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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1 21:13
저는 성전이 점점 현실화되는 모습이라서 요즘 msl 보는맛 나더군요 ^^
아무래도 최대 걸림돌은 혁명가가 될 것 같구요... 마에스트로, 테란전, 물론 진영수나 이영호같이 절륜의 경기력을 뽐내는 게이머들에겐 약했지만, 신인들은 거의 껌 씹듯이 잡아 왔잖아요?~ 좋은 결과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후, 3 대 0 을 원하지만, 어떨런지 기대됩니다...
07/11/01 21:34
그래도 이번시즌에는 데스페라도같은 테란이 막강한 맵은 없지 않습니까?^^
마재윤선수의 3:0내지는 3:2진출을 예상해봅니다.
07/11/01 22:51
저두 벌써부터 긴장이 되네요..박성균 선수 신예답지 않게 너무 침착해요..분석할 저그전 경기도 부족한거 같구..
마본자 이번엔 꼭 결승가서 택본좌 극복합시다!
07/11/01 22:51
마재윤 스코어로 끝낼듯... 결승은 3.3의 리매치입니다. 서지훈,강민 팬들께는 죄송하지만 김택용이 이 둘중한명에게 질거란 생각이 안드네요. 마재윤 복수하고 다시 본좌로 거듭나길!!
07/11/01 23:21
저는 3.3의 재판이 되길 바라네요. ㅎ_ㅎ 마재윤, 김택용선수 둘 다 무척 좋아하지만 프로토스에 1g 마음이 더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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