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12/20 22:28:05
Name 피묻은개고기
Subject 프로리그 다음주 엔트리 입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12주차 엔트리

12월 23일(일, 온게임넷) 오후 2시
▶CJ - STX
박영민(프) <블루스톰> 김구현(프)
마재윤(저) <카트리나> 진영수(테)
서지훈(테)/한상봉(저) <성안길> 김윤환(저)/박종수(프)
변형태(테) <운고로분화구> 박정욱(테)
에이스 결정전 <파이썬>

12월 23일(일, MBC게임) 오후 2시
▶삼성전자 - MBC게임
주영달(저) <운고로분화구> 이재호(테)
이성은(테) <몬티홀SE> 염보성(테)
이재황(저)/임채성(테) <황산벌> 강구열(테)/정영철(저)
허영무(프) <블루스톰> 고석현(저)
에이스 결정전 <카트리나>

12월 24일(월, 온게임넷) 오후 6시반
▶KTF - 이스트로
강 민(프) <카트리나> 서기수(프)
이영호(테) <파이썬> 박상우(테)
김영진(테)/임재덕(저) <황산벌> 김원기(저)/신상호(프)
박정석(프) <백마고지> 박문기(저)
에이스 결정전 <운고로분화구>

12월 24일(월, MBC게임) 오후 6시반
▶SK텔레콤 - 공군
이승석(저) <블루스톰> 임요환(테)
도재욱(프) <백마고지> 박대만(프)
권오혁(프)/이건준(저) <성안길> 강도경(저)/조형근(랜)
박대경(프) <몬티홀SE> 이주영(저)
에이스 결정전 <카트리나>

12월 25일(화, 온게임넷) 오후 6시반
▶위메이드 - 온게임넷
박성균(테) <블루스톰> 박찬수(저)
안기효(프) <백마고지> 이승훈(프)
김명수(테)/박영훈(저) <성안길> 김광섭(저)/원종서(테)
한동훈(프) <몬티홀SE> 김창희(테)
에이스 결정전 <카트리나>

12월 25일(화, MBC게임) 오후 6시반
▶한빛 - 르까프
김남기(저) <카트리나> 오영종(프)
윤용태(프) <파이썬> 이제동(저)
김명운(저)/신정민(랜) <황산벌> 손주흥(테)/최가람(저)
김승현(프) <백마고지> 구성훈(테)
에이스 결정전 <운고로분화구>

12월 26일(수, 온게임넷) 오후 2시
▶CJ - MBC게임
마재윤(저) <블루스톰> 민찬기(테)
박영민(프) <백마고지> 이재호(테)
서지훈(테)/한상봉(저) <성안길> 강구열(테)/정영철(저)
변형태(테) <몬티홀SE> 염보성(테)
에이스 결정전 <카트리나>

12월 26일(수, MBC게임) 오후 2시
▶삼성전자 - STX
송병구(프) <카트리나> 김구현(프)
이성은(테) <파이썬> 박정욱(테)
박성훈(프)/이창훈(저) <황산벌> 김윤환(저)/진영수(테)
장용석(테) <백마고지> 박종수(프)
에이스 결정전 <운고로분화구>

조규남감독님은 한상봉선수를 강하게 키울려고 마음먹으신듯.
서지훈선수의 두번의 팀플출전(두번다 한상봉선수.한상봉선수는 골리앗한기 헬프받으실 준비를..).정말 오랜만에...
임요환선수의 블루스톰 저그전도 기대되고.
KTF에서는 강민선수와 박정석선수가 개인전에 출전합니다.
마재윤선수는 테란전만 두번이군요(vs진영수선수, vs민찬기선수).이번에는 과연...
뭐 CJ팬이다 보니 CJ엔트리가 살짝 걱정(?)도 되고, 눈에 더 들어오네요.
세어보니 개인전24경기중 동족전은 10경기구요.적절한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2/20 22:32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 차기 본좌 등극인가요...
07/12/20 22:40
수정 아이콘
아 웃겨 한상봉 선수 강하게 크겠군요~ 키키키ㅗ
07/12/20 22:41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 개인리그 우승 확정!
네이놈
07/12/20 22:42
수정 아이콘
공군 엔트리 괜찮은데요..승리 기대해봅니다
07/12/20 22:43
수정 아이콘
조형근 선수의 랜덤!!!
07/12/20 22:44
수정 아이콘
지못미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거겠죠? 한상봉 선수 ㅠㅠ
07/12/20 22:48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인데 프로리그에서 별다른 이벤트는 없는 모양이에요?
선수들이 명경기를 선물해주기를 바랍니다.
07/12/20 23:01
수정 아이콘
박지호선수 출전을 안하는 군요. 메이저대회 다 떨어지고 나이로 따지면 올드(이윤열 서지훈 박태민과 동갑, 빠른 85)고 팀내 경쟁에서도 이제 밀리는 듯 보입니다. 힘내서 다음 경기 때는 꼭 봅시다.^^
오현철
07/12/20 23:02
수정 아이콘
이성은 대 염보성 윤용태 대 이제동 변형태 대 염보성 이성은 대 박정욱
이 4경기가 기대되네요
특히 이성은 대 박정욱... 패스트핵이 다시 재현될지?;;
07/12/20 23:0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도 저러면서 컸죠. 요즘 부진한게 서지훈 선수와 팀플레이를 안해서;;;;
어익후
07/12/20 23:08
수정 아이콘
마재윤진영수마재윤진영수...

