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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7/27 15:12:08
Name 테란이좋아요
Subject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랭킹에 점수를 한번 부여해 봤습니다.

갈등론자님의 자료를 베이스로 2가지 방법의 점수를 부여해 봤습니다.

순위는 상위 30위까지만 매겨보았습니다.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1) 1위 100점 2위 70점 3위 50점 4위 30점의 점수를 부여

   1. 이윤열 - 우승 6회, 준우승 4회, 3위 1회, 4위 0회 930점
    
     2. 임요환 -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2회, 4위 0회  680점
     2. 최연성 - 우승 5회, 준우승 0회, 3위 3회, 4위 1회  680점
   
     4. 마재윤 - 우승 4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590점
   5. 홍진호 - 우승 0회, 준우승 5회, 3위 3회, 4위 2회  560점
     6. 강 민 -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 4위 2회 500점
     7. 조용호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3회  450점
     8. 박성준 -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440점
     9. 박정석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1회  390점
  10. 김택용 -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2회, 4위 0회  370점
  11. 이제동 -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70점
    12. 송병구 - 우승 0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0회  260점

    13. 박태민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1회  230점
    13. 서지훈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1회  230점
    13. 박용욱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2회  230점
 
    16. 김동수 - 우승 2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00점
    17. 이병민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4회   190점
    18. 이영호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180점
  19. 오영종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170점
 
  20. 최인규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2회  160점
    20. 한동욱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160점
 
    22. 기  욤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150점
    23. 강도경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140점
  24. 박성균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130점
 
    25. 전태규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120점
  25. 변형태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120점

    27. 박경락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2회  110점

    28. 최진우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00점
    28. 변길섭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00점
    28. 김준영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00점
    28. 박지수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00점
    28. 장진남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100점
    28. 김정민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100점
    28. 전상욱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100점
    28. 박찬수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100점
 
 
 
   (2) 1위 200점 2위 100점 3위 50점 4위 25점의 점수를 부여

    1. 이윤열 - 우승 6회, 준우승 4회, 3위 1회, 4위 0회 1650점
    2. 최연성 - 우승 5회, 준우승 0회, 3위 3회, 4위 1회  1175점
  3. 임요환 -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2회, 4위 0회  1100점
  4. 마재윤 - 우승 4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1050점
    5. 박성준 -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800점
    6. 강 민 -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 4위 2회  750점
    7. 홍진호 - 우승 0회, 준우승 5회, 3위 3회, 4위 2회  700점
  8. 조용호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3회  625점
    9. 김택용 -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2회, 4위 0회  600점
   10. 박정석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1회  575점
   11. 이제동 -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500점
   12. 김동수 - 우승 2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400점

   13. 박용욱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2회  350점
   13. 송병구 - 우승 0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0회  350점

   15. 박태민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1회  325점
   15. 서지훈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1회  325점

   17. 오영종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300점
   18. 이영호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275점

   19. 기  욤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50점
   19. 한동욱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250점
 
   21. 박성균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225점

   22. 최진우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00점
   22. 변길섭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00점
 22. 김준영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00점
 22. 박지수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00점
 22. 강도경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200점
 22. 이병민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4회  200점
 
   28. 전태규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150점
 28. 변형태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150점
 28. 최인규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2회  1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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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hwans
08/07/27 15:30
수정 아이콘
개념있는 자료네요..
근데 8강 16강까지도 점수를 부여하는식으로 자료한번봤으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우승 100점 준우승 70점 3위 50점 4위 30점 8강 10점 16강 5점
근데 계산하기 좀힘들겟네요
WizardMo진종
08/07/27 15:33
수정 아이콘
쿙 ㅜㅠ
gksmfqkek
08/07/27 15:40
수정 아이콘
역시나 눈에 띄는건 홍진호선수.....;;;
전설의황제
08/07/27 15:54
수정 아이콘
KPGA를 MSL하고 동급점수를 주는건 좀 ;; 최연성선수가 1위일꺼같은데
테란이좋아요
08/07/27 15:57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님// 십분 양보해서 이윤열 선수의 KPGA우승 3번을 MSL준우승 점수인 70(2번안의 경우 100점)으로 바꿔도 이윤열 선수가 1위입니다.
_ssaulabi_
08/07/27 15:59
수정 아이콘
올림픽 금메달 하나가 은메달 몇개의 가치가 있을까요?
10:7 비율은 좀 아닌 듯..
08/07/27 15:59
수정 아이콘
KPGA나 MSL 이나 그게그거죠.. 엠에셀이 꾸준히 성장했기에 현재 위치에 온것이지 명칭 바뀌자마자 떡하니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오른건 아니니까요.
테란이좋아요
08/07/27 16:00
수정 아이콘
_ssaulabi_님// 그래서 (2)번안도 내보았지요.
08/07/27 16:01
수정 아이콘
1번대로라면 박성준 선수가 저그 중에서도 랭킹커리어 4위군요 ..
다세포소년
08/07/27 16:04
수정 아이콘
역시 1~4위까지는 임이최마군요
먹자먹자~
08/07/27 16:04
수정 아이콘
마재윤이 잘하긴했지만 역시 전성기 유지 기간이 3대 전본좌들 보다 짧다보니 점수가 좀 모자라네요.
우승한번 없이 5위를 한 홍진호선수는 ...
이윤열 선수는 엄청나네요. 이 기록을 과연 깰 선수가 나올것인지...
전설의황제
08/07/27 16:06
수정 아이콘
커리어 글은 너무많이봐서



