의 맵을 보고 저도 묵혀놓았던 맵을하나 꺼내보아요. [11] 윤하4475 08/11/27 4475 0
36141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엔트리 [60] 임이최마6684 08/11/27 6684 0
36140 [알림] 스타크래프트 II 한국어 토론장 오픈 !! [3] 메딕아빠3875 08/11/27 3875 0
36139 16차 서바이버토너먼트 예선전 (최종) [331] Want2SKY_9815 08/11/27 9815 1
36137 12월 로스터가 나왔네요. [32] Mercury]Lucifer7681 08/11/27 7681 0
36136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8] ToGI4431 08/11/26 4431 0
36135 나쁜소리 [23] 날으는씨즈5348 08/11/26 5348 1
36134 YANG..의 맵 시리즈 (24) - Guadalcanal [20] Yang6652 08/11/26 6652 2
36133 오늘의 프로리그-CJvs르까프/MBC게임vs삼성전자 [311] Carpe Diem5448 08/11/26 5448 0
36130 16인의 이야기1. - 김동수 [11] 王非好信主6121 08/11/26 6121 0
36128 SK텔레콤 T1, 새로운 저그 카드 영입 확정!? [45] 강량8681 08/11/25 8681 0
36127 낭인왕 폭군, 제 13회 - 도주2 - [11] aura4117 08/11/25 4117 0
36126 양대리그 5전제 전적 랭킹 [9] vendettaz4345 08/11/25 4345 0
36125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KTF/SKTvs온게임넷(2) [103] SKY925031 08/11/25 503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