아...마재윤선수 이길 수 있겠죠?
彌親男
07/12/20 23:27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가 워낙 공격적인 선수다보니 수비적인 성향도 키우기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그렇죠. 주목되는건 SKT T1의 엔트리? 포스트 시즌의 실낱같은 가능성이 좌절되지 다시 신인육성 모드로.
07/12/20 23:29
수정 아이콘
스팀팩에서 서지훈선수 2탄하고 있네요.
음... 스팀팩의 저주와 서지훈선수의 팀플이면 한상봉선수.......
(改) Ntka
07/12/20 23:45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 ;▽;
것보다 강민-박정석 선수 제발 승리를 b
세상속하나밖
07/12/21 00:1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이깁시다..
구경플토
07/12/21 00:15
수정 아이콘
왜 비관적으로만 보십니까.

이제 내년은 한상봉 선수 독주체제입니다. CJ, 무서운 팀이네요. 또다시 저그 본좌를 만들어내다니.
07/12/21 00:31
수정 아이콘
금방 스팀팩을 보니 서지훈 선수가 다음 프로리그 경기 승리시 세레머니를 한다고 하네요...
























아 이번 주에는 못보겠다 ㅠㅠ
07/12/21 09:51
수정 아이콘
반가운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천하의 강민과 영웅~, 강도경선수의 팀플저그도 오랜만이고..
07/12/21 11:32
수정 아이콘
씨제이빠로서 엠비시히어로와의 경기가 걱정되네요. 만만치 않은 엔트리...
구리땡
07/12/21 14:55
수정 아이콘
그래도 CJ 는 우승합니다. ㅠ
스칼렛
07/12/21 22:43
수정 아이콘
EzMura님// 설마 그것도 스팀팩의 저주?

해변김 무섭군요. 덜덜덜
the hive
07/12/22 00:56
수정 아이콘
EzMura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270 행복했던 기억이 한낱 일장춘몽으로 사라지지 않기를 [10] EltonJohn5745 07/12/21 5745 0
33269 올해의 선수에 대한 생각들 [48] 포셀라나5001 07/12/21 5001 0
33267 김택용과 응수타진 [41] opSCV13603 07/12/21 13603 73
33266 wp랭킹 1~10위의 07시즌 공식전 성적 정리[수정] [16] Leeka5275 07/12/20 5275 2
33265 프로리그 다음주 엔트리 입니다. [22] 피묻은개고기5536 07/12/20 5536 0
33262 신검문의 소룡(1) [9] 종합백과4008 07/12/20 4008 2
33260 김택용 선수에게 10승 2패를 거뒀다고 가정할 때, 2007년의 마재윤 선수의 성적. [32] 진리탐구자9618 07/12/20 9618 1
33259 당신의 연말선물을 기대합니다. [11] 信主NISSI5357 07/12/20 5357 5
33258 생각의 전환 in 페르소나 [21] ElleNoeR5970 07/12/19 5970 0
33257 송병구 선수와 김택용 선수의 2007년 [32] rakorn5120 07/12/19 5120 0
33255 [단편]프로토스 공국(公國)이야기 2 [10] 설탕가루인형4388 07/12/19 4388 6
33254 송병구의 1년간 대테란전 총 정리. [8] Leeka5482 07/12/19 5482 0
33253 게이머가 아닌 그 게이머팬이 싫어서 그 게이머가 싫다? [19] naughty5632 07/12/19 5632 0
33252 저그 암울기?? [28] aura5497 07/12/19 5497 0
33250 KTF 레알에서 벗어나다... [31] Rush본좌8059 07/12/18 8059 1
33249 현재 후기리그 중간 성적입니다. 흥미진진 하네요 [32] 빵긋6135 07/12/18 6135 0
33248 배병우 VS 염보성 경기 보셨습니까? [40] 와이숑8392 07/12/18 8392 1
33247 프로리그 동족전에 대한 조심스러운 조언 [26] 햇살같은미소4355 07/12/18 4355 1
33246 재미로 보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 (2) => 8,9위 - STX, KTF [9] 彌親男4039 07/12/18 4039 0
33245 그들만의 대결, 스타무한도전 보셨습니까? [15] 잃어버린기억7565 07/12/18 7565 0
33244 각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9] 프즈히4068 07/12/18 4068 0
33243 송병구 선수, 새로운 기록의 가능성 [23] 구경플토7029 07/12/17 7029 1
33242 재미로 보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 (1) => 10위 - SK텔레콤 T1 [30] 彌親男5746 07/12/17 57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