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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5 21:29
그나저나 이윤열 선수 참 대단하네요 2002년 데뷔 이후로 매년 결승 한번 이상은 무조건 갔네요. 2007년도 과연 결승에 올라가서 6년 연속 개인리그 결승 진출을 이룰 수 있을런지 이윤열 선수 지켜보겠습니다. 온게임넷 하나 밖에 안남았네요 ^^
07/10/25 22:55
저도의 임까임이 틀림없습니다 !
그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가을의 전설이 그분 가을 준우승의 전설로 밝혀진후로 (이윤열 선수가 오영종선수 잡고 우승) 거의 매 가을 결승진출도 좌절되었으니..
07/10/25 23:48
마재윤선수 4강데뷔가 2005년인데...벌써 4강 7회입니까...이번 온겜넷도 4강가면 8회....말이 안나오네여. 이윤열선수의 기록에 슬슬 근접해가고 있군요.
07/10/25 23:56
이병민 선수는 데뷔 이래 1년에 한 번씩은 꼭 4강 안에 들었죠~
저 4강 안에 '우승', '준우승'보다는 '4위'라고 적히는게 팬으로서 아쉽지만요... 2007년에도 저 기록을 계속 이어 나가야할텐데 씁쓸합니다.
07/10/25 23:59
1차 KPGA가 2001년인가요? 2002년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어떻게 1년동안 4개나 대회를?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2001년에 시작해서 2002년까지 한것도 아니고, 2002년에만 한걸로 기억합니다. 2002KPGA위너스챔피언쉽 결승이 2002년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KPGA가 기간이 좀 짧았어요. 4차대회도 2003년이라고 하기엔 대부분이 2002년에 치뤄졌던듯...
07/10/26 01:53
信主NISSI님// 정확한 지적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4차KPGA는 다른 대회와 마찬가지로 '결승전' 날 기준으로 리그를 나누었기에 2003년이라고 하였습니다. 라울리스타님// 정확한 지적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강민 2004 질레트를 빼달라는건 무슨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07/10/26 01:56
박정석선수 한게임배에서는 강민,전태규선수에게 져서 8강이었고, 마이큐브에서 4위했었을 겁니다
그리고 박용욱선수는 4강 4회진출일 겁니다 한빛소프트,마이큐브,스프리스,프링글스 시즌1
07/10/26 02:05
-------------------------------여기까지 수정사항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변은종 선수도 4강 3회 진출자였네요. 근데 왜 아무도 지적을 안해주셨을까..........................
07/10/26 03:49
있는혼/// 이것은 절대적으로 웃자고 하는소리입니다만..... 대괄호를 대.....갈....로... 아흑.... 로 보였다는... 고도의 위장전술인가요;;;;;
어째든... 그분께서 어서 본래모습을 찾으셔야 많은 그분빠들이 홍조를 띄울텐데.... 최연성선수 요즘 축쳐져보이는것도 다 그분의 슬럼프때문에??? 아하하;;;;; 그나저나 홍군은.....10회....진출 무관에 5회 준우승이란... 일부로 만들기도 힘든기록.... 이제라도 깨부셔야죠.... 보이질않아..... 프로리그라도 얼굴을 비추란 말이닷!!!!
07/10/26 14:39
이윤열, 임요환, 마재윤 선수는 4강진출하면 결승전에 진출할 확률이 진짜 높네요. 특히 이윤열선수와 마재윤선수! 덜덜덜이군요!
최연성은 결승전가면 무조건 우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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