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2 19:04:18
Name sana
Subject 스타리그 8강 경기중입니다!!!
파이썬이라서  마재윤 선수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는데... ...

변형태 선수 버서커 모드 가는거다.

오늘  남은 경기들도 기대가 됩니다.

영웅  송병구 비수 누구든 우승만 해주기를,

토스는 그저 대동단결입니다.


운명의 토토전 누구든 이기면   4강이군요.

토스는 4강에 들기도 참 힘든 종족인데... ...


영웅 확실히 스타리그에서는  정말 강하군요.

오늘은웬지 문자 중계를 하고 싶군요.

오늘  승리한  

변형태 선수

박정석 선수

이영호 선수

김준영 선수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진 선수들은  다음주에 선전 하기를  바라구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찡하니
07/06/22 19:06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성큰 위치가 좀 아쉬우면서
변형태 선수 센스에 감탄했어요. 박수 짝짝짝..
상어이빨
07/06/22 19:13
수정 아이콘
왠지 이번 일요일 경기도 걱정됩니다 ㅠㅠ

변형태 선수 축하~! 아자~!! 마재윤 선수도 힘내세욧~! 아자~!
07/06/22 19:13
수정 아이콘
이렇게 중요한 토토전은 정말 긴장감이 흐르는군요
07/06/22 19:14
수정 아이콘
영웅 중앙에 전진 로버틱스
07/06/22 19:15
수정 아이콘
송병구의 기본기의 탄탄함에 변수를 주려는 걸가요?

영웅이 정면 대결을 피하다니... ...
07/06/22 19:15
수정 아이콘
옵저버 셔틀에 붙이는 송병구 선수!!!
07/06/22 19:16
수정 아이콘
멀티가 늦은 대신에 투리버에 병력에 집중하는 영웅
07/06/22 19:17
수정 아이콘
영웅의 리버가 오늘 왜 이렇게 묵직해 보이죠!!!
07/06/22 19:18
수정 아이콘
작정한 영웅 무서운데요
07/06/22 19:18
수정 아이콘
역시 영웅의 토토전은
아 영웅!!!
Cesare Borgia
07/06/22 19:20
수정 아이콘
박정석!!
remedios
07/06/22 19:20
수정 아이콘
박정석 분위기 정말 최고네요 4강갑시다~~
07/06/22 19:21
수정 아이콘
중앙에 전진 로버틱스 투리버와 병력으로 초반에

병력에 집중하면서 저그전만 빼만 무적 모드의 송병구를
힘으로 제압하는데요.
07/06/22 19:23
수정 아이콘
1,2 경기 모두 오늘 심장이 떨리는 멋진 경기들이군요.

이영호 선수 웬지 히치하이커에서 스캔 초반 러쉬를 할것 같은데... ...
forgotteness
07/06/22 19:26
수정 아이콘
와 정스가!!!...

이번 리그에서의 판단력 은 항상 최선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날카롭고 정확하네요...

가을의 전설 막 내리고 여름의 전설로 다시 시작하나요...^^
찡하니
07/06/22 19:27
수정 아이콘
박정석!! 박정석!!
토스전도 전혀 죽지 않았는데요~
07/06/22 19:27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요즘은 다음과 곰티비로 볼수 있으니 문자중계가

필요 없군요 하하 ^^
07/06/22 19:28
수정 아이콘
영웅 최대 APM 416
forgotteness
07/06/22 19:29
수정 아이콘
문자 중계라기 보다는 즉시 즉시 경기상황이나 감정들 나타낼 수 있는 미니 채팅방 정도...^^
07/06/22 19:30
수정 아이콘
셔틀 고기잡이 컨트롤이 있었군요
07/06/22 19:3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나이는 제일 어린데 포스는 최강이군요.
Cesare Borgia
07/06/22 19:36
수정 아이콘
김택용 vs 이영호 경기 시작하네요.
07/06/22 19:37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는 신한은행과는 완전 악연인 듯

