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1/25 20:44:59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KTF/SKTvs온게임넷(2)
※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 온게임넷 (오후 6:30~)
[ 웅진 vs KTF ]

1경기 추풍령
임진묵(T) vs 김대엽(P)......김대엽 승

2경기 안드로메다
윤용태(P) vs 이영호(T)......이영호 승

3경기 레이드어썰트2
김준영(Z) vs 김윤환(T)......김준영 승

4경기 데스티네이션
김명운(Z) vs 박찬수(Z)......김명운 승

5경기 청풍명월(에이스 결정전)
김명운(Z) VS 이영호(T)


* MBC게임 (오후 6:30~)
[ SK텔레콤 vs 온게임넷 ]

1경기 청풍명월
이승석(Z) vs 박명수(Z).......박명수 승

2경기 추풍령
도재욱(P) vs 신상문(T)......도재욱 승

3경기 네오레퀴엠
김택용(P) vs 조재걸(P)......조재걸 승

4경기 콜로세움2
정명훈(T) vs 김학수(P).......정명훈 승

5경기 메두사(에이스 결정전)




양방송사 에이스결정전이네요~




이영호선수 화이팅~



KTF랑 온게임넷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11/25 20:47
수정 아이콘
김택용 대 박명수라니. 맥빠지는 에결이네요. -_-;
08/11/25 20:48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3경기 충격이 아직도 안가셨다면, 쉽게 끝날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스테비아
08/11/25 20:48
수정 아이콘
Elley님// 두 선수 전적이 많이 차이나나요? 이름만 봐선 괜찮아 보이는 에결인데...;;
08/11/25 20:48
수정 아이콘
Elley님// 그럼 어떤 대결을 원하셧는지;;

전 최고의 대진이라고 생각되는데;;
평화의날
08/11/25 20:49
수정 아이콘
가장 흥미진진한 대결 아닌가요???
빨간당근
08/11/25 20:49
수정 아이콘
명수선수 토스전이;;;;
도달자
08/11/25 20:49
수정 아이콘
김택용 vs 박명수가 맥빠지는 에결인가요?;;; 박명수선수가 토막이긴 하지만..
찡하니
08/11/25 20:49
수정 아이콘
각팀에서 낼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보는데 맥빠진다니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08/11/25 20:49
수정 아이콘
저그 파이팅
에반스
08/11/25 20:49
수정 아이콘
웬지 김명운선수 저번 이제동전처럼 이영호 생더블 노리고 나오지 않을까.. 근데 이영호가 생더블을 할까요..
08/11/25 20:50
수정 아이콘
김명운VS이영호 경기 시작합니다~
스테비아
08/11/25 20:50
수정 아이콘
플저전도 재밌겠지만 전 김명운선수가 기대가 되네요...
08/11/25 20:50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 메두사에서 허영무 선수에게 졌던 걸 생각하면 암울해 보이지만, 메두사에서 프로리그 플토전 3승 1패입니다.
08/11/25 20:50
수정 아이콘
박명수가 김택용을 잡아낸적도 있는데, 굳이 왜 맥 빠진다고 하시는지, 또 요즘 토스전도 열심히 하고있다고 하던데,
정태영
08/11/25 20:50
수정 아이콘
저 역시 오랜만에 채널 갈등 중인데... 맥빠지는 에결인가요 -_-;
컴퓨터 성능이 별로라 두개 다 틀 수는 없는데... 뭘 봐야지 ㅠㅠ
일단 먼저 시작하는 온겜 에결부터!
08/11/25 20:50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개인리그의 본좌, 프로리그의 민폐" 모드 부활하나요?
08/11/25 20:51
수정 아이콘
김명운 5시,이영호 7시인데요.
sky in the sea
08/11/25 20:51
수정 아이콘
신상문선수가 나왔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긴드네요.
08/11/25 20:51
수정 아이콘
온겜쪽 경기 시작했습니다. 김명운 5시, 이영호 7시입니다. 가까운 가로방향입니다
08/11/25 20:51
수정 아이콘
박명수선수가 그러고보니 김택용선수의 본좌로드 끝장에 마침표를 제대로 찍지 않았었나요? 곰 TV 시즌 4에서 3저그 광속 탈락, 혁명은 훼이크고 반란 진압에 크게 일조를 한.
불멸의 커닥
08/11/25 20:51
수정 아이콘
예상은. 온게임넷이 신상문을 낼 것 같아서 SK는 도재욱을 내려했으나 그걸 노리고 박명수를 냈는데 SK는 김택용을 낸.
전형적인 SK대 온게임넷의 에결인데요.
08/11/25 20:52
수정 아이콘
박명수 선수의 토스전과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을 생각하면.. 흥미진진한 대진이라고 생각되진 않아서요. 개인적으로는;
스테비아
08/11/25 20:52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앞마당 멀티 이후 드론을 좀 째고 스포닝과 가스를 동시에 올리네요.
08/11/25 20:53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컨트롤 싸움으로 끌고갈것 같네요.
스테비아
08/11/25 20:54
수정 아이콘
정말 테란 엄청나게 째네요;;
찡하니
08/11/25 20:55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테란 멀티 보고 바로 멀티 가져가는 판단 정말 좋네요
하이브
08/11/25 20:55
수정 아이콘
토스가 좋은 맵에서, 저그전 최강 토스와 토스전 최악 저그가 만났으니.. 게임의 결과는 95%는 결정되었다고 봐도 되겠군요
08/11/25 20:55
수정 아이콘
2해처리 뮤탈리스크를 잘 막을수 있을지~ 저그는 1시 멀티도 가져가는데 말이죠~
08/11/25 20:5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저글링 4기가량이 난입하려 했으나, 마린에 막혔습니다
08/11/25 20:56
수정 아이콘
아 -0- 뮤탈에 휘둘릴 것 같은 느낌;;; ㅡㅡ
08/11/25 20:56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저글링 발업까지 한건 저글링으로 이득좀 보려했던것 같은데 탄탄하네요 이영호
08/11/25 20:56
수정 아이콘
뭐 그때 조디악에서 김택용선수가 광탈할줄은 몰랐잖습니까 흐흐. 근데 어쨌든 박명수선수가 많이 힘들긴 하네요.
08/11/25 20:56
수정 아이콘
뮤탈 오자마자 완성되는 터렛...;;
08/11/25 20:56
수정 아이콘
확실 요새는 프로리그가 개인리그보다 재밌네여.