역대본좌 전성기포스비교나 이런것도 좀 봐보고싶네요
길가던이
08/07/27 16:08
수정 아이콘
저기서 눈에 띄는건 박성준선수는 3위 4위 가 없다는 것 역시 4강에가면 결승엔 무조건간다는 포스를 다시 느껴보네요
마술사
08/07/27 16:49
수정 아이콘
헐님//
이 랭킹 이름이 "통산 커리어 랭킹"이라는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박성준선수는 OSL에서만 활약했죠. 포스를 뿜던 기간도 짧았고요.
홍진호 조용호 마재윤선수는 OSL MSL 가리지 않았죠. 홍진호선수와 조용호선수는 오랫동안 포스를 유지했지요.
아마란스
08/07/27 16:59
수정 아이콘
그리고 우승이랑 준우승 차이가 너무 작은듯 .. 10:7이아니라 10:4 또는 10:5로 놔도 무방할것같은데
마술사
08/07/27 17:05
수정 아이콘
아마란스님// 두번째 표가 10:5로 계산된 표인데요;; 처음 몇줄만 읽으셨나요
08/07/27 17:08
수정 아이콘
마술사님// 통산이라도 2번째가 훨씬 적절해보이네요.
gksmfqkek
08/07/27 17:10
수정 아이콘
먹자먹자~님// 마재윤선수의 전성기가 짧은건아니죠. 우주배 우승이후 무려 1년 6개월동안 포스를 유지했는데요. 사람들이 마재윤선수를 인정할때가 전성기 막바지여서 그렇지 결코 마재윤선수의 전성기가 짧은건 아닙니다.
전성기의 차이라기보다는 게이머 활동경력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경력이 임이최에 비해 짧으니 당연히 점수 차이가 날수밖에요. 기간을 똑같이 놓고 잡으면 마재윤선수도 전혀 꿀린건 없죠.
FantaSyStaR
08/07/27 17:21
수정 아이콘
준우승을 모르는 남자 최연성
우승을 모르는 남자 홍진...
팔세토의귀신
08/07/27 17:27
수정 아이콘
스타판의 보통 본좌 최연성..
스타판의 영원한 신 홍진...
08/07/27 17:27
수정 아이콘
gksmfqkek님// 최연성 코치 마지막경기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마재윤선수와 최연성코치의 경력차이라고 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마재윤 선수가 더 길듯 합니다.
08/07/27 17:28
수정 아이콘
gksmfqkek님// 글쎄요.. 마재윤 선수의 경력 기간을 임요환 선수나 이윤열 선수와 똑같이 잡는다는 가정 자체가 약간

넌센스 아닐까요?

임요환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독보적인 점이 바로 '꾸준함'일 텐데 말이죠.
전설의황제
08/07/27 17:30
수정 아이콘
Narzib//꾸준함에 있어서도 이윤열 임요환선수를 갖은위치에 놓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우스
08/07/27 17:31
수정 아이콘
gksmfqkek님// 근데 전성기라고 해야하나, 굳이 나누자면 뒤쪽이 더 화려해서 그렇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주배 프링글스배 때 보다는, 아무래도 신한S3나 곰TV시즌1 시절에 더 불타올랐었죠.
테란이좋아요
08/07/27 17:33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님// 누가 더 꾸준했다는 말씀이지요?
전설의황제
08/07/27 17:35
수정 아이콘
테란이좋아요//임요환선수의 꾸준함은 뭐랄까 아스트랄한 꾸준함이라고 해야하나 5할대정도...



이윤열선수의 꾸준함은 아이옵스까지만해도 정말 대단했죠


2004최연성선수보다도 승률이나 다승이 앞섰으니...


