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7/07 00:59:41
Name ClassicMild
File #1 total0706.jpg (3.13 MB), Download : 20
Subject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팀별 전적입니다.


By ClassicMild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드레곤
07/07/07 01:03
수정 아이콘
와 정리 잘하셨네요..잘 봤습니다~
이민재
07/07/07 01:17
수정 아이콘
케텝 이병민선수의 부진이 너무나도 큰......
dkTkfkqldy
07/07/07 01:17
수정 아이콘
와 정리 잘하셨네요..잘 봤습니다~ (2)
不平分子 FELIX
07/07/07 01:24
수정 아이콘
김윤환 4승 1패 80%
박정욱 7승 3패 70%
박종수 6승 3패 66%
진영수 9승 5패 64%
김구현 8승 6패 57%

전체 개인전 승률 64%
개인전 1,2,3,4,5펀치가 있는 STX.



송병구 13승 4패 76.47%
이성은 9승 1패 90%

이창훈 10승 3패 76%
박성훈 7승 3패 70%
임채성 5승 1패 83%
이재황 4승 1패 80%

팀플 승률 77.8%

팀플4인방에 원투펀치의 삼성.

왠지 저 두팀이 결승에서 격돌하면 팀플은 STX가 개인전은 삼성이
이길것 같습니다.....
不平分子 FELIX
07/07/07 01:26
수정 아이콘
한편 케텦팬들의 비난담당인 김윤환 선수는
팀내 다승2위 승률3위입니다.
차기 시즌에서는 팀의 에이스가 되길......
07/07/07 01:4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멋진글 잘 봤습니다.

프로리그라는 이름이 정말 어울리는 팀은 아직은 소울밖에 없는거 같네요.
굿바이키스
07/07/07 02:57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개인전 23전...;;
아 눈물나.ㅡㅜ
같은팀에 개인전 10전 이상 소화한 선수가 없다는거...
07/07/07 09:53
수정 아이콘
不平分子 FELIX님// 소울의 가장 불안한 점은 강력한 개인전 카드가 팀플카드와 겹친다는거죠. (김윤환,김구현,박종수) 동시 출전이 불가하므로 김윤환 선수가 저 두 플토 중 하나와 불의 전차에 나오고, 다른 테란 하나와 뱀파이어 나온다고 생각하면 확실한 개인전카드가 셋으로 줄어버립니다. (박정욱,진영수,플토 중 하나) 제가 말한대로 엔트리짜면 개인전과 팀플 다 약간씩 불안하게 될수도 있으니 소울입장에선 팀플을 버리고 개인전 올인해버리는것도 괜찮을듯. 슬슬 포스트 시즌 윤곽이 드러나니 설레이는군요~
이수철
07/07/07 11:30
수정 아이콘
맵이 얼마나 저그의 눈에 습기를 체우는 일인지 보여주는거 같네요...ㅠ.ㅠ
07/07/07 12:49
수정 아이콘
김윤환선수도 초반에는 강민선수와 함께 케텝의 원투펀치였는데
공군전에서 성장군에게 2연패한뒤엔 영 맛이간느낌 -_-;
덩달아 강민선수마저 하향곡선...
케텝의 원투펀치는 강민&김윤환 → 등덕팀플&이영호 로 변화
07/07/07 13:54
수정 아이콘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팀플 성적이 이상합니다. 세트수가 그날그날 달라지는 개인전과는 달리, 팀플은 1경기당 항상 1세트씩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팀의 경기수와 팀플 세트수는 일치해야 하는데, 15승 4패인 삼성전자의 팀플 성적이 14승 4패로 계산되어 있는 듯합니다(실제로는 팀플 성적도 15승 4패).
ClassicMild
07/07/07 14:12
수정 아이콘
은별님// 자세히 보시면 같은 경우가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도 보이실 겁니다. 5월 27일 31회차 삼성 vs 온게임넷의 경기에서 pause를 누르는 실수때문에 삼성에게 몰수승이 선언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외된 전적입니다.