MSL 결승보다 오늘 프로리그가 훨 대박인듯.
08/11/25 20:57
수정 아이콘
이영호 너무 단단하네요. 테란이 공1업 타이밍에 진출 가능할것 같습니다.
08/11/25 20:58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가 인사를.
08/11/25 20:58
수정 아이콘
갑자기 오버로드 소리가 크게 들리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Resolver
08/11/25 20:58
수정 아이콘
잇힝 개인적으로 앞으로 굉장히 성장할꺼라 믿는 선수중 하나가 김명운인데 이번 에결이 큰 도움이 될지도?
08/11/25 20: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sk테란갑니다
08/11/25 20:59
수정 아이콘
근데 주훈 해설 경기 초반에 대체 뭐라고 한건가요?

테란이 저그 상대로 앞마당을 가져가는건 자신이 없어서라고 하지 않았나요? 아니 그러면 더블커맨드는 대체 왜 있는겁니까?
08/11/25 21:00
수정 아이콘
저그는 아직 공격병력 생산용 해쳐리가 부족합니다. 시간끌어야되요.
08/11/25 21:00
수정 아이콘
아.. 러커 하나 흘리네요
08/11/25 21:00
수정 아이콘
가디언...
08/11/25 21:00
수정 아이콘
아.. 베슬이 잡혔어요.. 타격이 큽니다
08/11/25 21:01
수정 아이콘
ㅠㅠ 이영호 선수.... 아 -0- 여기서 막히다니요 ㅠㅠ
08/11/25 21: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정말 마이크로에서 저그에게 손해 많이 보네요.
스테비아
08/11/25 21:01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이타이밍에 허무하게 무너지는 게임을 많이 봤는데 방금 탱크와 병력 잡는 것 보니 그래도....!!
화이트푸
08/11/25 21:01
수정 아이콘
뮤탈안에 스코지.. 쩌네요...
08/11/25 21:02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1시 멀티는 알고 있나요?
sky in the sea
08/11/25 21:02
수정 아이콘
화이트푸님// 이미 마재윤,이제동선수가 많이 보여줬던 컨트롤인데, 이젠 왠만한 저그플게머들은 다 하네요. ;;
08/11/25 21:02
수정 아이콘
아.. 역스윕 당하는 건가요..
스테비아
08/11/25 21:02
수정 아이콘
가디언 4기를 미끼로 주병력을 뮤탈 럴커로 잡아먹는 김명운선수!!
08/11/25 21:02
수정 아이콘
SKY92님// 가로방향인 저그를 상대로 압박없이 무난히 벙커짓고 앞마당가져간 선택을 보고 그리 말한것 같네요 ..
사실 이영호 선수 토스전 스타일도 안보고 적당히 수비하며 후반을 보는 스타일인데 ..