신한은행 스폰이 끝나니 부활하는군요
07/06/22 19:40
수정 아이콘
아 김택용 못보고 있어요!
07/06/22 19:40
수정 아이콘
이영호 2배럭으로 완전 찌르려고 하고있거든요! 1게이트 더블넥입니다! 김택용 망했어요!
forgotteness
07/06/22 19:41
수정 아이콘
운명의 장난인가요...
어제와 너무나도 비슷한 상황...
데쟈뷰는 이런걸 두고 말하나요...
07/06/22 19:42
수정 아이콘
이건 완전 망했습니다. 뒤늦게 봤어요.
07/06/22 19:42
수정 아이콘
끝이네요...
Cesare Borgia
07/06/22 19:42
수정 아이콘
김택용 망했네요.
07/06/22 19:42
수정 아이콘
이건 게이트 장악 당하고 경기 끝나는건 시간 문제예요. 김택용이라도 이건 절대 못막습니다! 야!!! 이영호!!!!!
07/06/22 19:43
수정 아이콘
아!!! GG~~~!!!!!!!!!!
Cesare Borgia
07/06/22 19:4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정말 강하군요. 음..
07/06/22 19:43
수정 아이콘
김택용을 상대로 당돌한 치즈러쉬를 성공시키네요. 이영호선수. 좋아서 웃습니다.
큐리스
07/06/22 19:4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일부러 어제 3경기랑 같은 걸 한 게 아닐까 싶은데요. --;
상어이빨
07/06/22 19:43
수정 아이콘
키야~~ 어제 3경기
타마마임팩트
07/06/22 19:44
수정 아이콘
이야.. 케텝 오늘도 2승입니까!!!
행복합니다 정말 ㅠ
07/06/22 19:44
수정 아이콘
근데 토스가 이런 러쉬 어떻게 막죠??

웬지 이영호 선수가 스캔 러쉬 할것 같았습니다.
remedios
07/06/22 19:44
수정 아이콘
저거 막을려면 일단 캐논 부터 짓고 시작해야되나요
07/06/22 19:45
수정 아이콘
껄껄껄, 이거 어제 3경기를 보고 이영호 선수가 준비한거거나 아니면 아예 칼을 갈고 온 준비 같은데 이영호 선수 참 대단하네요

김택용 선수 얼굴 시뻘개졌네요. 많이 당황한듯
HalfDead
07/06/22 19:45
수정 아이콘
이야.. 이영호 선수 진짜 -_-;;
07/06/22 19:45
수정 아이콘
저건 머 막을수가 없을듯
07/06/22 19:45
수정 아이콘
뭐 스캔 찍은순간 바로 포지짓는수밖에 없죠. 하여튼 더블넥이면 막기 힘들어보이는 전략입니다.
상어이빨
07/06/22 19:46
수정 아이콘
테란이 1배럭 더블로 째다가 저그한테 당했듯이..

토스가 1게이트 더블하다가 당하는군요.

이제 토스는 2게이트!, 테란은 2배럭! 해줘야 합니다!
07/06/22 19:46
수정 아이콘
근데 비수 일꾼 두기로 막은거 보면 눈치를 채기 힘들었을까요?
07/06/22 19:46
수정 아이콘
더블넥이면 못막죠.
forgotteness
07/06/22 19:46
수정 아이콘
러시거리 짧은데 저런식으로 정찰못하게 막으면...
거의 무적에 가까운 빌드처럼 보이네요,,,

진짜 어제 김택용 선수는 천운이 따른거죠...

무난히 가면 절대로 못 막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판이네요...
07/06/22 19:46
수정 아이콘
만약에 테란이 다크템플러에 대비해 원팩에 엔베짓고 아카데미 지었으면 김택용 선수의 빌드는 빠른 확장력을 바탕으로 잡아먹는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문제는 테란이 이렇게 치즈러쉬 준비하면 배째고 원게이트 더블은 그냥 망하죠.
07/06/22 19:47
수정 아이콘
빌드는 돌고 돌고도는군요.
큐리스
07/06/22 19:47
수정 아이콘
어제랑 다른 점이...
본진이 정찰되었기 때문에 테란에서 굳이 스캔을 쓸 필요도 없었는데요.
Ace of Base
07/06/22 19:47
수정 아이콘
저런 scv컨트롤을 보여주다니..
테란유저로써 무한 소름이네요.
07/06/22 19:47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의 순수 응원글인줄 알았건만 난감하네요.
당신은 욕심쟁이 토스 팬...
07/06/22 19:47
수정 아이콘
스캔 찍는 순간 포지를 지어도 이미 늦은건가요? 아니면 그때 지으면 얼추 막을수 있을까요?