진잔에 본문에 써놨어야 되는데,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여자예비역
07/07/07 14:33
수정 아이콘
어익후.. 뱅미야...ㅜㅜ
Lunaticia
07/07/07 14:58
수정 아이콘
데이터 잘 보고 갑니다^^
삼성이 무서운 것은 원투펀치에 팀플카드가 2장 그것도 개인전과 겹치지 않는 순수 팀플러들로 구성된다는점이 데이터에서 딱 보이네요.

역시 삼성도 결승가면 엔트리를 잘 짜야할듯..
07/07/07 15:12
수정 아이콘
정말 이번 맵들이 저그에게 얼마나 안 좋은지를 보여주네요.

마재윤 선수가 부진했다는 점,
SKT1은 그래도 역시나 테란 한시라는 점.. 정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07/07/07 15:52
수정 아이콘
르까프가 상위권인 이유가
개인전 3명의 카드는 개인전 올인에 거의 대부분 출전
종족별에이스 한명씩이 할만한 맵에 출전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절대팀플이죠..

어찌보면 괜찮은 선택이지만
포스트시즌이상부터는 약간 불안하기도 합니다.
07/07/07 16:14
수정 아이콘
KTF 선수들도 이젠 결국 5:5...ㅜ_ㅡ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408 팀리그와 프로리그, 이렇게 혼용하면 어떨까?? [15] Artstorm4097 07/07/08 4097 0
31407 5년여간의 MSL의 스토리 메이커 - 강 민 - Prologue - [15] 리콜한방5114 07/07/07 5114 0
31406 듀얼 토너먼트 대진. [14] 信主NISSI6993 07/07/07 6993 0
31404 e스포츠(스타부분), 결정적이었던 그 순간 [11] Ace of Base4770 07/07/07 4770 0
31403 2년여간의 마재윤의 MSL 지배. 그에 대항한 도전자들. [14] Leeka6153 07/07/07 6153 0
31401 이번시즌 양대 개인리그 다시보기. [11] Leeka4363 07/07/07 4363 0
31400 변형태의 압승 (Daum 스타리그 4강 변형태 vs 송병구 관전평) [7] ls8137 07/07/07 8137 0
31399 플토건물상식과 송병구선수의 문제해결 [13] 이영나영6446 07/07/07 6446 0
31398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팀별 전적입니다. [17] ClassicMild4107 07/07/07 4107 0
31396 송병구 선수가 스타리그를 먼저 했다면? [23] 랜덤좋아5616 07/07/07 5616 0
31395 누구나 알수도 있는, 그러나 혹시나 해서 적는 프로브 정찰 [25] 불타는 저글링5284 07/07/07 5284 0
31394 KPGA리그의 역사에 대하여... [46] 하성훈4610 07/07/06 4610 0
31393 저그의 3번의 양대 4강, 그리고 이윤열의 3번의 전성기. [20] Leeka4601 07/07/06 4601 0
31392 온겜/엠겜 동시즌 결승진출. 그 업적을 이룬 선수들.[수정] [20] Leeka5206 07/07/06 5206 0
31391 변형태 선수 축하합니다. [15] 연아짱3960 07/07/06 3960 0
31390 이번엔 개인리그가 다 영 흥미가 없네요. [71] Phantom6609 07/07/06 6609 0
31389 내가 소장하고 있는,소장 했었던 스타크,프로게이머관련 서적~! 여러분들은?? [18] 창이♡4668 07/07/06 4668 0
31388 와 정말 이상적인 테란이였습니다. [19] 이영나영4748 07/07/06 4748 0
31387 변형태 선수 정말 잘하네요, 주역으로 거듭나는 겁니까? [4] Nerion4276 07/07/06 4276 0
31386 여러가지로 즐겁게 해주네요! [1] SkPJi3884 07/07/06 3884 0
31385 나는 네가 무엇을 할지 다 알고 있다 ! [19] viper4052 07/07/06 4052 0
31384 기록으로 살펴보는 가을의 전설 [30] 이영나영4264 07/07/06 4264 0
31382 김택용 VS 박태민. 수싸움으로 이루어진 한판 분석. [16] Leeka5118 07/07/06 51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