그냥 해설자 개인의 생각이니 한귀로 흘리셔도 될것 같네요.

그나저나 김명운선수 너무좋네요~
08/11/25 21:03
수정 아이콘
시간은 김명운 선수 편인데 ㅠㅠ 이영호 선수 분발해주세요 ㅠㅠ
화이트푸
08/11/25 21:03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등업했나요!? 이영호 선수 잔 실수가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많이 좋네요....
08/11/25 21:0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병력을 자꾸 흘리네요 메딕 지못미;
sky in the sea
08/11/25 21:04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2경기에서의 그 대단한 역전극을 보여주고 에결에서 이렇게 지면 안되죠.ㅠㅠ 이영호선수 왜이렇게 저그전이 약해졌나요
스테비아
08/11/25 21:04
수정 아이콘
저그가 디파일러를 테란 앞마당에서 병력이 못나오게 저지하는 용도로 쓰이네요;;
08/11/25 21:0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복귀전 상대가 너무 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스테비아
08/11/25 21:07
수정 아이콘
적절한 플레이그와 스포어콜로니로 베슬이 지나가다 터집니다
08/11/25 21:07
수정 아이콘
커널 활용 너무좋아요
08/11/25 21:07
수정 아이콘
아 울트라 -0- ㅠㅠ 지나요 ㅠㅠ
스테비아
08/11/25 21:07
수정 아이콘
4,1업 울트라나왔어요~
08/11/25 21:08
수정 아이콘
아니 4개스를 돌리는 저그가 주도권을 못갖나 ..
스테비아
08/11/25 21:09
수정 아이콘
어째 테란이 쓰러지질않네요....;
08/11/25 21:0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ㅠㅠ 희망의 레이져를 쏘나요;;;; ㅠㅠ 눈물 겨운 투혼!!!
sky in the sea
08/11/25 21:10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오늘 컨셉이 불리한상황에서 역전시키기인가요
08/11/25 21:10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완전 희망고문이네요..ㅠㅠ
08/11/25 21:10
수정 아이콘
아.. 결국 gg..
스테비아
08/11/25 21:11
수정 아이콘
결국 물량으로 밀어버리면서 이영호선수 지지~!!
08/11/25 21:11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잘하네요.. 정말
08/11/25 21:1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잘 하네,,"

저그전 좀 어떻게 하자 영호야!
화이트푸
08/11/25 21:12
수정 아이콘
아~ 대단하네요.. 6연승... 이거... 창단효과가 아니라 김준영 효과같은데요... 엄청나네요...
이스트로와 더불어 너무잘해주고 있어서 눈물이 납니다!!
08/11/25 21:12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가 케텝원투펀치 날려버리네요.
스테비아
08/11/25 21:12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오늘 운영은 환상적이었네요.