양대 pc방시절에도 프로리그는 2연속다승왕찍어줬으니...
테란이좋아요
08/07/27 17:36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님// 아뇨 같은 위치에 놓으면 안된다고 하시길래.. 둘 중하나가 꾸준함에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봤거든요.
전설의황제
08/07/27 17:38
수정 아이콘
테란이좋아요//아 전 느낌의차이를 말한거라 제가 좀 잘못쓴듯...
08/07/27 18:54
수정 아이콘
순전히 온겜, 엠겜만 따지는 방식이라서 불편하네요. 왕중왕전, 프리미어리그도 지금엔 이벤트라고 까이고 있지만 지금의 곰클 정도보다 권위가 훨씬 높았고, 겜큐 등도 kpga당시 때 어느 정도의 권위를 갖췄던 걸로 아는데요.
앞으로도소녀
08/07/27 19:11
수정 아이콘
기욤이 제대로된 점수를 준다면 1000점은 넘길듯
전설의황제
08/07/27 19:22
수정 아이콘
그렇게 따지면 임요환선수는 한 1400점 이윤열선수는 2000점넘어가겠죠 타리그합치면;;
08/07/27 19:23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님// 그렇게 되면 그렇게 따져야죠. 그리고 기욤 시대까지 바라는 건 아닙니다. 자료가 제대로 남아있을지나 의문이니.
테란이좋아요
08/07/27 19:29
수정 아이콘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후에 수정된 버젼을 계속 만들어 보겠습니다.
08/07/27 19:57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님// 왜 kpga가 msl과 동급으로 취급받으면 안되죠? 전혀 이해 안갑니다. 물론 격하시키고 격하시켜도 1위는 불변이지만요.
서성수
08/07/27 20:06
수정 아이콘
마술사님/
박성준 선수가 우승/준우승이 없어서 그렇지 msl 본선도 자주 갔습니다.
"스타리그는 한번빼고는 모두 본선 진출했고요"

반면에 마재윤 선수는 msl 4회 본선 갈때 동안 스타리그 본선조차 못갔고
홍진호 선수 및 조용호 선수와는 "성적" 하나로만 본다면 비교할수 도 없구요..

그리고 마재윤 선수의 1년 6개월 포스는 오버 입니다.
스타리그 본선도 못간 동안을 엄청난 포스라고 하기는 그렇죠.

우승 기간만 친다면.. 이윤열선수의 포스는 도대체 얼마이죠?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점수를 낸다면
16강 또는 32강 점수를 모두 주고.
본선탈락자는 마이너스를 주고 해야죠.

아님 아예 올림픽 기준으로 하시던가..

2~4등 차이는 별루 크게 안느껴지나.
1~2등 차이는 엄청난 거죠.
낚시꾼
08/07/27 20:17
수정 아이콘
전설의황제 //
KPGA를 MSL하고 점수 차등을 주어야 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뺏지도 똑같이 받았고 말이죠...
전설의황제
08/07/27 21:02
수정 아이콘
사실 농담으로 써봤습니다 스갤이나 포모스에서 자주 언급되서 ;;



저역시 당연 kpga MSL 동급으로 쳐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낚시꾼
08/07/27 21:03
수정 아이콘
이런이런.........제가 낚인건가요...
전설의황제
08/07/27 21:26
수정 아이콘
스갤같은데는 정말 답이없는거같군요
gksmfqkek
08/07/28 00:29
수정 아이콘
서성수님// 님이 박성준선수 팬인걸 알겠습니다만, 님의 댓글을 보면 항상 마재윤선수와 관련되어서는 어떻게든 마재윤선수를 깍아내리려는 글만 다시더군요. -_-
마재윤선수가 엠겜에서 날라다닐때 온겜에 못올라간걸 꼬투리 잡아서 아직도 폄하하시는 분이 남아있을줄은 몰랐네요. 마재윤선수가 계속 온겜 본선에 오랫동안 못올라간건 사실입니다만, 온겜리그 하나 못올라가는것때문에 엠겜에서는 계속 우승을 그렇게 해댔는데 포스가 없다고 말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우주배 우승이후 신한은행 시즌 3까지 꾸준히 밥먹듯이 우승했는데, 전성기가 1년 6개월이 아니라는건 무슨소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마재윤선수는 전성기시절에도 프로리그에서도 팀플과 개인전을 오가며 높은 승률을 자랑하며 활약했죠. 2006년도에는 프로리그 성적이 16승 4패나 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박성준선수도 온겜에서 우승할때에도 엠겜은 본선도 못밟아봤습니다. 님께서는 박성준선수가 엠겜에도 꾸준히 본선에 올라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사실은 아니죠. 박성준선수가 온겜에서 우승할때 엠겜본선에 없었다고 해서 박성준선수의 온겜우승이 폄하될수 없는것과 같이 마재윤선수가 엠겜에서 우승할때 온겜본선에 없었다고 해서 마재윤선수의 MSL 5회연속 결승진출과 3회우승 2회준우승의 업적이 폄하될순 없는겁니다.
구리땡
08/07/29 21:39
수정 아이콘
서성수님//

참.. 편협한 논리와 잣대로 일반화 시켜버린 후 , 글의 논지와 사람들의 의견개진 방향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그냥 한방에 안드로메다로 보내시는군요..

윗분 말씀대로 지금껏 그래오셨던것이라면, 자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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