타이밍이 궁금하네요.
forgotteness
07/06/22 19:47
수정 아이콘
앞으로 스캔러시에 기반한 심리전이 많이 사용될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정찰 못하게 하고 평범한 빌드로 가더라도...
토스는 아주 이 빌드를 논외로 하고 경기 진행하기는 힘드니까...
초반 심리전에서 테란이 상당히 먹고 들어갈듯 합니다...
07/06/22 19:48
수정 아이콘
이미 스캔 쓸 필요도 없었습니다. SCV가 본진 다보고 살아있었다면 결정적으로 더블넥서스까지 봤으니 그냥 일꾼 모으고 가면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Steel x 9
07/06/22 19:48
수정 아이콘
역시 게임의 승자는 실력외에도 뭔가 2%가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오늘 김택용 선수 프로브가 들어 갈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운이 없었죠...
타마마임팩트
07/06/22 19:48
수정 아이콘
히치하이커에서는 아예 원게이트 원포지 해야될거 같은데요 이거..
07/06/22 19:48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도 어제 진영수전의 그것도 있고해서 조금은 의심했을텐테... 그런데 더블넥이 아니더라도 원겟 플레이는 캐논 안짓고는 이거 못막겠네요.
상어이빨
07/06/22 19:49
수정 아이콘
스캔을 쓰는 이유는, scv로 상대방 진영 미네랄 찍기 위해서 아닌가요?
forgotteness
07/06/22 19:49
수정 아이콘
입구 지역이라면 조금 타이밍이 안 나올듯하고...
본진 지역에서라면 중간 지역에서 농성 컨트롤 정도에 따라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실험 당장 해보고 싶네요...^^;

근데 진짜 이 빌드 좋기는 좋네요...
당분간 베넷에서 대 플토전 유행빌드가 될듯...
07/06/22 19:49
수정 아이콘
설마 설마 했던거겠죠, 자기는 상대에게 내가 다크갈꺼야라는 트라우마를 심어준채 바로 확장을 가져간건데 상대는 아주 칼을 갈았다라는거.
찡하니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배를 안쨌으면 타이밍이 있겠죠.
한쪽은 배를 쨌고 한쪽은 올인을 했는데 막을 타이밍이 쉽게 나올수 있겠어요?
그리고 이영호 선수 전에도 이런 빌드 쓰는 테란이 많았어요.
의정부프레임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더블넥 아니고 쓰리넥 했습니다. 정말로 대놓고 해보자는 배짱이었는데 너무 머리를 굴린 것이 오히러 역행 한것 같습니다.
forgotteness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원게이트 포지했는데...
상대 테란은 노 배럭 더블...

망하는거죠...^^;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참 좋은 빌드군요 예전의 저그 상대로 벙커링이 생각나는군요.

이거 비수의 스타리그앞에 가장 큰 장애물이 가장 어린 이영호선수가
될줄이야.
케이텝에 이런 대박 테란 신인이 나올줄은... ...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더블넥이 아니라 쓰리넥이었군요, 완전히 배를 쨌네요 그럼.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글 내용이..-_- 결국은 토스는 변형태선수가 더 만만하니 변형태선수 이겼으면 좋겠다 인데 전 이게 왜 까칠하게 보일까요.
토스입장에서는 변형태선수 만만한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런 내용의 글쓸바에는 차라리 혼자 형태선수 응원해주세요. 제목에 낚여서 반가운 마음에 클릭한 변형태선수 팬은 글 내용보고 기분이 확나빠집니다.
제목이라도 수정하시든가요 " 토스팬으로서 마재윤선수 탈락을 바랍니다 " 라든가 " 토스팬으로서 변형태선수 4강 진출이 더 기쁩니다" 라든가 말이죠
07/06/22 19:50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저런 전략을 심리전으로 사용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빠른 아카 더블 하면서,아카데미 완성되고,바로 컴셋 단뒤에 본진에 스캔 찍으면 토스가 타이밍상 스캔치즈 할까봐 거기에 속아서 캐논에 쓸데없는 자원도 투자할수 있으니.........