엠겜쪽도 생각보다 경기 흥미진진해 보이는데요?
Resolver
08/11/25 21:13
수정 아이콘
김명운이 좀 짱입니다.
스타급센스
08/11/25 21:14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잡는분위기.. 조합이 예술이네요..
김평수
08/11/25 21:14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확실히 저그전 아직 아니네요
9승3패라 김명운 잘하는군요
프로리그에서 저그들 확실히 잘합니다 개인리그와달리
08/11/25 21:14
수정 아이콘
정말 김명운 선수가 케텝 원투펀치 박찬수, 이영호를 잡아냈네요.
08/11/25 21:14
수정 아이콘
역시 김택용이라 해야되나요 역시 박명수라 해야되나요 ..
스테비아
08/11/25 21:14
수정 아이콘
윗 댓글이 무색해질만큼 김택용선수가 한방에 끝내는 분위기......
sky in the sea
08/11/25 21:15
수정 아이콘
온겜넷 역시 신상문선수를 내보냈어야 했습니다.;;
아무말없이
08/11/25 21:15
수정 아이콘
영호 선수 ,,,

초중반 병력 컨트롤 아쉽네요
후반엔 그래도 좋은 모습 보여줬지만
확실히 저그전은 테란전이나 토스전만 못하네요
아쉽네요
스타급센스
08/11/25 21:15
수정 아이콘
내일 르까프,삼성이 진다면.. 프로리그 좀 많이 재미있어질듯...
08/11/25 21:16
수정 아이콘
메두사에서 테란이 토스상대로 힘들지 않나요;; 센터에 드러눕기가 힘드니 ..
스타급센스
08/11/25 21:17
수정 아이콘
sky in the sea님// 맵이 메두사이다 보니...
The Drizzle
08/11/25 21:1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현존 최강테란이긴 하지만, 선대 본좌들(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을 따라가려면 아직 저그전이 많이 미숙해 보입니다.
윤용태선수와의 경기가 무색해 지는 경기네요.
스타급센스
08/11/25 21:18
수정 아이콘
박명수 지지
08/11/25 21:18
수정 아이콘
저그가 테란을 잡고 숨을셔야 하는 시대 ..
sky in the sea
08/11/25 21:20
수정 아이콘
스타급센스님// 그래도 신상문선수정도 되는 선수라면 맵이 토스대테란에서 테란한테 쫌 불리하더라도 테란이라는 종족특성도 있고, 충분히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토막으로 인증된 박명수선수보다는 더 나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08/11/25 21:20
수정 아이콘
영호도 좋아하고 택용이도 좋아하지만,

택용이가 본좌하자!

엠겜 3회 먹고 못하면 말이 안 되는거야!
서정호
08/11/25 21:21
수정 아이콘
역시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은 명품 그 이상입니다.
Resolver
08/11/25 21:21
수정 아이콘
김씨의 날
08/11/25 21:22
수정 아이콘
아 역시 SK는 그저 도재욱 , 김택용 , 정명훈. 얘네가 다 해야됩니다 -_-;
무조건 3명이 전부 출전해서 3명중 한명은 에결까지 나와서 이겨야 겨우 승리하네요 -_-;;
하이브
08/11/25 21:23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이 메두사 맵에서는 a급 프로토스가 저그상대로 잘 안 질듯 합니다. 뒷마당 미네랄멀티가 프로토스에게 상당히 큰힘을 실어주고.. 게다가 프로토스 한방병력이 조금만 진출해도 안정적인 3가스멀티까지 가져갈 수 있으니 말이죠. 프로토스는 이 맵에서 그냥 '꾹 참고 한방'이면 되는것 같습니다.
08/11/25 21:25
수정 아이콘
정말 T1 저그들은 그냥 무조건 5드론 한번씩 뜁시다. 이거야원... 실력도 실력이지만 경이적인 13연패는 실력외적인 요소도 존재한다고 보거든요. 뭔가 전기가 필요할거 같은데..
08/11/25 21:27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t1은 저 3명뺀 나머지 선수들 전적이 1승 20패라는데..
이게 사실이면 저그라인만 탓할게 아니네요.
Special one.
08/11/25 21:29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저그전 100전 최소 66% 확보네요. 박정석 선수의 기록을 드디어 깨네요.
라파엘
08/11/25 21:32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가 나올게 뻔한 T1에게 메두사에서 저그를 내보내다니..
그것도 토막이라 불리는 박명수 선수를..
대체 무슨 엔트리인지..
서정호
08/11/25 21:38
수정 아이콘
정말 티원 도택훈 트리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과 코치진들 다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특히 전상욱, 박태민 같은 베테랑들은 도대체 뭐하는건지...도저히 팀에 도움이 못되고 있네요.
팀이 어려울땐 베테랑들이 나와서 한건 해줘야 팀 분위기도 살고 그러는데...
현재 상황으론 티원은 공군 에이스랑 꼴찌 다툼하다가 시즌 끝낼지도 모르겠네요.
녹차쟁이
08/11/25 21:40
수정 아이콘
요새 나름 큰 일이 있어서 잘 못챙겨보구 티원 저그 심각하다는 얘기만 언뜻 들었었는데 전패였나요? 그것도 13번을? ㅡㅡ
그래서 순위가 10위였군요.. 오늘 아주 간만에 프로리그 중계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마지막에 순위 나올때 눈을 비볐네요..
잘못 본줄 알고.. 제가 응원하는 팀들은 어째 성적이..
정테란
08/11/25 21:47
수정 아이콘
전상욱 고인규 포함 그외 선수들 1승 20패?
반타작만 해주었어도 적어도 3~4위권 정도는 할 상황 아니었나요?
낭만토스
08/11/25 22:1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무슨 일부러 하기도 힘들겠네요.