토스들은 앞으로 좀 골치아파지겠는데요.(근데 이론상 그렇다는 거지 타이밍이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forgotteness
07/06/22 19:51
수정 아이콘
투게이트 정도가 아니라면 상당히 막기 힘들것 같네요...
원게이트 테크가도 조금은 막기 버거워 보입니다...
07/06/22 19:52
수정 아이콘
2게이트 압박 플레이 토스라면 충분히 대응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forgotteness
07/06/22 19:53
수정 아이콘
심리전으로 충분히 활용하죠...
아마도 이거에 대비한다고 투게이트 가거나 포지 올리면...
테란은 그냥 노배럭 더블 아니면 원배럭 더블가면서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일단 지금 시점에서는 유리해질듯...

특히 이런류의 러시거리가 가까운 맵에서는 극강의 무기라고 해도 좋을 무기가 하나 더 생겼네요...
07/06/22 19:55
수정 아이콘
노배럭 더블은 오히려 2게이트에 잡아먹힐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첫 질럿 2게이트 드라군 압박으로 서플 깨면서 탱크 잡아먹는 플레이로 거기서 테란이 말려서 배째다가 바로 압박에 망하는 게임을 레퀴엠에서도 보았고..
Cesare Borgia
07/06/22 19:57
수정 아이콘
4경기 김준영 vs 진영수전 시작하네요
07/06/22 19:58
수정 아이콘
오늘 양대리거들 모두 패했군요.
근데 이영호 선수는 어린 선수가 게임내에서는 냉정하고 배짱이
참 대단합니다.
웬지 게임전에 스캔 러쉬 할것 같았는데... ...
remedios
07/06/22 20:00
수정 아이콘
김준영 7시 좀 안좋네요
forgotteness
07/06/22 20:01
수정 아이콘
노배럭 더블은 특히 히치하이커나 팔진도, 로키 등 언덕지역에서 방어 가능한 곳이라면 2게이트가 오히려 독이 되지 않을까해서 적어봤습니다...

아무래도 2게이트가도 벙커 하나를 언덕에 지어주면 방어 타이밍이 나올것 같아서요...

레퀴엠이나 파이썬 등의 앞마당 방어하기 힘든경우는 제외하구요...

전 단지 이 맵에서 한정해놓고 말한다는게...
조건을 달지 않았네요...^^
forgotteness
07/06/22 20:04
수정 아이콘
방송 너무 웃긴데요...^^;
다 재정신이 아니라는 캐리...

나도 너도 PD도 관중도 다 재정신이 아니야...^^
바포메트
07/06/22 20:07
수정 아이콘
-_-;; 글내용과 리플내용도 다르지만 글제목과 글내용도 다르네요

변형태선수 플토전 약하니 부디 플토전 강한 마재윤탈락시키고 올라와서

플토한테 지고 떨어지라.. 이게 주제 맞나요?
remedios
07/06/22 20:07
수정 아이콘
진영수 왜이러나요 ;;
07/06/22 20:12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둘다 8강 진출한 선수들이 다 패배하는 모양새로군요.
Cesare Borgia
07/06/22 20:15
수정 아이콘
진영수 GG!
07/06/22 20:16
수정 아이콘
오늘 양대리거들 다 패하는군요.