13연패는 종족전 13연승보다 대기록인듯.....

게다가 종족 할당제 때문에 T1은 그냥 1패하고 시작하는거네요. -_-

미안한 말이지만 에결때 박재혁선수 나오면 리모콘 던지려고 헀습니다.

반성 좀 하세요 진짜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155 기대되는 프로리그 3Round. [22] 택용스칸4862 08/11/30 4862 0
36152 서바이버 토너먼트 대진표~ [20] SKY925160 08/11/29 5160 0
36151 2008. 11. 29. (土) 34주차 pp랭킹 [5] 택용스칸4434 08/11/29 4434 1
36150 내가 좋아하는 KTF [12] 날으는씨즈4165 08/11/29 4165 0
36149 오늘의 프로리그-Estrovs웅진/위메이드vsKTF [196] SKY925133 08/11/29 5133 0
36148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ROUND 공식맵 업로드합니다. [5] 처음느낌4685 08/11/29 4685 0
36147 삼황 오제 사천왕 -第二十九章- [7] 설탕가루인형4875 08/11/28 4875 0
36145 제2멀티로 보는 향후 관전 포인트 [22] 김연우7505 08/11/28 7505 18
36144 낭인왕 폭군, 제 14회 - 도주3 - [10] aura4536 08/11/27 4536 0
36143 아래 양님의 맵을 보고 저도 묵혀놓았던 맵을하나 꺼내보아요. [11] 윤하4476 08/11/27 4476 0
36141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 엔트리 [60] 임이최마6684 08/11/27 6684 0
36140 [알림] 스타크래프트 II 한국어 토론장 오픈 !! [3] 메딕아빠3876 08/11/27 3876 0
36139 16차 서바이버토너먼트 예선전 (최종) [331] Want2SKY_9816 08/11/27 9816 1
36137 12월 로스터가 나왔네요. [32] Mercury]Lucifer7682 08/11/27 7682 0
36136 뭐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8] ToGI4432 08/11/26 4432 0
36135 나쁜소리 [23] 날으는씨즈5349 08/11/26 5349 1
36134 YANG..의 맵 시리즈 (24) - Guadalcanal [20] Yang6653 08/11/26 6653 2
36133 오늘의 프로리그-CJvs르까프/MBC게임vs삼성전자 [311] Carpe Diem5449 08/11/26 5449 0
36130 16인의 이야기1. - 김동수 [11] 王非好信主6122 08/11/26 6122 0
36128 SK텔레콤 T1, 새로운 저그 카드 영입 확정!? [45] 강량8682 08/11/25 8682 0
36127 낭인왕 폭군, 제 13회 - 도주2 - [11] aura4118 08/11/25 4118 0
36126 양대리그 5전제 전적 랭킹 [9] vendettaz4346 08/11/25 4346 0
36125 오늘의 프로리그-웅진vsKTF/SKTvs온게임넷(2) [103] SKY925032 08/11/25 503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