진영수 선수도 어제까지는 양대리거 였고.. ...
KnightBaran.K
07/06/22 20:17
수정 아이콘
내 사랑 봉자가 ㅠ_ㅠ
07/06/22 20:24
수정 아이콘
그냥 이긴 선수에게는 축하한다는 말로 수정하셨으면 깔끔했을 것 같긴 하네요, 변형태 선수 팬은 아니지만 다른 팬분이 보신다면 조금은 찝찝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듯...
07/06/22 20:37
수정 아이콘
Nerion님// 제가 좀 흥분을 했습니다. 4강에 토스가 확정이라서요
얼굴벙커
07/06/22 20:40
수정 아이콘
진영수선수 경기력이 어제는 좋았는데 오늘은 좀....복수하고픈 맘이 너무 커서 토스전 위주로 많이 연습한거 같네요.
뺑덕어멈
07/06/22 20:4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프로토스전 8연승이군요. 과연 어디까지 연승행진을 이어갈지 기대되네요.
박정석 선수 역시 신한은행 때문에 프로토스전 계속 진 것이었군요. 사실 박정석 선수 프로리그에서 계속 프로토스전 지고, 저번 msl예선에서도 송병구에게 져서 정말로 프로토스전이 문제 생긴건가 걱정을 했는데, 다행입니다. 그 기본기 어디가겠나요? 프로리그에서는 팀플에서 계속 제 역활 해주시고 스타리그 우승합시다.
07/06/23 02:27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네요..경기 끝나면 자막으로 위너 누구누구 하면서 아래에 그사람의 아이디 같은게 나오는데..박정석 선수는 리치, 이영호 선수는 플레쉬, 김준영선수는 지지플레이..였던거 같던데..변형태 선수는 버서커가 나왔던거 같습니다. 변형태선수 아이리스에서 버서커로 아이디를 바꾸셨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185 공군 또다시 역사를 써냅니다! [29] SKY926469 07/06/23 6469 0
31184 와... 다들 방금 경기 보셨습니까 [32] 조제7147 07/06/23 7147 0
31183 스타2에 관해 여태까지 알려진 자료들. [10] 연합한국5296 07/06/23 5296 0
31182 [설탕의 다른듯 닮은] 무관심의 중심에서 (이병민과 손학규) [16] 설탕가루인형4544 07/06/23 4544 0
31181 과연 경기수가 많아져서 게임의 질이 떨어지는가? [40] 엘렌딜4597 07/06/23 4597 0
31180 소원 [3] Coolsoto4205 07/06/23 4205 0
31179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공존이 힘든 이유 [44] rakorn4041 07/06/23 4041 0
31178 시뮬레이션 OSL 16강/MSL 32강/OSC 24강 대진표 입니다.(스크롤 압박이 좀!!) [7] 꿈을드리고사4390 07/06/23 4390 0
31177 2007 1차 시뮬레이션 스타챌린지 진출자&조편성 꿈을드리고사4068 07/06/23 4068 0
31176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진출자&조편성 [2] 꿈을드리고사4858 07/06/23 4858 0
31175 개인리그의 재미 감소 원인 [18] S@iNT4030 07/06/23 4030 0
31174 양대리거들의 몰락과 이 판의 몰락의 함수 관계 [78] ArcanumToss5399 07/06/23 5399 0
31173 어제 경기와 비교해서 본 오늘경기(이영호 VS 김택용) [15] Artstorm6017 07/06/22 6017 0
31172 파나소닉 1차 시뮬레이션 MSL 진출자&조편성 [3] 꿈을드리고사4466 07/06/22 4466 0
31171 박정석이라는 프로게이머.... [17] 신병국5515 07/06/22 5515 0
31170 스캔러쉬, 플토팬의 넋두리 (제목 수정) [132] 종합백과9022 07/06/22 9022 0
31169 스타리그 8강 경기중입니다!!! [87] sana4963 07/06/22 4963 0
31166 버그 문제 해결법은? [21] ArcanumToss4714 07/06/22 4714 0
31165 (게임 이상의 감동)스타경기 한편의 영화와 같다... [2] 디럭스봄버4595 07/06/22 4595 0
31163 다음 스타리그 8강 1경기 전적으로 보기. [12] Leeka4088 07/06/22 4088 0
31162 시뮬레이션 리그 선수 배치 [7] 꿈을드리고사3848 07/06/22 3848 0
31161 공군 ACE, 광주상무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17] EndLEss_MAy5339 07/06/22 5339 0
31160 논란의 중심 3경기 [51] 나다5430 07/06/22 543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